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Chronos (크로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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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댓글 6건
It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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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씨.. 21개월 -_-;;;; |
사또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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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떨지 궁금하네요.ㅋㅋ |
다잡아족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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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다 달짝 지근한거네요... 재료만 봐도 군침도네요 마일드하게 달달할듯하네요 |
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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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을 준비하셨다니...... 원작 맛보고싶은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ㅜㅜ |
육번출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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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주문해서 맛봐야겠군요. |
육번출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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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후, 초반 김장때 맛은 모든 재료가 따로따로노는 맛이지만 먹을만 합니다. 중간 숙성 (1~2주)때 이상하게도 살짝 매운맛(?)이 납니다. 이 맛을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후추의 맛이라고 할까;;; 여튼 그런맛이 납니다. 아무래도 저 후추같은 맛이 심해, 3주차때 이틀정도 뚜껑을 열어 향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3주차 액상을 소분하여 함초 섞어 맛봤는데, 이제야 맛이 안정되어 먹을만 해졌네요. 마일드하고 고소한 맛입니다. 생각보다 깊은 맛이 나는데, 고소하게 먹을만 합니다. 디저트계열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먹을만합니다. 향 자체가 강한 레시피는 아니네요. 서브옴과 폐호흡에는 적당하지 않으며, 적당한 옴에 싱글코일로 살살 달궈서 먹어야 제대로 맛이 납니다. 한번쯤은 해먹을만 하지만 주력삼기는 오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