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 HALO Tribeca (트리베카) 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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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1-05 09:35 51,809읽음본문

향료 | ㎖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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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40 | 40 |
VG | 40 | 40 |
RY4 Double (TPA) ![]() |
12.5 | 12.5 |
Cotton Candy (TPA) ![]() |
3 | 3 |
Graham Cracker (TPA) ![]() |
2.5 | 2.5 |
Acetyl Pyrazine 5 PG (TPA) ![]() |
2 | 2 |
* 방울계산은 모바일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명한 헤일로사의 트리베카 클론입니다.
추천 4

댓글 60건
시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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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보고왓어용ㅎ
참고잘하고있슴니당 트리베카 한번 맛보고싶은덕 아직 레시피업데이트가 덜됫네용ㅎㅎ 좋은정보주셔서감사해요!!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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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앗, 업데이트를 잘못했는지 데이터가 없군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It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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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공개된 트리베카 레시피는 보통 RY4 더블 8에 아세틸피라진 0.75 / 기성용으로 RY4더블 10에 피라진 2.5 던데
Graham Cracker (TPA) 가 첨가로 어느정도 맛이 풍부해질지 기대되네요. TPA에서 2일전에 주문했는데 아직 쉽도 안떠서 ㅠ_ㅠ.. 언능 후기를 올려보고 싶은 욕구가 ㅎㅎ |
하람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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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메에서 주문해도 맛이 같을까요?? |
벤의속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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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파파아메리퀴드가 tpa향료 수입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한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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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를 좀 많이 겪었는데 이제는 왠지 안심이 되네요. 어제 200ml 만들어 놓고 숙성 기다리는 중입니다. 일단 향은 너무 마음에 드네요 |
한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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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글로는 10일 숙성하고 첨에 이틀은 뚜껑을 열어 놓으라고 하더군요.
향이 다 날아갈까 좀 불안해서 하루만 열어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
풍미작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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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말톨 크리스탈이면 가루로 된거 아닌가요? 액체로 된거 3ml 넣으면 안될려나요? ㅎ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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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작렬용액 3%가 맞습니다.
제품링크만 크리스탈입니다. |
풍미작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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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앗..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ㅎ |
another122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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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
꽁스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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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통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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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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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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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피라진덕택에 워리어랑 비슷한 풍미입니다. 맛있군요 ^~^ |
엘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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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록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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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저도 중탕 교반후 바로펴봣는데 약간 그렇더군요
이틀 지나니 좀 필만 하네요 2주후가 기대됩니다 |
헬로우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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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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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본 맛본결과 코일에 슬러지가 아주 많이 끼는 액상입니다. 2카토 버티기기 힘들정도입니다. 만드실분들은 참고 하세요. |
사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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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도 살짝 나는 조금더 숙성하면 더깊은맛이 기대됩니다 주력2번이 될듯합니다 |
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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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입맛에 딱입니다. 뒷맛이 약간 씁쓸하고 느끼함도 조금 느껴지는데 숙성 후 잡히기를 기대해봅니다. 레시피 준수하고 MTS만 10밀리당 한방울, VG 5% 높였습니다. |
다잡아족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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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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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연초맛이 느껴지는데 끝맛은 달달하니 좋습니다. 당분간 주력으로 필듯합니다! |
YVen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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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작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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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과 마찬가지로 주력입니다 전담 입문하신분들은 마밀과 트리베카는 한번쯤 만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ㅎ |
동그랑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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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으로 쓰기 딱 좋은 물건 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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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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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을 잘 받는 체질만 아니었으면 주력으로 쓰고 싶습니다 단맛이 강하고 숙성 전에는 약간 맛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좋아집니다. 단점으로는 에틸이3%인데 생각보다 슬러지의 압박이 심합니다.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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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는... 최고네요. 먹어본 연초계열에서는 마더스밀크, 그랜드마스터, 국도66, 국산향료 등등.. 중에서는 최고네요.. 제가 교반기를 안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1달 숙성이후에 제맛이 올라옵니다. 숙성이전에는 우롱차 맛이 나고요.. 숙성후에야 달달하면서도... 제맛이 올라오는 듯 싶습니다. |
RooQ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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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랑 비교를 못해봐서 아쉽네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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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는 조금 강한편입니다.. 향도 맛도..전 연초계열보다 과일향 계열이 좋은가봐요.. 남편은 트리베카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이것도 취향차이 때문이겠지요? ㅎㅎ 그래서 별평가는 4개 드립니당~ 뿅뿅 |
