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 |
㎖ |
방울 |
비율 |
PG |
45.5 ㎖ |
1820 |
45.5 % |
VG |
40 ㎖ |
1600 |
40 % |
chocolate Double dark(TPA) |
7 ㎖ |
280 |
7 % |
mint candy(TPA) |
3 ㎖ |
120 |
3 % |
milk(FW) |
2 ㎖ |
80 |
2 % |
mocha |
1 ㎖ |
40 |
1 % |
L-mantol |
0.5 ㎖ |
20 |
0.5 % |
etilmaltol |
0.5 ㎖ |
20 |
0.5 % |
stevia |
0.5 ㎖ |
20 |
0.5 %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에틸말톨과 스테비아는 취향입니다.
단맛이 좋으시다면 0.5씩 추가해주시면 됍니다.
숙성은 최소 3주 잡고있으며 중탕 3시간 교반후 0.8 스페이싱 셋팅 르마로 맛보고있는데 밀크향이 살짝쿵만 나고있습니다... 전체적인 숙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크림향 베이스를 첨가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겉절이시 민트 특유의 시큼한 향이 많이 납니다. 이액상 뭐야!! 하시지마시구.. 꼭 중탕이랑 교반 숙성 해주세요ㅠㅠ
다음번엔 다크와 밀크초콜릿으로 적절히 베이스 시킨다음 크림향들을 조금 첨가해보는 식으로 해볼까 합니다!
카페에서 제일좋아하는 민트초코 프라푸치노가 생각나 오마주식으로 흉내 내봤습니다. (여름을 대비한 액상이기도 합니다 ㅎㅎ)
크림향 베이스의 민트캔디액상을 먹으면서 민트초코 프라푸치노를 먹어보는데 딱 영감이 오더군요... 민트초코 액상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ㅎㅎ
그래서 시도겸 만들어봤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숙성이 아직 덜돼긴 했지만 기대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