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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hwartz Comb the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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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4.99)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27일 04시 1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335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44 ㎖ 1760 44 %
VG 40 ㎖ 1600 40 %
Peanut Butter (TPA) 8 ㎖ 320 8 %
Hazelnut (FW) 2 ㎖ 80 2 %
Marshmallow (TPA) 2 ㎖ 80 2 %
Yogurt (FA) 1 ㎖ 40 1 %
Vanilla Custard (CAP) 1 ㎖ 40 1 %
Sweet Cream (TPA) 1 ㎖ 40 1 %
Vanilla Swirl (TPA) 1 ㎖ 40 1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50/50 기준입니다

 

 바닐라커스타드는 tpa , 그리스요거트 tpa 쓰셔도 무방합니다

 

 

디알케미스트님의 추천으로 만들어본 액상입니다.

 

 

 

 

매우 크리미하여 그마,마밀 좋아하시는분들은 호! 일듯 합니다

 

 

냄새는 이게뭐야? 하실수있지만 드셔보시면 오? 좋은데?? 반응 나올듯합니다.

 

 

진한치즈를 즙을낸후 땅콩크림과 꿀이랑 섞어서 장기간동안 발효 된 맛?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김장 5일차후 드리퍼로 간만 봣는데 1주 정도면 드시는데 무방하실듯합니다

 

 

 

시간이지나 숙성되면 글 추가하겠습니다.

 

 

#1 12/28

     단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습이 빨리옵니다 3카토먹으니 처음먹엇던 맛! 이 나질 않네요..

 

#2 12/30

     먹다보니 연초향이 느껴집니다 디저트,연초향 섞여있어요.

     드리퍼로먹엇을때가 맛이 제일 좋습니다.


#3 01/12

    만드세요 이액상에대한 확신이 듭니다.

    맛이 좋습니다. 

    기본빌드에 먹엇을때도 맛있고 트위스트빌드에먹으면 훨신 맛있고 맛있습니다.  추천!

 

프랑스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http://www.lediypourlesnuls.com/the-schwartz-comb-the-desert/

이쪽가시면 다른 클론액상들 엄청 많이있네요

많은분들이 모르시는거 같아 공유합니다!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 자작 레시피의 경우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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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보키님의 댓글

보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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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더데져트 개인적으로는 연초향 좋아하시는분이 좋아하실만 할 것 같습니다. 무화기별로 입호흡에서는 부드러우면서 진하게 올려주는 꾸리한향이 많이 나고요 탱크형에서는 텁텁한느낌에 고소하며 달콤함이 살짝 납니다. 드리퍼에서는 고소한 향이 베이스이며 달달한 맛이구여 ^^ 크리미 성애자인 저는 개인적으로 연초향이 느껴지는게 살짝 아쉬운거 빼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키님의 댓글

보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8.27)
회원아이콘 @야슈^^ 컴더데저트는 물리지도않고 크리미한걸 좋아하신분이라면 한없이 물고 다닐만한 액상이지만 피넛버터 특유의 텁텁함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확실히 좋은 초이스일겁니다.

요동진님의 댓글

요동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6.211)
회원아이콘 먼저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놈이 가져온 더베이퍼 프리믹스로 맛보고 바로 대용량 제작들어가려고 합니다!
혹시 요거트와 바닐라 커스터드를
tpa로 대체했을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 지 알 수 있을까요?
tpa호 한번에 만들고 싶은데 저 두가지가 걸립니다..ㅎ
본문에 대체가능하다고 적으셨는데, 원 레시피와의 차이점을 아신다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야슈님의 댓글

야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32)
회원아이콘 @요동진만들어 먹은결과는아니고 향료만 맛을 봣던적이있는데
두개중 차이점을 나눠보라하면..
tpa는 탄산음료처럼 맛을 팍하고 주는거에비해
cap,fa 향료는 녹차처럼 부드럽게 퍼집니다.
베이핑시 대세에는 크게 영향이없어서 만약 tpa향료밖에 없다면 이렇게 김장하셔도 됩니다.
물론 그대로하는게 더 좋지만요!

모모세븐님의 댓글

모모세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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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맛은 숙성된 치즈향에 바닐라크림 맛이 전해지며 요거트의 상쾌함으로 마무리 됩니다.
그마가 진하고 강한느낌이라면 
좀더 가벼우면서 크리미하고 느끼하지만 상쾌한 마무리가 일품이네요.

Engfini님의 댓글

Engfin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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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cap 버전별로 담가봤습니다만

cap 쓰세요 두번쓰세요

tpa꺼는 너무 인공적인 맛이 심하여 저랑 맞지 않았습니다.

바닐라커스터드가 주를 이루면서 피넛버터의 고소함이 더해지는군요. 제 사견이지만 피넛버터를 10까지 올려도 괜찮단 생각입니다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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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달긴 하지만 디저트 액상 계열 중 주력으로 먹을만한 정말 맛있는 레시피입니다. 강추!
나눔해주신 체꽃님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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