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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ke oil (스네이크 오일) 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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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작성일 님이 2015년 01월 02일 18시 0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2,414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40 ㎖ 1600 40 %
VG 40 ㎖ 1600 40 %
Pear (TPA) 11 ㎖ 440 11 %
Bavarian Cream (TPA) 7 ㎖ 280 7 %
Coconut Extra (TPA) 2 ㎖ 80 2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스네이크 오일 클론입니다.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 자작 레시피의 경우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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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Itear님의 댓글

Ite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17)
회원아이콘 일단 해외평은 매우좋습니다. 작명센스부터가 남다르네요.(뱀기름이라 -_-)
소량의 마쉬멜로우,모과,바닐라,스위트크림을 첨가하면 더 맛있어진다는 댓글이 있습니다. coconut(extra)대신 그냥 coconut을 사용하기도 하더라구요.

마이스터스님의 댓글

마이스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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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맛있습니다. 다른것 추가하지않고 딱 위의 레시피만 가지고 만들었는데, 타이거블러드랑 같이 주력이네요. 코코넛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후링글스님의 댓글

후링글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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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모를 과일의 청량감과 적절한 화한 맛이 납니다. 자극적인 맛이라기 보단 은은하면서 잔향이 남습니다.
자극적인 것 싫으신 분껜 적당할 듯... 스네이크오일이 과거 미쿡 서부시절 만병통치로 선전하던 약 이름이던데 그 약 맛과 연관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붙인 이름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하니님의 댓글

하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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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됐더니 색깔이 점점 곱게 노래지네요.

갈아만든 배 쥬스와 같은 향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처음담굴때는 화장품향이 강했는데 최소 2주정도의 숙성이 답인듯합니다.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레시피입니다. 배향기 팍~!!!

타디님의 댓글

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77)
회원아이콘 2주 된 거 꺼냈습니다. 1453에 물려서 피워보는데 입으로 들어오는 증기가 달달합니다. 입호흡이라 초반에 향기가 느껴지는게 아주 미미한데 목으로 넘기면서 나쁘지 않은 정확이 어떤향이지 모를 달달한 향이 퍼집니다. 2주 뒤에 중탕과 겉향 날리기 조금 더 해본 후 별점 달겠습니다~
현재로써는 3점정도 줍니다.

1달되서 리빌더블(카라플)에서 피워봤습니다. 1453에서 느껴졌던 은은하던 향이 느껴지지 않고 굉장히 날카롭네요. 숙성중에 겉향날리기를 해줘야 할것 같아 보입니다. 피어(Pear)향이 굉장히 날카롭습니다. 어떻게 살려야할지 지속적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현재로서 리빌더블에서 먹기는 어려워보입니다. 현재 평점 2점 줍니다.

qrpp님의 댓글

qrp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3.169)
회원아이콘 2일차 겉절이 맛봤습니다. 시원한 배향과 달달한 맛, 그리고 크리미한 감촉이 일품이네요.
아직 향이 따로따로 놀아서 판별하긴 좋지만 조화가 되기에는 야아아아아아아악간 모자라네요. 하지만 겉절이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개인적으론 바바리안 크림과 코코넛을 약간 줄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양 배맛이 원체 달고 쥬시한 느낌이 나기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정말 후레쉬하고 향이 좋거든요.
1주차, 2주차마다 확인하여 리뷰하겠습니다.

따오기님의 댓글

따오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23)
회원아이콘 해외에서 굉장히 유명하더라구요.. 무슨무슨 순위안에는 꼭 들어가는거 같던데..
언젠가 담궈봐야 할 향료가 또 추가됐네요.^^

참으면병생겨요님의 댓글

참으면병생겨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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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레시피그대로 담궜는데 초반에 화장품먹는 느낌이었다가 3주정도숙성하니 아 좋네요 담번엔 멘솔류 살짝 섞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두루치기님의 댓글

두루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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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째 테스팅, 과일향인데도  진해서 정말 좋네요
한달후 한번, 두달후 한번 테스팅 해볼 생각 -
이었지만, 이건 뭐 너무 맛있어서 100mm담근게 그때까지 남아있을지.. ㅋㅋ;
근시일내 또 500 정도 담글 예정 입니다
주력확정

안드로님의 댓글

안드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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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4주차입니다만 저한테는 맞지 않는 향이네요.
흡입 전 향만 맡아보면 달콤하지만, 무화기에 넣고 흡입시에는 뭔가 한약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향이 나는게
막입의 한계를 느낍니다.

