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SYLVIA, The Game Changer
본문
솜을 되는대로 쑤셔 넣어도 메이드 결과가 항상 기성 코일과 같은 균일함을 보장할 수 있도록,
속된 말로 개떡 같이 메이드 해도 찰떡처럼 반응하는 버티컬 코일 기기를 만들자는 것이 초기 제작 컨셉이었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핀과 열선 자체의 탄성에 의한 체결 방식 보다 실비아의 솜 충전 방식을
더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여기는 바, 이에 대한 완성도를 더하자는 욕심에서 마지막으로
가장 가공이 까다로운 두개의 부품 또한 추가 개선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개선품을 통해 메이드 실패에 대한 부담, 기기 구조 이해에 대한 부담을 극적으로 낮추었으며
개선 이전 보다 늘어난 연무량과 안정적이고 고급스런 흡입감에 더해 세밀하고 정확한 맛표현과 포만감을
폐호흡 기기에 근접하거나 넘어서는 수준으로 끌어올려 입호흡 기기의 한계를 극복하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브레이크 없는 무화량 경쟁으로 승자도 패자도 없는 폐호흡 기기 시장의 과열양상에
확실한 제동을 걸 최초의 입호흡 기기가 실비아가 되기를 희망하며 본 게시글의 제목을 'Game Changer'로
달아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읽기 불편하셨던 분들이 혹 계실까 하여 이점 미리 머리숙여 양해를 구합니다.
상인의 감각 같은건 마비된지 오래고 설비아의 완성도를 0.1퍼센트라도 더 올릴 수만 있다면
불구덩이라도 뛰어들 만큼 간절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배송비도 제가 전적으로 부담하겠습니다.
다만 사용해 보시고 트레이드 방출 같은건 엄두도 못낼 만큼 좋은 기기라는 확신이 들면,
아주 먼 훗날, 더 발전된 기술의 무화기가 나오고 잠시 외도를 할 지언정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발군의 성능으로 마음한켠에 영원한 1순위는 언제나 실비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
외롭게 세계 무대를 상대로 홀로 분투하는 저를 위해 군자금 조로 응원하시는건 사양하지 않고 귀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선 내용(아래 사진 참조)
데크와 상단캡 모두에 사진에서와 같이 270도 둘러진 둔턱을 두어 특별한 규칙 없이 마구잡이로 충전하여도
솜이 챔버의 천정과 바닥에 닿지 않고 밀도 높은 펄프로 코일을 두텁고 단단하게 감싼 듯 한 형태를 유지하면서
매번 메이드 할 때 마다 균일한 성능을 보장하고 메이드 실패율을 현저히 낮춤. 무분별한 액상유입을 일정 수준으로 제어하여
둔턱이 없는 구조에서 무한정 부풀어 오른솜 일부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흡기와 부딧혀 불쾌한 소리를 내거나
액상이 튀고 연무량이 줄어드는 불안정한 현상의 발생 가능성을 제거함.
