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파챠베이핑쥬스의 색다른 칵테일 액상!
블러드오렌지 상그리아(Blood Orange Sangria)입니다.
칵테일액상 : 기존의 직관적인 맛을 나타내는 과일액상과는 달리, '바'에서 먹던 바텐더들이 만들어주는
칵테일처럼 여러가지 과일의 향을 조합하여 복합적인 향을 내는 액상입니다.
무화기의 종류, 저항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볼수 있는 액상입니다.
블러드오렌지 상그리아는
첫향은 블러드오렌지로 시작하여 입안을 상큼하게 만들어주고 그 뒷맛은 스트로베리에이드로
소다를 마시는 느낌을 주는 액상입니다.
파챠베이핑쥬스에서 만드는 레시피는 모두 7:3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폐호흡으로 베이핑시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테스팅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테스팅 : 무화기(RECKONING RDA) 와이어(니크롬퓨즈드클랩튼 28G 듀얼 0.16옴) 전압(3.7~3.8V)
레코닝으로 베이핑시 가장 무난하고 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에이드향에서 블러드오렌지향이 톡톡 쏘며 올라옵니다.
2차테스팅 : 무화기(BTFC RDA) 와이어(니크롬퓨즈드클랩튼 28G 듀얼 0.16옴) 전압(3.7~3.8V)
에이드향과 블러드오렌지향이 5:5비율로 올라옵니다.
3차 테스팅 : 무화기(HADALY RDA) 와이어(니크롬퓨즈드클랩튼 28G 싱글 0.37옴) 전압 (3.7~3.8V)
블러드오렌지향이 에이드향보다 좀더 톡쏘면서 올라옵니다. 새콤하게 먹기에는 싱글이 더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