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mp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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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화기의 이름은?

뱀비노 같다고요?
그럼 속살을 보겠습니다.

??????????????????
일전에 한번 장난삼아 소개했던 스텀피노(stumpy+bambino)가 단순히 스텀피에 뱀비노 탑캡만을 적용한 것이었다면,
이놈은 뱀비노의 경통까지 적용했습니다.
잠시 임대보냈다고 Stumpy가 탈항이 되어서 돌아와서...
어차피 잘쓰지는 않지만, 한때 애지중지 썼던(게다가 직접 공구도 했던) 무화기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동테이프로 똥꼬재생술을 시전하다가 장난기가 발동해서 한번 조합해 보았습니다.
(스텀피의 +극 볼트는 헤드부분에 쓰레드가 없는 나사이기에 분리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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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비노 같은 경우 에어홀이 구조가 하부파트의 쥬스텍보다 아래쪽으로 위치하고,
하부파트와 경통사이에 미세한 틈이 있어서,
유입된 공기가 하부파트의 턱을 넘고 들어가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반면, 스텀피에 체결했을때는 에어홀이 하부파트보다 위치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하부파트와 경통사이에 틈이 없어서, 빡빡한 흡입압이 형성됩니다.
(물론 기존의 뱀비노를 사용하듯이 경통을 위아래로 움직여 흡입압 조절은 가능합니다)
그래서 준비해 봅니다.
스텀피노의 입호흡 셋팅!

26-28게이 페러럴로 코일을 이렇게 셋팅하고

코일이 길어진 만큼 액상유입이 원활하도록 솜을 넣고
(솜양에 대한 힌트는 제 글들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습니다)

난 드립팁따위 쓰지않는 사람이기에 울템캡으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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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표현 자체는 역시나 부드럽고 풍부해집니다. 무엇보다 단맛이 많이 올라옵니다.
- 시큼한 과일액상도 구수하게 만들어주는 마법?
- 디저트 계열에서 더 훌륭한 맛을 보여줍니다. 구수함과 미세하게 올라간 노트들이 거의 다 느껴집니다.
- 다만 더 많이 느끼해진다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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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텀피의 싱글덱은 유지하면서,
뱀비노의 사이즈와 무게감을 취한다는 면에서
나쁘지 않은 셋팅인것 같습니다.
적당히 옴값을 조절하거나,
코일 사이에 공간을 둔 싱글코일(아래 사진같은 방식의)으로

리빌드 한다면, 훌륭한 입호흡용 무화기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존의 폐호흡용 드리퍼로도 손색은 없습니다.
맛표현은 뭐...개취 아닐까요?
댓글 4건
Do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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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배종!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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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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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중득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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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기존 스텀피에 밤비노가지고 있으면 저렇게 만들수 있는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