끝으로, 다시 한번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이베이프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
-holyatty-
Ps, 개선품이 도착하기 전 까지는 실비아는 잠시 봉인해 놓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최종적인 가공은 목요일에 완료 예정으로 금요일, 토요일 양일간 배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74건
뚜으님의 댓글
우와...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대단합니다~ 입호흡에 폐호흡에 버금가는 무화량이 가능만해진다면 어마어마하겠네요.. |
87SYLVIA님의 댓글
@뚜으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여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무화량을 제외하고 타격감이나 포만감에서 폐호흡에 근접하다는 점 말씀드린 것입니다. 뚜으님 응원 감사합니다.^^ |
뚜으님의 댓글
@87SYLVIA아하 타격감이나 포만감에서 폐호흡과 견줄수있다면 엄청날거같네요 |
87SYLVIA님의 댓글
@뚜으관심과 기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곰둥님의 댓글
홀리아띠님의 그 열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몇달전부터 전자담배취미에 약간의 회의감이 들었었는데요.. 말씀하신것처럼 별 다를 바 없는 비슷한 내부구조 복붙으로 디자인만 바꿔서 내버리는... 새로운 걸 구매해봐도 새롭지 않아서, 취미생활에서 다시금 연초의 대체제일 뿐인 것으로 굳어지던 찰나에 실비아를 보고 크게 관심을 가지고 공구에도 탑승했죠. 나름 거금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아깝지가 않고 오히려 값진 무화기를 손에 넣었다는 확신에 들어찬 사실에 너무나 기쁘네요. 홀리아띠님이 한국 모더의 큰 손으로 자리잡으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
87SYLVIA님의 댓글
@곰둥크기만 바꿔서, 외형만 바꿔서 일회성 이벤트로 출시된 무화기도 특정 원본을 대놓고 카피 하지 않는 한 원본은 원본입니다. 하지만 원본 가운데서도 개선과 버전업이 이뤄지는, 기술적/원리적 원본성을 획득한 무화기는 극소수라 하겠습니다. 실비아 선택하신 것 후회 없도록 끝까지 풀악셀로 가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정말 고맙습니다. 곰둥님_(_ _)_ |
곰둥님의 댓글
@87SYLVIA지금도 후회는 없는데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장인정신 정말 대단합니다 감격이에용 ㅠㅠㅠ 사람이 많이 없는 옆동네에서 소개하실 때에부터 몰래 지켜봐왔었는데... 좀만 더 힘내셔서 더욱 큰 빛을 보시길~! |
87SYLVIA님의 댓글
@곰둥항상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
MIRv님의 댓글
Game changer라고 달아놓으신 부제도 공감이 되는 이유가,
사실 요 근래 리빌드 하면서 궁금했던 것이, "붕 떠있는 구름같은 솜빌드-를 한다면, 그럼 솜 없는 아래쪽에 액상이 유입돼서 고이면 이거 액상 과유입인데... 요 근래 액상튐이 이것 때문인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 부분에도 뭔가 대책이 있었으면 하고 막연해 바랐었던 건데, 이렇게 솔루션을 주시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MIRv님의 댓글
그리고, 이 개선품을 통해 드디어 코일고정부분이 액상 우입구와 상관없이 어디에 있든 고민할 필요 없이 솜을 집어넣을 수 있게 되겠네요~ |
87SYLVIA님의 댓글
@MIRv정확히 짚어주신 듯 합니다. 말씀 그대로 '빵빵히 채운다'라는 생각으로만 솜을 충전해도 작동에 이상적인 형태와 밀도로 코일 주변에 솜이 배치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MIRv님께서 실비아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것 같아 고맙고 또 기쁩니다.^^ |
일루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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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SYLV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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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노님의 댓글
제가 이 부분때문에 솜을 돌돌 감는 형식으로 쓰다가 한계가 느껴져서 최대한 위아래 안닿게 넣으려고 하는중인데 어찌 제 머리속을 들여다 보신겁니까ㅋㅋ
이제 실비아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무화기가 되겠군요 |
87SYLVIA님의 댓글
@저노잘 안되면 사용자의 리빌드 실력 탓을 하는 그런 무화기는 지양하고 싶었습니다. 기대와 응원 고맙습니다. 저노님_(_ _)_ |
삘릴리님의 댓글
나에겐 5만원이 넘는 무화기는 사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실비아 모더님의 업댓을 보면서 처음으로 사고 싶다는 열망이 뭉게뭉게 몽글몽글 부글부글 아! 슈발 겁나 개 진짜 레알 완죤 갖고 싶다!!!!!! |
87SYLVIA님의 댓글
@삘릴리관심과 응원 고맙습니다. 삘릴리님^^ |
Nero님의 댓글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안그래도 가공 자체가 엄청났는데 거기에 중요부품 가공이라니요! 정말 소름끼치도록 대단합니다! 진짜 노고많으셨습니다 실비아가 점점 하이엔드에 걸맞는 작품이 되어가는거같아 기분좋네요^^ |
87SYLVIA님의 댓글
@Nero개선품 사용해보고 또 어떤 피드백 주실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Nero님^^ |
아지야님의 댓글
봉인 안 하고 쓰면서 기다릴건데요.ㅎ |
87SYLVIA님의 댓글
@아지야읔ㅋㅋㅋㅋ 청개구리 아지야님^^;;;; |
한니발님의 댓글
드립팁에 슬라이드 탴크 개선품 나온지 얼만 됐다고 또 업그레이드파츠가 나오네요.
