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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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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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추천 15
댓글 96건
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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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라한 레시피. 사람들의 평가와는 달리 향이 조금 엷은감이 있음. 다음에는 비율을 좀 더 높여서 담아볼 예정.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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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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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에서 약간의 수정을 해서 2가지를 오늘 만들었습니다. 어느정도 먹을만해지면 그것에 대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1.위의 레시피에서 깔끔한 뒷맛을 위해 쿨라다(TPA)1% 추가, 2.Strawberry 대신 Strawbery(ripe)로 대체) |
뭉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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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여기 비율에 vg가 비중(?)에 따라 ml으로 환산되어서 적용된건가요?
vg가 1.26g이라고 하던데...제가 처음 만들어보는거라서요..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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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비중에 상관없이 ml 단위로 섞으시면 됩니다. |
벤의속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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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1 자리에 쿨라다 1도 괜찮은가요? |
국어표준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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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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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에 다시 먹어보니 역시 밍밍하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달 후 먹어보니 향은 많이 살아났는데 좀 구리구리한 맛이 납니다. 약 50일이 넘은 상태에서 먹어보니 오호~ 이거 좋습니다. 지금 맛나게 먹고 있어요 |
아헤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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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봐야겠어영 |
Marowa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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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이 올듯말듯 하면서 꾸준히 찾게되네요. 좋은 레시피라고 생각합니다. |
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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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레시피에 쿨라다 1%추가한게 가장 맛있네요. Strawberry 대신 Strawverry (ripe)를 넣은건 그거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한 괜찮은 레시피임. |
웁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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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부터 살짝 멘솔의 시원한 맛도 나기 시작했고 아직은 맛이 약하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10일째 - 달달한 향과 마지막의 살짝 시원한 맛이 일품이내요. 무니코틴인데 은근 타격감도 있고 괜찮습니다. |
하양까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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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기간은 2주 조금 넘었구요. 맛은 딸기맛나는 개시원의 느낌? 끝맛에 살짝 느끼한맛도 느껴집니다. |
하양까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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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징...? 지화자가 딸기맛이나서 그런지 지화자피다가 개시원 펴보니 먼가 밍숭맹숭한 느낌이 드는게,,, 앞으로 주력은 개시원 버리고 지화자로 갈것 같네요...ㅎㅎ |
명탐정코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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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00ml 남았는데 ㅠㅠ |
엘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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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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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은 거의 느끼질 못하겠네요. 담근지 23일됐구요. 전 멘솔이 좀 부족한듯해서 나중에 추가로 더 넣었네요. 1%정도 더 추가했는데 맛,향을 잡아먹진 않네요. |
국어표준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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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맛있습니다 스위트너 첨가하여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1달 숙성하니 매우 맛있네요 |
명의대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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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위트너 전혀 넣지 않았음에도 달콤한 과일향이 나고, 뒤에 시원하게 퍼지는 멘솔 느낌이 일품입니다. |
Ty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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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네요 |
無所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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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
천하장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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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거 돌려먹다가 한 번씩 물어주면 향긋합니다. 만, 가습이 빨라요..ㅠ |
맹수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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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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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e 딸기에 쿨라다 넣고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
POI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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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이 약한것 같아서 0.5ml 추가 투입 5:5:1:0.5로 했더니 멘솔향은 진해져서 좋은데 과일향이 너무 안나네요. 다음에는 7:7:1:0.5로 만들어봐야 겠어요. |
얼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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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하면 맛나고 뱉을때 멘솔느낌나요 |
베이프뉴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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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 그대로에 충실한 맛이납니다. 그렇다고 복숭아와 딸기가 따로노는 맛이 아닌 조화로운 맛이 나며 기분좋은 향긋함도 느낄수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자두향캔디맛과 비슷합니다만 자두향캔디 보단 조금 흐릿하게 느껴 밍밍하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계속 먹다보니 여기서 향이 더 강하면 조금 역할수도 있어 금방 질릴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은 향료가 필요한 점, 호불호가 극명하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 비교적 짧은 숙성에도 괜찮은 맛을 보여주는 점등의 이유로 4점 주고 싶습니다 |
버튼스위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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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는 2미리 혹은3미리그램으로 맞춰서 리모,섭탱미니,아틀,빌로우,등등에서 먹는데 참 맛납니다! |
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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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됩니다. 개인 적으로 딸기향이 입맛에 잘맞네요 |
시지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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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력중 하나입니다. |
아지스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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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라다도 넣어봤는데, 제 입에는 원본이 맞구요 일단 레시피가 간단해서 초보분들 강추합니다. |
레드버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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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맛있어서 주력으로 사용 중입니다. 1453이라 8/8/1로 담궜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진하다고 봅니다. 멘솔, 쿨라다는 골고루 비율 바꿔봐도 비슷하구요. |
JES3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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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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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블루부두와 비슷할까요...?