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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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서도 고소함 |
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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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함크랙커 때문인지 그마등에서 올라오는 세련된 고소함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이 부분이 원본과 다른점인것같아요.. 카이푼v4 1옴 니코틴 4ml 세팅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한동안 주력이 될것같네요.. (만들어놓은 양이 400ml라서 강제 주력인것은 안 비밀 ;;;) |
명허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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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크랩이요~ |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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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부드러워 졌구요. 풀맛이나 연초맛에 좀 민감하신분들은 두달후 개봉을 추천드립니다. 맛이 많이 부드러워 지네요. 그리고 제 취향은 둘다 맛이 좋더군요. 요즘 저의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시피 올려주신 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에 김장할때는 120% 담굴 예정입니다. 좀더 진한맛을 원하는지라. 별점 5점 만점 드립니다. ^^ |
케이쥐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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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원본 토르크와 트리베카가 모두 18mg짜리라 시연은 못해봤고요. (777 18mg짜리 푼에 먹었다가 일주일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일단 향은 합격점입니다. 근데 5일 겉절이 결과... 너무 달아요 ㅜ.ㅜ;;; 향은 좋은데 너무 달다보니 연타하면 조금 부담스럽고 속이 느끼한 기분이 듭니다. RY4자체도 좀 달달한 편인데 담에 담글때는 스위트너 양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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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특히 국도66이나 시샤애플쪽 입에 맞는다면 이것도 당연히 맞을겁니다. 주력액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떨어지면 김장은 꾸준히 할만한 액상이 한가지 늘었습니다. |
건우예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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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일자 담근 것을 서브탱크 0.5옴/18W로 맛보았습니다~ 구수하고 달달하니 마치 진한 누룽지를 먹는 느낌입니다~ 제 입맛인지 모르지만 끝에 입안에서 약간의 신맛도 느껴집니다~ 2주 후 숙성이 기대가 되고 이후에 별점 남기겠습니다~^^ |
부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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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풀맛이 깔리는 팝콘 맛이에요 |
malb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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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듣고 제작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쩔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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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먹어본 결과로 본다면 이맛인거 같습니다...꽃시가의 맛에 과자맛 조금과 팝콘같은 조금 고소한 맛을 섞는다면 트리베카 클론 갓은 맛이 나올것 같습니다..^^ |
조문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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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갈께요~ 감사합니다~ |
항상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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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대비 70~80% 정도의 비슷한 맛을 내줍니다, 원본은 입안에 설탕을 뿌리는듯한 강렬한 달달함인데 이거는 원본에 비해서는 달달함이 조금 덜합니다,, 오히려 너무 심한 달달함을 싫어하시는분들한테는 클론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달달한 연초향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아주 좋습니다, 만족스러워서 다시 재김장 들어갑니다. |
민트프라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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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에서 싱겁지않나요? |
슈프림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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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님에게 나눔받아서 섭탱나노에 넣어 맛보았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꽃시가를 참좋아했는데 꽃시가에서 그 특수한 향?ㅠㅠ말로설명못하는 그 향만 빠진 고소구수달달+연초향입니다. 꽃시가 담굴때만 레전드몰을 이용했었는데 다르지만 이걸로대체할수있겠네요 ㅎㅎ개인적으로 니코틴은 소량넣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원본은 맛보지못했지만 클론맛보고 원본도 궁금해지네요 |
흰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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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ry4 더블에다가 바나나크림도 넣어보고.. 개사료도 만들어서펴봤는데 영 별로였는데.. 이건 맛있습니다 맛조화가 아주 잘되네요 |
흰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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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들 조화도 잘되있고 맛이 잘 어우러져 나와요 너무 가볍지도않고 오랫동안 안질릴거같네요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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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초향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블루드래곤과 같이 주력으로 먹고 있습니다. 숙성이 길어질수록 조화가 잘되고 맛이 부드러워지네요. 숙성4주차부터 먹을만해지고, 현재 6주차인데 맛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
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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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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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좋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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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계열에서 제일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ㅎㅎ 이녀석 맛은 끝내주죠 ㅎㅎ 항상 250미리 만들어서 먹네요 ㅎㅎ |
MetalG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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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용으로 80ml 몇달전에 만들었었는데 한달후개봉 달아서 속느끼하고 먹을수가 ㅠㅠ
vg pg 더넣어서 폐흡용으로 만드니 그나마 괜찮습니다. 그래도 반카토이상은 못먹겠네요 연초라기보단 디저트같습니다.. |
꼬맹아앗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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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국도를 맛있게 먹었기에 더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습니다. 토르크56으로 생각하고 먹으면 실망감이 가득할 듯 합니다. 보리차맛같은 구수한 맛은 덜 올라오는 것 같고, 달달한 맛은 하나도 안올라옵니다. 요즘 디저트류 맛있게 먹었는데 거기에 길들여진건지.. 펴보면서 시간이 지나고 더 맛있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어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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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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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
투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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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타작살아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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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서 먹어보다가,,^^
기대해봅니다 ^^ 김장 고고 |
11d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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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라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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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
야옹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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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