진짜 대단하다고밖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실비아가 나에게 맞는지 안맞는지는 이미 중요한게 아니게 되어 버렸습니다. 모더님 대단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
87SYLVIA님의 댓글
@한니발한니발님께서 실비아 처음 소개할 때부터 이런저런 응원의 말씀과 격려 주셔서 항상 빚진 마음이었는데 이번 개선품 드리면서 그 빚을 조금이나마 덜어보려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한니발님..._(_ _)_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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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님의 댓글
(87)SYLVIA -> (87) SYLVIA
제목에 띄워쓰기가 안되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
87SYLVIA님의 댓글
@이베이프이렇게 제작자를 위한 공간도 내어 주시고 또 이런 저런 과정에서 꼼꼼하게 챙겨주시기까지!!! 고맙습니다.^^ |
Veta님의 댓글
와...
실비아 쓰면서 지금도 만족중인데, 가려운 부분 긁어주시듯 나름 아쉬운 부분을 무상으로 보완해주시다니... 진심으로 홀리님의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
87SYLVIA님의 댓글
@VetaVeta님 덕분에 힘든 결정 쉽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상인 보다는 장인의 정신으로 끝까지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_)_ |
wetag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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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박님의 댓글
자잘한 단점들을 가장 큰 장점인 베이핑 만족도가 가려주는 제품이라 곱게 다뤄야 하는 실비아의 까칠한 매력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는 당연히 농담이구요! 모더님은 진정한 장인이십니다. 새해에 아주 기분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87SYLVIA님의 댓글
@죠박죠박님 사용기가 저에게는 무엇보다 더 큰 선물이었습니다. 고맙다는 말은 오히려 제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개선과 버전업에 대한 죠박님 평가 떨리는 마음으로 고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_)_ |
권스틴님의 댓글
제발 공구하게해주세요 현기증 날 것 같단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해에는 판매하시는 겁니까? |
87SYLVIA님의 댓글
@권스틴아무래도 이번 후속 지원을 확실히 마무리 하고 나야 2차 공구를 위한 물품 제작에 들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다려 주시는 만큼 더 발전한 실비아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관심과 응원 고맙습니다. 권스틴님^^ |
제키님의 댓글
매번 느끼지만 정말로 모더님 믿고 사길 잘 한 제품인거같네요 +_+ ㅎ하후ㅜ후후후후 |
아지야님의 댓글
@제키전 제 고민에 결정타를 찍어주신 제키님한테도 감사드립니다. 이 무화기는 진짜 맘에 들어요. 우버툿 원본따위 필요없습니다. 클론 두 개면 땡이죠 모.. |
제키님의 댓글
@아지야이제 uta2는 완전 끝이 났습니다... 더이상의 리스트는 없을겁니다 ㅠㅠ 근데 실비아가 좋네요 진짜! |
저노님의 댓글
@제키저도 유버툿 쓰다가 실비아로 정착했습니다ㅎㅎ 물론 클론이긴하지만유ㅋㅋ 반갑네요! |
87SYLVIA님의 댓글
@제키고맙습니다. 제키님_(_ _)_ |
제키님의 댓글
@87SYLVIA제가 더 감사합니다 (__) |
이대로님의 댓글
이건 뭐 감동을 넘어선 무화기계의 전설이네요
어찌 이리도 장인정신이신 겁니까.... 이런 엄청난 애프터서비스와 유저를 생각하는 마음을 생각해보면 실비아 가격은 정말 착해도 너무 착한 겁니다 홀리아띠님은 1.1버젼으로 산타클로스도 하시더니 이젠 새뱃돈도 주시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 |
87SYLVIA님의 댓글
@이대로이대로님 바쁜 일정에도 항상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값진 조언과 평가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GiveMem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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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SYLV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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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님의 댓글
와~ 이벱눈팅만 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처음으로 댓글 쓰게 만드시네요.. 실바아 사용자로서 정말 이렇게 사후지원 해주실줄은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실비아 017 인생 무화기가 될꺼같습니다~ 앞으로 holyatty님 제품은 무조건 구매해야 겠습니다^^ 앞으로 전담계에 애플 같은 존재가 되어 확고한 자리를 잡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87SYLVIA님의 댓글
@돌진안그래도 돌진님께서 실비아 잘 사용하고 계시는지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격려와 성원의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_(_ _)_ |
