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 |
㎖ |
방울 |
비율 |
PG |
43.8 ㎖ |
1752 |
43.8 % |
VG |
40 ㎖ |
1600 |
40 % |
Tutti frutti (tpa) |
14 ㎖ |
560 |
14 % |
Menthol liquid (tpa) |
1 ㎖ |
40 |
1 % |
Koolada |
0.5 ㎖ |
20 |
0.5 % |
Spearmint (tpa) |
0.5 ㎖ |
20 |
0.5 % |
Ethyl maltol |
0.2 ㎖ |
8 |
0.2 %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Sleepy님의 액상인 투티 후르티에서 숙성이되니까 살짝 화장품향이 나길래 제가 이것저것 첨가해본 레시피입니다.
벨로시티 0.23옴 듀얼페러럴 에 4.5볼트 로 먹었을때 민트맛이 싸하게 나면서 비타500맛이 났다가 멘솔과 쿨라다의 타격감 으로 끝나는 맛입니다.
솔직히 말해선 제가 의도한거랑은 정 반대의 맛이었습니다.
제 의도는 비타오백맛이 먼저났다가 민트맛이 살짝 베이스가 되는 ? 그런느낌을 원했었는데 반대가 되었네요.
물론 소 뒷걸음치다가 잡은격으로 맛은 있습니다. 정말 괜찮아요.
하이네 망고스무디쯤은 되야 아 조금 시원하다 ㅎㅎ거리고 서브제로는 그냥 파스맛액상으로 생각하는 제 기준에선 이 액상도 멘솔이 너무 약해서 쪼금 아쉽네요. 쿨링에이전트 3퍼센트만 더 넣어볼까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애플9히또 때도 느꼈지만 스피아민트 향료는 정말 괴물입니다
투티후르티도 화장품냄새 약한편은 아닌데 한방에 잡아버리고 투티후르티의 달달한맛도 잡아버리네요 . 그래서 대충 에틸말톨로 끝처리했습니다.
다음에 만들어볼땐 creme de menthe 를 넣어볼까 생각하고있습니다.
Pg vg는 4대 6비율입니다.
Ps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