맛납니다...멘솔의 화한늒미도 전혀없고... 좋네요... 3주 숙성된거 지금 한카토 먹엇습니다.. |
푸르딩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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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대로 3주 넘었는데
좀 많이 약한듯해요. 끝맛은 뭔가 되게 인공적인 향이 확 올라오고. 아마 첨에 교반을 대충해서 그런가싶기도 하고...좀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정상에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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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담굴때 중탕 교반도 하고 숙성중에 쉐이킹도 자주 해주고 중간에 한번 뚜껑 열어서 1시간 냅두고 묵은 향도 좀 날려주고.. 맛나네요.. 더 숙성되면 어떨련지 모르겠지만 맛나서 대용량으로 담가야겠습니다 ㅎㅎ 쿨라다도 약간 섞어야겠네요.. 참고로 카토는 섭탱미니 RBA 0.9옴 사용합니다. 굿굿~ |
부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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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틱윈터 2 쿨라다 2 넣엇습니다 맛납니다 |
aadq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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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p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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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 빨아먹고 녹아 버린 물내나는 스크류바맛이네요~.. 너무 밍밍하네요~ |
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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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저리 맛보고 뭐 잘못된건지.. 버려야하는지.. 고민 많았는데.. 4일 지나고 보니.. 맛이 좋습니다ㅎ 역시.. 숙성인가봅니다. 10일후가 기대됩니다.^____^. |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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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숙성중후 시연결과 조금은 실망 스럽군요. |
말리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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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122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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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
건우예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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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숙성 5일 경과 후 그럭저럭 괜찮지만 아직도 밍밍하고 딸기도 복숭아도 아니네요~ 화장품 냄새도 좀 나구요~ 2주정도에 한번 시식하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2주 숙성 결과입니다. 겉저리부터 지금까지 계속 먹고 있는데 2주쯤 되니 점점 상큼함도 강해지고 달달함도 느껴지네요~ 주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나눔한 동생은 과일향이 맞는지 지화자 말고는 다 별로랍니다~ㅠㅠ 지화자 좋네요~^^ |
호리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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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제일 맛나네요. ripe로 담궛고 레시피대로 햇습니다. 겉절이도좋앗고 숙성될수록 더맛잇어져요 꼭 한번쯤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
Liverp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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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미리 남았을때 딸기1.5 복숭아 0.8을 추가했습니다. 캬 그나마 가장 낫습니다ㅠㅠ 제가 마밀1번 꿀단지 블루드래곤 귤레몽 이렇게 담궜는데 이중에 그나마 좋습니다 시원하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싱글 1옴이나 듀얼 서브옴이나 비슷비슷합니다ㅋㅋㅋ |
정상에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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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모두 좋다고 하네요~ 굿~ |
ShiMTerr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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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고 쭉 맛나게 먹다가 중간에 이런저런 다른것들 위주로 맛보느라 한동안 안먹었습니다 90일정도 지난지금 색이며 농도가 무르익었습니다 맛도 그전보다 훌륭해졌구요 속는셈치고 한 석달정도 서랍장구석에 방치해보시길 강추합니다 |
진리의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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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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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갔는데 언제기다리지.. |
파워184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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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
흰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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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핀 맨솔류나 과일류중엔 이게 제일 무난하니 나은듯하네요..
