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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CA (트리베카) by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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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7.121)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15일 23시 2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4,221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40 ㎖ 1600 40 %
VG 40 ㎖ 1600 40 %
RY4 Double (TPA) 9 ㎖ 360 9 %
Cotton Candy (TPA) 3 ㎖ 120 3 %
Graham Cracker (TPA) 2 ㎖ 80 2 %
Caramel (Original) (TPA) 2 ㎖ 80 2 %
Black Honey (TPA) 2 ㎖ 80 2 %
Smooth (TPA) 1 ㎖ 40 1 %
Acetyl Pyrazine 5 PG (TPA) 1 ㎖ 40 1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Smooth Tobaco Flavor

트리베카 클론입니다.

 

 

* 워낙 유명한 액상이라 부연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VG40에서 최적의 맛을 냅니다.  

 

1. 중탕과 숙성

향료과 PG VG를 섞은 뒤 중탕 2시간하는게 좋습니다.

중탕에 대한 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해 주세요^^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998&sfl=wr_name%2C1&stx=%EC%9B%94%ED%84%B0%ED%99%94%EC%9D%B4%ED%8A%B8&sop=and 

 

숙성은 2주를 해야 맛이 제대로 나옵니다. 

연초계열이지만 MTS는 안넣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 VG비율 변경

위 레시피는 VG 40%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VG를 10% 올릴때마다 향료 비중을 1%씩 올려주세요

 

3. DX향료 사용

DX 와 regular향료는 원하는대로 사용하셔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4516&sfl=wr_name%2C1&stx=%EC%9B%94%ED%84%B0%ED%99%94%EC%9D%B4%ED%8A%B8&sop=and 

 

4. 기타

가급적 향료의 브랜드와 종류를 그대로 하셔야 저 레시피가 의도한 맛이 나옵니다.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 자작 레시피의 경우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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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213)
회원아이콘 월터님께 질문드립니다.
가급적 향료의 종류/브랜드를 그대로 해야한다고는 말씀하셨지만...
smooth를 대체할만한 향료라든가 하는게 있을까요?
ㅠㅠ 하나만 시키기가 뭐해서...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6)
회원아이콘 @체이프smooth 를 제외하고 나머지가 다 있으신가보네요...smooth를 대신한다면 베이퍼 위저드가 대표적일텐데요 베이퍼 위저드의 특징이 연초향 이외의 다른 향료와 섞을때 다분히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이 있기때문에 굳이 여기선 smooth를 넣은것입니다. 될수 있으면 smooth를 사용하시고 정 대체품을 찾으신다면  베이퍼 위저드를 100ml기준으로 3방울만 넣으세요^^

류아빠님의 댓글

류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60.195)
회원아이콘 트리베카는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재료 자체가 다 좋아하는거 당기네요~
일단 월터님 레시피니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믿고 먹는 ㅎㅎㅎ

2231ddl님의 댓글

2231dd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36.134)
회원아이콘 월터님 트레비카 질문은 아니지만 비슷한 연초 계열이라 질문합니다.
 국도 담궛는데요 MTS 넣을까요? 넣는다면 100ml에 3방울인가요?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길을걷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1.37)
회원아이콘 제가 현제 주력으로 사용하는 액상중 하나가 트리베카인데,  문제는 슬러지가 조금 심한듯 해서 심하면, 리빌드  하루에 한번? 
이건 좀 슬러지가 안끼길 바라며,  제조 들어갑니다  ㅎㅎ

Nick님의 댓글

Ni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4.120)
회원아이콘 향료에 들어간 PG를 제외하고는 PG를 넣지 않고 만드려고 하는데요.
VG 10% 올라갈 때마다 향료 1%씩 높이면 VG 60으로 제조할 때는 비율이 깨져서 의도하신 맛이 안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11%, 5%, 4%, 4%, 4%, 3%, 3% (총 34%) 비율로 변경하라는 의미인가요?  그렇다면 VG60이 거의 한계고, VG70이상은 불가능하겠어요.

라드레님의 댓글

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24.239)
회원아이콘 크리미하고 엄청 달듯합니다. 현재 아세틸, 블랙허니, 스무스가 빠진 ry4계열을 자작해서 먹고있는데... 너무달아서 ㅠ 쉽게 입이 질립니다..

knick님의 댓글

kni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8.75)
회원아이콘 트리베카 월터님 레시피가 떴군요 ^^
월터님이 올려주신 레시피중 그랜드마스터, 마더스밀크, 새벽 을 각 1000ml씩 담가서 먹고있는데 새벽을 제외하곤 주변 지인들께 나눠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ry4 계열과 달달하며 고소한 향을 좋아하는데 마밀과 그마는 제취향이 아니더라구요.

해서 예전부터 주로 먹었던 트리베카를 다시 담궈야겠다 하던 찰나에 믿고 만드는 월터님이 레시피를 올려주셨네요.
재료도 스무스 빼곤 1리터 담글 양도 되고 다음주중에 김장 시작해야겠습니다.
항상 양질의 레시피를 업로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 고소한맛을 조금만더 강화시키려면 무엇을 얼마나 추가하면 될까요?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2.179)
회원아이콘 @knick고소한맛을 느끼는 포인트가 사람마다 달라서 확답이 어려울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한두가지의 향료 비율을 손보면 전체 밸런스를 위해 다른 부분도 수정이 필요하거든요...

