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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86) 작성일 님이 2021년 03월 10일 14시 1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43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40.5 ㎖ 1620 40.5 %
VG 40 ㎖ 1600 40 %
(TPA)French Vanilla Deluxe 3 ㎖ 120 3 %
(TPA)Milk Chocolate 3 ㎖ 120 3 %
(TPA)RY4 Double 3 ㎖ 120 3 %
(FW)Honey Wood Tabacco 2 ㎖ 80 2 %
(TPA)Bavarian Cream 2 ㎖ 80 2 %
(TPA)DX Peanut Butter 2 ㎖ 80 2 %
(TPA)Dulce De Leche 2 ㎖ 80 2 %
(TPA)Caramel Candy 1 ㎖ 40 1 %
(TPA)Vanilla Custard 1 ㎖ 40 1 %
(TPA)Graham Cracker 0.5 ㎖ 20 0.5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처음 이 액상을 자작해본 건 크오크와 비슷한 액상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하지만 해외 레시피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크오크 클론 레시피를 몇 가지 만들어 보고 크오크와 비슷하다는 버터 스카치 리저브 클론 레시피도 몇 가지 만들어 봤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칼칼한 맛이 나더라구요ㅠㅠ


 여러가지 향료를 넣고 빼면서 대략 6개월 간 수정해 본 결과 괜찮은 레시피가 나온 것 같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입호흡 레시피구요. 허니 우드 타바코를 제외하면 TPA 향료라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향료 비율이 높은 편인 것 같아 스위트너나 스쿠랄로스를 넣지 않아도 꽤 달달한데, 첨가하실거면 1%정도 첨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향이나 맛에 대해 표현하자면,

 바닐라 계열의 향료의 비중이 커서 전체적으로는 바닐라 향이 강한 편이고, RY4와 카라멜 캔디로 인해 카라멜 향이 살짝 올라옵니다. 피넛 버터 향은 은은하게 깔려있습니다. 

 바닐라 향료가 과하면 씁쓸한 맛 같은게 나는데 밀크 초콜릿과 돌체 향료가 그걸 어느정도 잡아줍니다. 끝맛은 허니 우드 타바코의 꿀 맛으로 마무리 됩니다.



 겉절이로 드시면 허니 우드 타바코가 꿀맛이 강하게 오는데 2주이상 숙성 시키면 꿀맛이 좀 빠져서 딱 적당해 집니다. 

그렇다고 빼거나 적게 넣으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집니다. 꿀물 맛 좋아하시면 조금 더 추가하셔도 괜찮습니다. 

 꼭 들어가야하는 핵심 향료는 프렌치 바닐라 디럭스, 허니 우드 타바코, 밀크 초콜릿 입니다. 다른 애들은 빼거나 비슷한 향료로 대체해도 큰 차이가 없는데 핵심 향료들이 빠지면 맛이 역해집니다.


 슬러지가 어느정도 쌓여야 더 맛이 깊어집니다. 개인적으로 RTA 기준 2ML정도 쓰고나서 맛이 제일 좋았습니다. 




 이름은 류기의 발음을 따서 넘버 62로 하였습니다.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 자작 레시피의 경우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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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류기님의 댓글

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86)
회원아이콘 @파인애풀들어가는 향료 가지수가 많다보니..
다음에 김장하기 쉽게 향료 개수를 줄인 레시피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D실바B실바님의 댓글

D실바B실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125)
회원아이콘 류기님 우선 좋은 레시피 공유감사드립니다
몇가지 없는 향료만시키고 간단히 1리터만 담궈보겠습니다.
저는 기본 4주 숙성을해서..
저희가 이혼할 사이는 아니지만 4주후에 뵙겠습니다 :)

류기님의 댓글

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86)
회원아이콘 @D실바B실바헉 1리터요!? 입에 안 맞으실까봐.. 걱정되네요 ㅠㅠ
그래도 버터스카치리저브 클론이랑 VCT 클론 등 겹치는 향료가 많아서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닷 aio가 주력이라 맛표현이 좀 약해
이 레시피에 바닐라 빈 아이스크림 2ml를 추가해서 써요!

류기님의 댓글

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86)
회원아이콘 @D실바B실바프렌치 바닐라 디럭스는 해외에서 찾은 크오크 클론에서 쓰길래 사용했고,
피넛 버터는 원래 그마 클론 레시피에는 그냥 피넛 버터가 들어가던데... 디럭스 뜻이 고급 이니까.. 고급스럽지 않을까 해서 썼습니다..ㅋㅋㅋㅋ

D실바B실바님의 댓글

D실바B실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40.11)
회원아이콘 @류기ㅋㅋㅋㅋ저는 둘다써본적이없어서..
이번에 첫도전이겠군요
향료가19프로쯤인데 40 40 으로갈지
50 50 해서 100기준할지 약간고민됩니다 흐

류기님의 댓글

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86)
회원아이콘 @D실바B실바레시피를 5:5기준으로 만든 건 맞아요
저는 흡연하듯이 시간 여유를 두고 한번에 10회 가량 연타 하지 않고
옆에 놓고 2~3분에 한 번씩 꾸준히 흡증해서 유입은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 6:4로 씁니다ㅎㅎ

류기님의 댓글

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86)
회원아이콘 +추가

 베이핑을  하는 사람에겐 고소한 맛과 바닐라 향이 나지만
베이핑을 하지 않는 사람이 근처에서 향을 맡았을 때에는 꿉꿉한 향이 난다는 평가를 몇 명에게 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프렌치 바닐라 디럭스 향료를 2ml~3m l가량 추가해주시면 꿉꿉한 향이 사라지고 바닐라 향이 강해집니다. 막상 베이핑 하는 당사자는 큰 맛차이를 못느낍니다.

