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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Honey cream taba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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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6.243) 작성일 님이 2015년 03월 16일 01시 1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858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49.5 ㎖ 1980 49.5 %
VG 40 ㎖ 1600 40 %
Bavarian Cream (TPA) 5 ㎖ 200 5 %
Black Honey (TPA) 5 ㎖ 200 5 %
Cotton Candy (TPA) 0.5 ㎖ 20 0.5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2주이상 숙성해야합니다.

 

Black Honey (TPA)는 본래 Black Honey Tabacco 이나,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tabacco를 생략했다고 하네요. 

(Black Honey (TPA)​ = Black Honey Tabacco(TPA) ) 

 

부드럽고 꿀맛나는 연초향입니다. 스위트너의 단맛과 다르며, 연초향이 강하진 않습니다. 

RY4계열과는 다르기에 색다른 달달 연초향을 원츄하시면 만들어보세요.

 

해외평도 정말 좋습니다. 극찬을 하네요 아주ㅋㅋ

만들기도 간단하고 ㅎㅎ

 

1옴정도에서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RDA at 0.8 - 1.0 ohm and Pulse G RTA at 1.0 - 1.5 ohm.​]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 자작 레시피의 경우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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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54)
회원아이콘 세상에 찾아봐도 없더라니 블랙허니가 블랙허니토바코였군요... 티어님과 교환한 블랙허니가 있으니!! 오늘 담아봐야겠어요

자작은힘들어님의 댓글

자작은힘들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73.54)
회원아이콘 이거 재료는 구매해놓았는데
기성 1453기기 쓰는 경우에는
블랙허니랑 바바리안크림을 10%씩 주면 될까요?
100ml 에다가 한통씩 때려부으면 되려나... ㅎㅎㅎ

전설의김씨님의 댓글

전설의김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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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밴드 대표로 만들어봤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유리병에 뜬 꿀차 아시죠?
딱 그향입니다!!

베이핑시 꿀의 진한 향이 가득하네요..ㅎㅎ
액상자체도 달달하기도 하구요.
서브옴도.. 괜찮고, 에어홀을 살짝 줄여도 괜찮고..
여튼 연초향은 끝맛에 살짝 느낄정도로 약하고..

100미리 정도 소장가치 있네요 !

찡찡님의 댓글

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8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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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작이네요.
가성비 좋고 맛 좋고! 처음으로 별 5개 줍니다.
 처음 피울때는 탄맛 비슷한 게 자꾸 나서 제가 리빌드를 잘못한 줄 알았습니다. 근데 피우다 보니 타바코의 느낌을 그렇게 표현한 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탄맛이 거슬리는 분은 맛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꿀차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꿀차의 느낌이 묵직하게 납니다.

쿠비아부지님의 댓글

쿠비아부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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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 담구고 중탕 한3번 30분가량씩 겉향 10시간씩 이틀정도 날려주고 8일차부터 섭탱 1.2옴으로 베이핑 중입니다..
변덕이 심해서 한액상 하루를 못 가는게 3일째 액상 충전하고있네요...;;;남은향료로 하프로 담궈놔야겠습니다..
다음김장땐 에틸말톨을 빼고 먹어봐야겠네요...
좋은레시피소개 정말 감사드립니다....

케이님의 댓글

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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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레시피 입니다.
10일 숙성후 금일 개봉하였습니다.
무거운 꿀차향입니다. 좋습니다.
1미리 니코틴 복용중인데 2미리로 타격감올려서 복용하면
더할 나위 없을것 같습니다.
굿입니다 !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10명중 1-2명 정도는 안 맞는 분이 계실거라 생각하고 4개반 놓습니다.

자작은힘들어님의 댓글

자작은힘들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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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사용자 입니다
4주 숙성후 먹어보니 좋더라고요 ㅎㅎ
기성이라 비율을 2배씩(10%) 했었는데 ㅠㅠ 흡입해보니 토나올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7%정도로 희석해서 사용하니 딱 좋더라고요
추천드립니다!! 꿀꿀맛

베이프김님의 댓글

베이프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5.146)
회원아이콘 별점은 이미 달아놨기때문에 별점은 달지 않겠습니다.
혹시 카이푼v4 사용자들중 이레시피로 탄맛(?)비슷한 타바코의 향이 진하게 나는 분들은
100미리 기준 3 / 3 / 0.5로 숙성시켜서 드려보세요. 타바코향전혀없이 진한 꿀차맛만 느껴집니다^^
3,4,5,7,10 다해봤지만 카이푼 매니아인 저로써는 3대3이 최고로 맛이 좋습니다^^

무낙군님의 댓글

무낙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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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레시피대로 만들었습니다. 바바리안이 5나 들어갔는데도 거의 겉절이 수준에서도 부담이 없습니다! 맛은 딱 편의점에 파는 음료수 꿀홍삼느낌? 제가 꿀홍삼을 엄청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겉절이 시식할때 앞에 있던 액상이 레몬계열이었는데..... 레몬이랑 블랙허니가 궁합이 꽤 괜찮을거같습니다. 레몬청느낌이랄까?

초짜님의 댓글

초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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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만들고 0.5옴에 베이핑했습니다 평소 연초향말고 상큼한 과일향쪽으로 주력으로 삼는데 이 레시피 주력으로 갈아탈까봐요 ㅎ
거의 연초향 안나고 꿀퍼먹는 느낌 입니다
진짜 맛나네요 ㅎㅎ 만들병이없어 50ml정도밖에 안만들었는데 이번주 주말에 향료 되는데로 다 담아버릴려구요
11일뒤가 기대됩니다 ^^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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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꿀차란말에 혹해 100미리 담그고 오늘 3주되어서
맛보고 글남깁니다. 정말 꿀차맛에 과하지않은 아주살짝 끝맛에 연초향이 좋습니다 레시피도 간단하고. 굿입니다. ^^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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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겉절이 - 꿀향이 아주 강하고 달면서 연초향료에서 느껴지는 풀?솜?텁텁? 느낌이 뒤 따라옵니다. 꿀향과 단맛으로 먹을만한 정도.
10일차 - 꿀향은 많이 누그러지고 단맛도 연해집니다. 5일차에서 느껴지던 연초향료 부분 거의 사라지고 텁텁하지 않은 미세한 씁쓰름이 살짝 따라옴. 많이 달지도 쓰지도 않아 질리거나 호불호가 없을만한 느낌. 대신 강하고 진한 맛을 추구하는 분께는 뭔가 조금 아쉬울 수 있음.
* 0.8~0.9옴, 3.8~4.1볼트, 듀얼코일 칸탈 빌드

가성비가 무척 뛰어나고 비슷한 액상이 별로 없는 듯한 느낌. 다른 분들이 평가 하시는 꿀차의 느낌은 저는 못 느꼈습니다.

담배시러님의 댓글

담배시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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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유리병에 든 꿀차 입니다
달아요 담배맛 살짝 나는듯 하면서 꿀향 나며서
달아요 먹기는 좋은데 먹고 나면 물땡겨요

Cyga님의 댓글

Cyg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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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꾸리꾸리하고 달달하네요. 과일 계열만 베이핑 하시는 분들은 다소 느끼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딱 연초 흡연 후에 꿀물 마시는 느낌이에요. 추천합니다.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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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향은 아닙니다만 연초계열에 들어갈 레시피같습니다.
씁쓸한 맛이 느껴지는데... 연초의 그 느낌이 가득하네요.
달다고들 하시는데 크게 단맛은 안 느껴집니다. 쓴맛이 있어서 그럴까요?
자극적이지 않고 무겁고 드라이한 느낌입니다. 주력으로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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