향료 |
㎖ |
방울 |
비율 |
PG |
49 ㎖ |
1960 |
49 % |
VG |
40 ㎖ |
1600 |
40 % |
TPA White Chocolate |
4.5 ㎖ |
180 |
4.5 % |
CAP Vanilla Whipped Cream |
3 ㎖ |
120 |
3 % |
TPA Green Tea |
2 ㎖ |
80 |
2~10 % |
CAP Sugar Cookie |
1.5 ㎖ |
60 |
1.5 %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녹차 킷캣 레시피를 변형한 얼그레이+화이트 초컬릿 킷캣 레시피입니다!
일단 레시피에 얼그레이는 찾아볼수가 없죠? ㅎㅎ;
FE Green Tea 향료를 국내에서는 구할 방법이 없어 TPA 향료로 대체하려던 도중 tpa 향료가 얼그레이 향이 나는 걸 보고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기본적으로는 1%을 사용하지만 기호에 따라 6%까지도 사용 가능하며, 퍼센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다른 향료의 맛은 묻히고 얼그레이 특유의 꽃향과 홍차향이 섞인 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테스트 1
베첼러 기본코일 0.27옴 (무인양품)
총량 100ml, 3:7
TPA Green Tea 1%
처음에는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한 향이, 끝에는 연한 얼그레이 향이 남으며 여운을 줍니다
테스트 2
버서커 밴디베이프 입홉용 니퓨클 0.72옴 (무인양품)
총량 80ml, 5:5
TPA Green Tea 4%
처음에 화이트 초콜릿와 홍차향이, 끝에는 꽃같은 향이 남으며 달달한 마무리를 줍니다.
테스트 3
버서커(세팅 동일)
TPA Green Tea 7%
찐한 얼그레이 향..! 나머지 향료는 맛이 거의 안나네용
테스트 4
베첼러(세팅 동일)
TPA Green Tea 10%
얼그레이 향만 엄청 찐하게 올라옵니다. 베이핑 한번해도 방에서 얼그레이 향이 날 정도.
이상 롸홍의 자작 레시피였습니당+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