아이디어디자인님의 댓글

아이디어디자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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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2 by 류기 입호흡 김장액상
6mg  PG:VG=5:5
판도라 칸탈 0.97옴 & 인사이더13W

지인께서 김장해주신 류기님 NO.62액상을 시연해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간단텍스트 후기 남겨봅니다~:)

액상향은~ 익숙한 크오크의 향이 남.
타격감은 중상,  약간의 목긁음.
베이핑후 미세하게 크리미함과 함께 연초향이 느껴짐.
초기보다는 계속 베이핑을 할수록 나름 깊은 맛이 느껴짐.
날숨후 아주 살짝 크리미한 단맛이남.
결론적으로 크오크와는 다르지만 비슷한 계열의 뉘앙스로
생각보다 강한 타격감으로 온종일 물고있기는 힘들것 같지만,
자주 손이가는걸로 봐서 나름 괜찮은 액상이라 생각됨~:)

0~5
Sour 새콤함 0
Sweet 달콤함 1.5
Cooling 쿨링감 0
Throat Feeling 타격감(목넘김) 3.8
Scent 향 3.8
Repurchase 재구매의사 4.1

좋은 액상 레시피를 만들어주신 류기님과
좋은 액상을 맛볼 수 있게해주신 지인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류기님의 댓글

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86)
회원아이콘 @아이디어디자인찾아와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이 정도면 괜찮네.. 생각해도 늘 아쉬움이 가득했는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혹시 시연하시고 이런 향은 좀 거북했다. 이런 향이 첨가되면 더좋겠다 싶었던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기상어라뚠님의 댓글

아기상어라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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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를 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연초 디저트쪽을 너무 좋아하기에 궁금했던 레시피였는데, 좋은 기회로 지인분께서 김장 후 나눔해주셔서 베이핑 후 간단한 소감을 남깁니다^^
드바루FL에 입호흡 퓨즈드클랩튼 0.65옴 세팅 후 3.7~3.8V 사이로 베이핑 해보았어요!

일단 시향시엔 부드러운 바닐라크림과 달큰한 초코렛 향이 느껴졌습니다.
베이핑을 해보면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바닐라가 베이스로 깔리고 미들노트부터 약간의 ry4와 카라멜이 느껴지네요.
베이스노트에 약간의 산미와 함께 달큰한 초콜렛이 어우러지며 마무리되는데 이 산미라고 느낀 부분이 아마도 말씀하신 허니우드타바코 인거 같아요^^

기성액상들 중에도 바닐라 향료가 강한 액상들은 느끼하면서도 씁쓸한 느낌때문에 몇차례만 베이핑해도 거부감이 빠르게 찾아오곤 하는데, no.62의 경우 밸런스가 정말 잘 잡혀있다고 느껴져서 계속 물고있게 되네요ㅎㅎ

크오크와 단순히 비교해보자면 크오크 특유의 낙엽 및 연초느낌이 조금 빠지고 디저트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져 있는 느낌이에요.

처음 베이핑시에는 ‘향료 비중이 높은거치고 생각보다 좀 연한데?’ 라고 느껴졌었는데, 제작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베이핑을 하면 할수록 슬러지가 어느정도 쌓여야 비로소 진가가 발휘되는 액상인거 같습니다. 마치 크오크 구버젼처럼요^^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디감이 조금만 더 강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밸런스가 너무도 잘 잡혀있는 액상이기에 묵직함만 조금 더해진다면 저에겐 더할나위없이 완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견과류 향이 조금 들어가도 좋을거같기도 하구요ㅎㅎㅎ)

멋진 레시피 만들어 선보여주신 류기님과 김장나눔 해주신 지인분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류기님의 댓글

류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86)
회원아이콘 @아기상어라뚠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향료 비율이 높은 거에 비해 맛이 연한 건 저도 늘 고민거리였는데 향료비율을 늘리면 코일이 빨리 상하더라구요ㅜ
다음에 더 다양한 향료를 구비해서 묵직한 맛을 낼 수 있도록 연구해 볼게요!
크오크 같은 인생 연초+디저트 향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펠리페님의 댓글

펠리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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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미니 v2 칸탈 26게이지 0.74옴 19와트 셋팅 기준

류기님 레시피에 토스티드 아몬드(TPA), 헤이즐넛(TPA) 두 가지를 감히 더 추가해봤습니다.
3일 빡세게 손 교반하고 베이핑해봤습니다.

달콤한 캐러멜과 꿀이 톡 느껴지고 보드라운 바닐라 향이 혓바닥을 감싸는 느낌이었습니다.
살짝 텁텁한 연초향과 초콜릿이 목을 타고 내려가서는 내뱉고나니 아몬드와 헤이즐넛이 고소하고 향긋하게 마무리해줍니다.

겉절이가 맛 없으면 숙성해도 맛 없다는 생각을 하기에 3일만에 열어버렸지만 향료의 조화가 상당하다 느껴집니다.
뭐랄까... 순해진 새벽의 맛이랄까요.
스위트너 0.5ml 첨가했지만 여기서 더 달면 못 먹을 것 같습니다.

단 맛은 적당하고 타격감도 스무스한 것이 데일리로 적격인 것 같습니다.

향료 두 가지를 더 넣은 것을 베이핑한지라 괜시리 건방지고 성급하게 엉성한 후기 남기는 것 같아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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