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s Blood (드래곤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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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추천 2
댓글 6건
빠사님의 댓글
2.9일 저녁에 담궈서 11일부터 아콰2+쁘띠로 먹고 있습니다. 향이 그다지 강하지 않고 아주 무난합니다. 부드러운느낌에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라 쉽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Itear님의 댓글
너무 무난하네요.. 향료가 6개나 들어가는데 심심합니다. 해외평가는 따따봉으로 극찬하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같네요 ^~^ |
POISON님의 댓글
11일만에 먹어봤는데 너무 연하네요.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딱 중간
은은한 향을 좋아하시면 맞겠지만 제 취향은 아니네요. 향이 마음에 안듬 4주뒤에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앞으로는 겉절이로 별점 주면 안되겠네요. 무조건 3~4주 숙성뒤에 맛보고 별점줘야할듯.. 향이 취향은 아니지만 조금 역했던게 더 은은해졌고 맛도 겉절이때보다 조금 더 진해졌네요. |
샤이님의 댓글
처음엔 아주 약간 아세톤 이랄까...약품 냄새가 납니다만, 딱 2주일 지나면 중화되어서 없어져요.
들여마시면 일단 약간의 시원한 맛이 납니다. 민트의 그 화한 느낌이 아니라 가벼운 시원한 느낌이죠. 그리고 오묘한 단맛과 과일맛이 코와 입에 퍼지는데요. 그게 진하지 않아요. 적당히 좋은 느낌으로... 그리고서 계속 피우다 보면, 아~ 이 맛...어디서 먹어 봤는데...라고 생각 될겁니다. 머리 속에 한가지가 떠오를꺼에요. 어릴때 먹던 깡통에 들은 사탕맛...그 사탕에 박하분을 살짝 뭍힌 맛...그게 드라곤 블루드 맛입니다. 적당히 맛있어요~ 제가 사탕을 좋아했다면 별 4개 반 이상~ 그만큼 그 맛을 잘 표현한 레시피입니다. 무화기 - 러시안 91%, 모드 - 프로베리 2.5 미니, 세팅 - 28게이지코일 1.0옴 3.3볼트 |
파워1842님의 댓글
김장들어갑니다... |
맹귀님의 댓글
서커펀치와 맛은 비슷한데 향료는 더 많이 들어갑니다
막입이라 큰차이점 못느꼈습니다. 카라플 1.0옴과 빅부다 0.8옴으로 13~16w로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