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mingo (딸기&복숭아&코코넛)(a.k.a. 딸복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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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댓글 27건
흥남이님의 댓글
딸기, 복숭아 제가 좋아하는 향만 들어가서 맛있을거 같네요! 코코넛이..없어서 조만간 장만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__)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흥남이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감히 기성액상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끄덕끄덕할 맛입니다 ^^; |
공룡님의 댓글
오호 다 보유하고있는 향료네요
도전해봐야겠어요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공룡맛있습니다 (^_^)乃 |
준서네님의 댓글
기존 먹고 있던 지화자에다 딸기 1%, 그냥 코코넛 2% 넣고 하루 흔들고 먹었는데..
맛있네요..지화자 플러스 버전쯤 되겠네요.. 지화자에 멘솔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코코넛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한층 부드러워지고 스윗해진 느낌이 나네요.. 다음번에는 멘솔빼고 스위트너 넣고 제대로 담궈봐야겠네요.. 벤더레시피에 쓸만한게 꽤 있네요..(저도 요즘 뒤지고 있는데..ㅋ) 맛있는거 계속 올려주세요^^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준서네벤더레시피가 꽤 괜찮은게 많더라구요 ㅎㅎㅎ
지화자랑은 또다른 매력이... 평가 감사드립니다!(__) |
간지굳님의 댓글
Coconut extra대신 그냥 coconut는 많이다를까요??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간지굳코코넛 엑스트라만 써봐서 어떻다고 정확하게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가급적 원 레시피가 말하는대로 하시는게 낫겠죠 ^^; |
간지굳님의 댓글
@출발드립팁아쉽네요ㅜㅜ 엑스트라는없는데
다음기회에 담궈봐야겟어용 ㅎ |
루희님의 댓글
지화자 좋아하는데 이것도 담궈봐야겠네요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루희코코넛이 핵심입니다 ^^; |
루희님의 댓글
@출발드립팁넹 그니까 지화자의 멘솔대신 코코넛이 들어가니 구미가 땡겨서요ㅎㅎ |
김원장님의 댓글
저도 도전해야겠네요 ^^ |
아게하님의 댓글
멘솔없이 그대로 담군건 맛이 묵직하네요..
지화자에 코코넛만 넣어도 색다르게 맛납니다.. 코코넛1%의 캐리..ㅋㅋ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아게하감사합니다 ^^ |
RooQ님의 댓글
레시피대로 김장했습니다.
묵직하고 부드러워요. 더불어 이따금씩 느껴지는 코코넛 잔향도 좋구요. 스위트너나 에틸이 안들어갔음에도 달달한 향이 나네요. 맛있습니다!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RooQ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
마이클쟌님의 댓글
스크랩합니다^^ |
앙드레유님의 댓글
스크랩합니다 |
따꺼쓰님의 댓글
숙성 1주일째인 지금 맛을본 느낌으로는
코코넛향이 지배적이라 느끼합니다 좀 더 묵힐수록 안정화 될거같아요! 숙성 한달 후가 기다려집니다 ㅎㅎ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따꺼쓰2주쯤 되면 코코넛의 강한 느끼함은 뒤로 쏙 들어갈거라고 봅니다..! |
TheBeast님의 댓글
딸기 복숭아 향은 워낙 좋아하는향이라 기대했지만..
딸기와 복숭아가 고개를 내밀려고 하는순간 코코넛이 튀어나와서 다 덮어버리는 느낌입니다.ㅠ 아직은 코코넛이 익숙치가 않네요 ㅠㅠ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TheBeastㅠㅠ.. |
자매님의 댓글
스크랩 해 갑니다.. |
둠칫님의 댓글
gooood |
마동식님의 댓글
스크랩해갑니당~ |
쪼꼬상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