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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Long (캐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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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작성일 님이 2015년 01월 02일 22시 1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1,195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50 ㎖ 2000 50 %
VG 40 ㎖ 1600 40 %
Kentucky Bourbon (TPA) 2.5 ㎖ 100 2.5 %
Acetyl Pyrazine 5 PG (TPA) 1.5 ㎖ 60 1.5 %
Toasted Almond (TPA) 1.5 ㎖ 60 1.5 %
Coconut Extra (TPA) 1.5 ㎖ 60 1.5 %
Brown Sugar (TPA) 1 ㎖ 40 1 %
Vanillin 10 (PG) (TPA) 1 ㎖ 40 1 %
Vanilla (Bourbon) (TPA) 1 ㎖ 40 1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TPA 캐슬 롱 클론 레시피입니다.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 자작 레시피의 경우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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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마이스터스님의 댓글

마이스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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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제가 코코넛 덕후더군요... 정확히말하면 코코넛향 덕후.
코코넛에 구운아몬드, 그리고 뭔지모를 고소함과 크리미함이 섞이면서 괜찮은 결과를 보입니다.
담은지 4일~5일정도 된 겉절인데 아주 괜찮습니다.
좀 느끼하다고 생각하실분도 계실것같은데,
애초에 제가 느끼한걸 좀 좋아하는 터라...
과장 조금 보태서 그동안 살면서 만들어본 액상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qrpp님의 댓글

qrp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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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 후 2일 지나서 겉절이를 맛봤습니다.
바닐라향이 아직은 강하네요. 바닐라랑 아몬드랑 향이 좀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라 서로 뭉개져있긴 한데, 좀 시간을 두고 봐야할 것같습니다.
첫맛은 크리미함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상당히 괜찮은데, 중반과 후반으로 갈수록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1주차 확실히 부드러워진 느낌은 있네요. 하지만 여전히 바닐라향이 강합니다. 10미리만 덜어서 니코틴 3미리정도로 먹어봤는데..
        틈틈히 무니로 먹어서 그런지 니코틴 괜히 넣었네요 ㅠㅠ 역시 무니가 맛있습니다.

2주차 바닐라 향 강한건 다 빠지고, 약간의 달콤함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남았어요. 아... 진짜 맛있어요. 가진 액상이 일곱종인데 무화기가
        적어서 이것저것 바꿔넣어가며 먹고있지만 캐슬롱만큼은 절대 빼지 않습니다. 슬러지생기는 것 빼고는 너무 좋습니다. 카이푼에
        0.8-1옴 3.6-38볼트 맞춰가며 먹고있습니다.

컴바치님의 댓글

컴바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07.126)
회원아이콘 2배씩의 향료를 넣고 2일간 교반후, 1453에서 겉절이를 맛 봤습니다.
액상 자체의 향은 정확히 찝을 순 없지만 굉장히 꼬소한 향으로, 땅콩등이 연상됩니다만
1453으로 피면 빵 느낌이 납니다. 좀 시큼한 느낌도 있는게 살짝 삭은 빵의 느낌이 듭니다.

찡찡님의 댓글

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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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맛은 상당히 좋습니다.
술향이 감돌면서 고소한 맛. 하루는 이것만 종일 물고있었더니 소변에서 이 향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부드러운 술향에 고소한 맛이 나고 전체적으로는 코코넛의 향이 계속 납니다.
근데 숙성이 될 수록 술향이 약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캔터키 버번만 1.5배로 다시 만들어서 피워보니 이것도 맛있네요^^ 오히려 제 입맛에는 더 맞는 느낌이었습니다.(실험으로 캔터키 버번을 2.5배로 늘렸더니 무슨 막걸리의 향이 납니다 ㅜㅜ - 이건 실패)
 이것도 아주 훌륭하지만 다음에는 월터님표 캐슬롱을 만들어 봐야겠네요.