문제는 가습현상이 너무 빨리오는거랑.. 약간 심심함이 좀 있긴합니다. |
고실고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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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지나서 먹어보니 복숭아향만 강하고 딸기향이 거의 안났습니다. 향료 2ml씩 추가해서 2주가 더 지나니까 아주 은은하게만 났던 딸기 향이 확 올라왔던 기억이 납니다. ^-^ 쿨라다 넣어서 시원하고 좋습니다. |
가스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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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로 대입하면 박한이 같은 레시피 |
헤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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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습니다. |
완마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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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계열에선..주력으로 쓰고있네요~~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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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달달하네요 ~ 처음 맛봤을때 후기 남겼으면 별 4.5개 줬을텐뎅..+_+ 요즘은 단게 별로 안땡겨서 무난하게 별 4개 줬어요 ~ 많은 분들이 주력으로 하시는 이유가 있을만한 액상 입니다 ~ 맛있어욤 ㅎㅎ |
샐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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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해갈게용^^ |
띰바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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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은 향 빠진 스크류바 맛이 나네요~ 저는 향과 멘솔이 조금 약한것 같아 다음에는 7:7:2 나 7:7:1:쿨라다1 해서 먹으면 더 맛날것 같아요. |
아게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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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 오랜기간 주력으로 피고있네요.. |
아이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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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안전지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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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담갔습니다 스크랩 해놓을게요~
감사합니다~ |
핫크리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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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액상 넘 조아영 |
아이스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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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담가봐야겠어요 ㅎ |
나우무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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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향날리기도 필요없고 겉절이로 먹으면서 숙성시켜도 괜찮음 개인적으로 쿨라다 추가하는게 훨씸 좋았음 그리고 결정적인것 하나가 가습이 엄청빨리옴 싱거워지는 이유중하나 맛이 점점 흐려짐 주력으로 좋으나 가습 방지용 액상이 꼭 있어야함 |
곰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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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이한건 다른 액상들은 몇개월 지나면 맛이변질되어서 못먹는데 이놈은 6개월이지나도 맛있네요 맨솔이 좀 약해지면 추가해서 먹읍니다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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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바 맛이군요 -ㅅ-);;
좋아요! |
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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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급 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뽀대범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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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미리 |
섭탱미니꽂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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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탕해야되나요? |
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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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l만 따로 빼서 니코틴 투입 후 시간날 때마다 중탕 교반~ 공기도 종종 섞어주고 하루종일 섞어주니 겉절이 대비 맛이 훌륭해짐.. 제가원하는 딸기향이 아니네요 ㅠ 하지만 노력대비 나쁘지 않네요 숙성후가 기대됩니다. p.s. 되게 달달한데요. 단맛은 어느 향료에서 오는건가요?????? |
살려주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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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꺼내 먹었을떄도 똑같은 맛에 실망하던차에 250ml정도 남았을때(정확하진 않습니다) Peach와 Strawberry를 4ml씩 더 추가해서 넣었더니 씁씁한 맛이 사라지고 좋네요 ㅎㅎ 본 레시피에서 300ml기준으로 Peach와 Strawberry를 5ml 씩 추가하면 딱 제입에 맛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
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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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습니다. 맛은 별4 김장의 편이성 때문에 반개 추가! |
홍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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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해가용 |
고필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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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냄새와 멘솔 강한거땜에 힘들었어요... 근데 시간지나고 4주정도 되니까 좀 부드러워졌달가 약해졌달가 맛있습니다. 제친구들도 좋아하고요 |
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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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입문때부터 쭉 주력입니다. 지화자로 뿜뿜하면서 복숭아+딸기향을 맡고있자니 기분 좋아집니다 ㅋㅋ |
x타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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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이 액상을 코에다 대면 그윽하기가 향은 좋은데 막상 전담으로 흡입하면 맛이 다르게 나오니.. |
ssh610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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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시면 니코틴...12미리로 되어있는데 12미리 넣는건가요? 아님...5미리 넣는건가요?ㅠㅠ
제가 초보자라서 어떻게만들어야 할지.ㅠㅠ잘모르겠습니다 |
belie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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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후 겉절이 왜 맨솔맛만 역하게 올라올까요...
과일향은 마지막에 아주 조금,,.... |
칠고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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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서야 지화자지화잔지 알겟습니다. 향료 구성도 단순하고 예상가능한 맛이엇는데 달달하고 시원하고 들이마실때 내뱉을때 전부 좋아요. 복숭아아이스티가 생각나네요. |
god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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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화자는 최소 한달 숙성 인갓 같습니다 겉절이~ 2주차 사이에 틈틈이 맛보다 쳐박아놨는데 한달이후 부터는 맛있네요 |
발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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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지화자!! 감사합니다 |
경산불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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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강한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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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
플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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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숙성후 먹어보니 맛있네요 다만 멘솔을 좀 덜넣는게 좋겟어요 원래거는 좀 강하네요 ㅠ |
아라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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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갑니다 |
이리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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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갑니당 |
아날로그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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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무난한 액상인것같아요~~ |
재구아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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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력인 액상!! 감사합니다 |
득안되는담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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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화자라는거군요 선 스크랩 |
양학당하는양학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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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김장으로 해볼려구요!! |
쇼류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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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감사합니다 |
성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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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이나 스위트너 추가하니 더 좋네요 |
배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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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린이인데요... 혹시나해서 10미리 정도만 담궈서 10일되는 오늘 맛봤는데... 부드럽게 맛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정말 부드럽게 맛있네요... Avp Pro에 0.65 메쉬코일이고 제가 10미리 테스트로 담은 비율은 PG 4.9 ml, VG 4 ml, 복숭아 0.5, 딸기 0.5, 멘솔 0.1 입니다. 주력으로 가도 좋을거같네요.. 허허~ 매우 심플하면서도 맛도 매우 좋습니다. 추천~ |
야옹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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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감사합니다. |
깐다라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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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