왕지락님의 댓글
우와~ 역시 저의 촉이 맞았네요~
실비아님 리뷰를 보면서 느꼈던 이 무화기는 대박이라는 저의 촉! 불이나게 실비아님께 쪽지 보내고 우여곡절 끝에 막차를 겨우 탔던 역시 저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ㅎㅎㅎ 뿌듯합니다^^ 좋은 무화기 맹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87SYLVIA님의 댓글
@왕지락실비아 하나 완성시키기 위해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의 과정들을 겪었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그런 시간들이 이제는 오히려 더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왕지락님_(_ _)_ |
rldrum님의 댓글
어찌 봉인하겠습니까 ㅎㅎ
지인과 하루하루 감탄하며 베이핑중입니다. 이제 다른 무화기는 입에 차질 않내요, 이거 어떻게 책임지실겁니까. |
87SYLVIA님의 댓글
@rldrumrldrum님 후한 평가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기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_(_ _)_ |
한니발님의 댓글
오늘이 가공 완료일이군요.
오늘 발송된다면 진짜 잘하면 내일 받을수 있겠다는 희망을 품었는데... 내일 그냥 토요일이 아니라 1월1일 빨간날이군요 ㅠㅠ 실비아 세척해서 말려뒀는데 담주 월요일까지 봉인해야겠습니다 ㅡㅜ |
87SYLVIA님의 댓글
@한니발토요일에 배송 들어가도 신정이 겹친 대다 우체국 택배도 업무가 밀려 아무래도 평소보다는 배송이 조금 늦어질 듯 합니다. 저도 답답해서 발만 동동ㅠㅜ |
한니발님의 댓글
@87SYLVIA어쩔수 없는거죠.
모더님 잘못도 아니구요 ㅡㅜ 타이밍이 참.... 그래도 원래 소풍가기 전날이 가장 설레이듯이 3일 연휴뒤에 출근하기 엄청 싫은데 내년 첫 월요일은 상당히 설레이는 맘으로 출근할듯 합니다 ㅎㅎ 개선품 파츠 받는 기대감에 부풀어서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87SYLVIA님의 댓글
@한니발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니발님도 2016년 기쁨 넘치는 한 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_(_ _)_ |
azirael님의 댓글
제 21번 실비아.. 평생 안고 가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87SYLVIA님의 댓글
@aziraelazirael님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_(_ _)_ 이번 새해 실비아와 함께 기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이끅이끅님의 댓글
자 그러면 언제 구매할수 있는건가요.... ㅠㅠ |
87SYLVIA님의 댓글
@이끅이끅1월 중순경에는 2차 공구를 진행하려 계획하고 있으나 정확한 일정은 공장 측과 다시 상의를 해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끅이끅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움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_(_ _)_ |
엉클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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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SYLV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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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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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SYLV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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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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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SYLV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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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님의 댓글
문득 입호흡기에 대한 향수가 밀려오던 때에.. 지켜볼 수록 갖고 싶어지는 실비아입니다.. 카라플 원본을 구해보려다가 잠시 내려놓고 총알 장전하고 기다려보렵니다 :) |
87SYLVIA님의 댓글
@코말랑코말랑님 실비아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2차 공구 일정이 잡히는 대로 모더 게시판에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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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ag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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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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