얼빡이님의 댓글

얼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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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아이스크림중에 바닐라,아몬드 들어간 아이스크림같은 맛이에요
맛있어요
*추가*
한카토비우고 리빌드해주셔야할거에요 슬러지가 장난아니에요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길을걷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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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자 김장한거 시연해봤습니다.  처음에 술향이 그리고 고소함이 감도네요.
다만 조금 아쉬운건 끝맛이 여운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너무 개운하고
끝맛이 조금 밍밍하네요.  트리베카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은 맛입니다. 
월터님 캐슬롱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실험실개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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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성액상을 한병 구입해서 먹고 마음에 들어서 이넘도 맛을 보았습니다.
제가 느끼기로 기성액상과는 맛이 약간 다른듯 합니다. 술향이 조금 더 강한듯 하네요.
그렇지만, 기성도 그렇고 이넘도 그렇고 저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마밀 원본은 두병이나 구입해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제가 김장한 거(TPA 버전)는 맛이 별로여서 다 퍼 줬다는...
그런데 그랜드마스터는 원본도 그렇고 클론도 그렇고 못 먹고 후배 줘 버렸습니다. ^^ 바나나 크림이 저랑은 안 맞는듯...

페드로정님의 댓글

페드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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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케산 믹스드 플레이버로 VG70 김장했습니다.11일만에 맛봤는데... 처음에 향은 시나몬 향 같은게 엄청나더라구요. 아마 버번향이 아닐까 싶네요. 독거남 30W 0.5옴으로 먹고 있는데... 맛이 괜찮습니다. 약간 느끼한듯 하면서 아몬드 향이랑 버번 위스키향이 싹 코끝에 남는데 매력적이네요. 별 한개 뺀 건 뒷맛이 좀 허전한 느낌이라서 뺐습니다. 숙성이 될 수록 뒷 맛도 좋아진다고 하니, 좀 더 묵혀보고 괜찮아지면 별점 수정할게요.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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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장하면서 레드오크(tpa) 0.5퍼 추가 투입했습니다.
기존 레시피에서 부족했던 원본의 풍미가 조금 더 생긴 것 같습니다.
허나 이 향료탓인지 니코농도도 전 김장과 똑같이 했는데 타격감이 추가로 생겼네요

김형섭님의 댓글

김형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2.52)
회원아이콘 100ml 니코틴 3mg 김장한뒤 4일후 맛봤습니다

4일내내 교반기로 하루 1시간씩 돌린것같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 바닐라향에 고소한 맛까지

많은 액상을 맛본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중에 가장 맛있는것

같습니다. 원본도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

숙성을 더 시키면 더 부드럽고 진하게 올라올것으로

기대됩니다

숙성 2주차 ... 뒷맛도 점점 뷰드러워지고 올라오네요 ^^

란마님의 댓글

란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9.181)
회원아이콘 입호흡으로 사용하려고 더베잎에서 30ml프리믹스 샀는데요

6:4기준 100ml로 그냥 만들면 되나요?

보통 입호흡은 80ml기준으로 향 더 진하게 타던데

요건 100ml 잡으면 되겠죠?

펠리페님의 댓글

펠리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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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1.5 미니 0.9옴대 14.5와트]
원본보다 좋네요 개인적으로
코코넛 향이 더 진하고 살짝 더 오일리합니다
그렇다고 원본의 풍미를 못살린건 아닙니다 충분히 바디감 좋습니다
손 교반 빡세게 하루하고 겉절이로 바로 먹었는데도 불만 없이 맛있습니다
대설탕시대의 단 맛 진한 액상들에 지친 분들은 캐슬롱이 딱인듯합니다

MetalGod님의 댓글

MetalGo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5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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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전 니읍섞먹시절 캐슬롱클론 2ml샘플 찍먹후 느끼,더부룩해서 외면한 레시피중 하나인데
몇년지나니 연디액상들의 느끼,달달,고소에 적응되고 입맛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입흡80ml 김장도전..
숙성1주차에 절반만 덜어서 N베이스(입흡) 섞어서 먹어보니 제입맛엔 정말 맛있네요
과거에 외면한 레시피들 요즘 몇가지 만들어보고있는데
다 실패(맛이 굉장히 흐리고 향도약한) 하고 캐슬롱만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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