흰쌀밥님의 댓글

흰쌀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1.213)
회원아이콘 오늘 만들어서 먹어보진 못했지만 이거 향이 꽤 좋네요 
뭔가 향의 느낌이 레시피이름과 잘 맞는거 같습니다
숙성 후 어떨지 기대되네요

necrops님의 댓글

necrop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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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숙성 된거 오늘 먹어봅니다.
처음 느껴보는 향이라 익숙치가 않음에도 거부감은 없습니다.
첫맛은 싸한 배맛(?)이 나고 뱉을때 코코넛향이 납니다.
뱉고 나서는 이 두맛이 어울어져 잔향이 입안에 남네요.
배맛이 보통 우리가 먹는 배맛이랑은 완전 다르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쌉싸름 해요..
다른 과일향들은 밍밍하니 약간 뜨는(?)맛인데 이건 굉장히 묵직한 느낌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인생액상 정돈 안될 듯 ..적어도 제입에는요~^^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길을걷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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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에 김장한것 꺼네서 맛봤습니다.  좀 쎄한 맛이 나네요.
배맛이 확실히 우리꺼랑은 다릅니다.  무난한듯 하긴한데, 날까로운 느낌이 저한테는 안맞는듯 하네요.

노을님의 댓글

노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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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향료가 참 매력적이네요. Pear 향이 좀 강하고 떫은맛(향)이 있어서 조금 거슬리지만 코코넛 향이 중화시켜서 부드럽게 바꿔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오래 베이핑하면 코코넛 향이 너무 질립니다. 처음 별점 4개에서 반개 깎았어요.

찡찡님의 댓글

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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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시원한 배 음료의 향이 나면서 코코넛의 향으로 마무리 됩니다.
허나 향의 밸런스가 조화롭지 못합니다. 특히 배의 향이 너무 강하여 방향제의 느낌마저 듭니다.

삘릴리님의 댓글

삘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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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안 맞는 코코넛엑스트라 향료를 처리하려고 만든 스네이크오일...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어제 개봉했는데
와우~! 양형맛 배향이 신의 한 수인지, 7퍼센트의 바바리안크림이 신의 한 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처음에는 딱 이 맛이야라고 평하기 힘든 묘한 코코넛향이 지배하다가
스테비오나 에틸말톨을 넣지 않았음에도 끝에 남는 기분 좋은 달달함
그리고 입 안을 살짝 코팅하는 듯 한 오일느낌
이 느낌 때문에 스네이크오일이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너무 만족스러운 액상을 만나게 되어 완전 행복합니다 ^ㅡ^
단 배향은 잘 모르겠네요 그 많던 11%는 어디로 갔는지 ㅋㅋㅋ
아니면 제가 구분을 못 하는 걸 수도 있구요 ㅎ

다람쥐과자님의 댓글

다람쥐과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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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숙성 후 먹어봤습니다.
처음 들이킬 때는 옅은 배 맛이 나면서 목 안으로 들어가면서 살짝 느끼한 맛과  배 맛이 섞이면서
은근히 단맛이 나는 게 신기합니다.
뱉을 때 부드러운 배 맛이 딱 나면서 마무리 됩니다.
스네이크 "오일" 답게 과일 액상이면 청량함이 끝이라고 했다면 이 레시피는 약간의 부드러움(느끼함)
을 추가로 맛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김장이였습니다ㅎㅎ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까나리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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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너무 과한 듯한 과실향에 꺼리다가 3달이 넘어서는 무렵 허리케인에 넣어 맛을 보니 너무 맛납니다.
이번엔 월터화이트님 버전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크라운베이퍼리님의 댓글

크라운베이퍼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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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하리앙님의 댓글

하리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63.164)
회원아이콘 약간 신맛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처움에 김장했을때는 느끼한냄새랑 코코넛냄새도 났는데 일주일 숙석하니까 신 배향만..ㅠㅠ 중탕 2번했고요 어직 니코틴 안넣었어요

mosorada님의 댓글

mosorad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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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가 몇개 안들어가서 담가봄..
하루만에 겉절이로 닷스퀑크에서 땡기는데 나름 괜찮음
시원한 배냄새고 다 뿜고 나면 입안에 코코넛 향이 남아있음
다른 레시피는 겉절이로 역해서 못 먹는데 희안하게 이건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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