자유스러운나님의 댓글

자유스러운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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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님 버젼을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이번엔 트리베카를 김장했습니다
그런데 첫 날부터 냄새가 고소하게 올라오더니 3일이되니 더 고소하게 올라옵니다 ㅎㅎㅎ
물론 중탕과 손 교반을 (300ml를 하다보니 큰병에 하게 되었네요) 병행 해 주기는 했습니다.
보통은 김장을 하고 난 후 냄새를 맞아보면 향료보다는 특유에 VG/PG 에 화학적인 냄새가 올라오는것이 일반적인데
트리베카는 정말 고소한 향이 첫 날 부터 올라옵니다 ㅎㅎㅎ
아직 참고 참고 숙성을 기다리고 있지만 정말 기대 됩니다.
아직 시현을 안 해 본 관계로 별점 4개 올립니다^^

대류님의 댓글

대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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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베카 원본을 엄청좋아라해서 여러가지 레시피 트리베카를 다맛보것같은데
월터님이 올려주신 트리베카는 쵝오로 맛나네여 좋은레시피 감사드려여^^

친절한MJ님의 댓글

친절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회원아이콘 기존에 트리베카 클론 엄청 맛나게 먹고 있었어서 김장을 해뒀는데 .. 아직도 숙성이 안됐네요 ..
두가지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 싶은데 빨리 숙성이 다되서 먹어보고 싶어용 ~ 이제 몇일만 있으면 개봉할수 있을듯 합니당 ~
오호호호호 ~

크루타님의 댓글

크루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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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베카 (원본)특유의 맛은 적게 느껴지는 반면에 단맛은 좀 과하게 느껴지네요.
좀 뭉게진 트리베카라고 할까요...
원본보다는 무난해서 먹기 편한건 사실이지만
원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코튼캔디와 스무스의 비율을 조절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르셀로님의 댓글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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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트리베카 버젼과 비교해 달달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화되어 어지간한 사람들에게 불호가 없을 듯한 맛입니다.
RY4의 매케한 맛이 줄어들어 저같은 연초향 매니아들에겐 다소 끝맛의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겠지만
기호에 따라 단맛 향료와 RY4 비율 약간만 조절하면 사시사철 늘 곁에 두고 먹을 수 있는 좋은 레시피네요.
종합하여 연초계열중 "범용성에 있어서 탁월한" 맛입니다.

옐로스톤님의 댓글

옐로스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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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향 액상을 찾던 중 보게 된 레시피
첨에 담궜을 때는 꼬릿꼬릿한 향이 나서 맛이 있을까 했는데....
ㅎㅎ 이것도 대박이네요^^
이고원 하나에는 이것만 담아먹습니다~

만성님의 댓글

만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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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숙성하고 맛을 보았습니다.
카이푼 라이트 플러스(카라플)을 사용해서 맛 보았습니다.
첫 맛은 달콤하고 중간은 고소하고 끝은 부드럽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앱솔루트님의 댓글

앱솔루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5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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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에 월터 화이트님의 트리베카는 원본에 비해서 연초의 강한 맛이 덜하고 고소함과 쿠키의 깊은 맛이 더해져 무니코틴 드리퍼인 저에겐
원본보다 훨씬 좋네요.. 원본은 아마도 지금 레시피에 연초향 플라보가 강하게 들어가지 않나 싶습니다.~ 
단맛을 싫어 하시는 분은 살짝 불호일수도 있지만 한번 쯤은 만들고 소유할 만한 레시피입니다.
강한 연초향을 싫어하고 무니코틴 드리퍼라면 Just do it.

까앙자님의 댓글

까앙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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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내요 그런데 슬러지가 완전 장난이 아니군요 ㅎㅎㅎ
처음 느낌은 연초향이 조금 강하더라구용
그런데 입안에 맴도는 카라멜맛 좋내요 달달하니 ㅎㅎ
프리믹스 100ml사서 니코틴 3mlg 맞추고 배이팅을 했는데요
매운맛이 조금더 살아난듯합니다 글해서 결심을 했지요 내꼭
향료를 직구해서 꼭 이레시피데로 김장을 해보리라 라구요
지금은 향료가 집에 도착했내요 이젠 김장을 담궈봐야겠내요

토푼님의 댓글

토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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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거 좋아하지만 달아도 너무 달아요. 아세틸 피라진 이놈을 0.3이나 0.5만 써도 될 거 같습니다 코튼 캔디도 좀 줄여도 될거 같고요.

이미 만들어 놓은 액상이니 계속피기에는 너무 달아서 못 피겠고 버리긴 아까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향료들을 넣어 봤습니다. 10ml 기준 투척양 입니다. 투입후 하루 이상 숙성 시켜야 향이 어우러지더군요.

1. French vanilla tpa 0.2ml
바나나향과 커피향이 은은하게 더해집니다. 그러나 달달한 맛이 전혀 약화되지 않습니다.

2. Peanut butter tpa 0.2ml
그랜드마스터 특유의 땅콩향이 조금 추가됩니다. 단맛은 살짝 약화되나 타격감이 지나치게 쌔져서 목이 매우 아픕니다.

3. Toasted amond tpa 0.2ml
단맛이 거부감 없을 정도로 약화됩니다. 뭔가 고소한 향이 살짝 올라오기도 하는데 아몬드의 고소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약간 고소해집니다.

100ml 김장 액상을 10ml씩 나눠서 향료 투척결과
1번은 10ml 만 피고
2번은 4ml만 피고 걍 버렸습니다. 
3번은 상당히 만족해서 남은 트리베카 전부에 toasted amond를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이 액상이 불만족 스럽다면 다른 향료를 넣어보시는걸 권합니다.

봉구아범님의 댓글

봉구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111)
회원아이콘 2년 정도 주력으로 만들어 피고 있습니다. 잘 안질리지요. 그냥 팁으로 더베이프에서 파는 누릉지를 0.3~1미리정도 넣으면 맛이 재밌어지네요.  1미리넣으면 누릉지 사탕맛 캔디랑 흡사해서 맛있지만 오래 물고 있기는 힘들고요 조절만 잘하시면 기존 트리베카를 업글 하기 좋을거 같아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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