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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작성일 님이 2014년 12월 30일 16시 0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3,744 읽음

본문

향료 ㎖ 방울 비율
PG 43.5 ㎖ 1740 43.5 %
VG 40 ㎖ 1600 40 %
Ruyan4 (HC) 16 ㎖ 640 16 %
Stevioside 0.5 ㎖ 20 0.5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야생강아지님의 허락하에 기재합니다.

흔히들 아시는 개사료입니다.

RY4가 베이스입니다.

 

Creative by​ 야생강아지.​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 자작 레시피의 경우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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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건

청주전담자님의 댓글

청주전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53)
회원아이콘 레시피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위 레시피중에 스테비오사이드 대신 에틸말톨을 넣어도 되는건가요?
에틸말톨을 넣을경우 용량은 같이 넣어도 되나요?

이베이프님의 댓글

└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회원아이콘 @청주전담자글쎄요..
사실 전 VG를 많이 넣기 때문에 굳이 스테비오사이드나 에틸말톨을 넣지 않아도 달달하더군요.
본인 취향에 맞게 소량씩 넣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케이쥐티님의 댓글

└ 케이쥐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191)
회원아이콘 @청주전담자남는 RY4 Double이 있어 VG50% 베이스로 RY4 Double 17%, 에틸말톨 3%, 베이프위저드 0.1%, NIC 3mg으로 만들어서 먹는데 기존 개사료보다 맛납니다. RY4 더블굿은 다른 크림맛때문에 맛이 분산되는 느낌이지만 욜케 먹으니 기존 오두막 개사료보다는 좀 더 깊고 풍부하고 맛이 깨끗하네요.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청포도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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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좋네요
달달한 연초맛이 괜찮아요
개시원이랑 개저트는.......먹고 나서 개무룩해짐 ㅠㅠ

쭈니파님의 댓글

쭈니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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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PA향료로 담궈서 먹고있는데 RY4더블 16%,에틸말톨0.5%
달달하네요. 연초향은 잘모르겠고 걍 달달합니다. 오두막 개사료를 먹어보진 않아 비교는 못하겠네요 담은 오두막걸로...^^

똥님님의 댓글

똥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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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랑 연초타입은 안맞아요.
끝맛이 씁쓸하니 연초 핀거 같기는한대 찝지름 하달까 ㅠㅠ

남은거 김징한 카팝과 썩었는대 어떨지 ㅠㅠ

후디니님의 댓글

후디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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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먹어본것중 제 입맛에 가장 잘 맛는 레시피에요.
먹어본것들(개사료,개저트,개시원,힙노틱,블루부두,더블굿,마더스밀크)

천하장사님의 댓글

천하장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6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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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에서 따로 시키기 뭐해서 다른향료 사면서 TPA RY4로 김장했더니
역시.. 개사료의 그 맛이랑은 좀 다릅니다.
표현이 안되는데, 먹어봤더 오두막 개사료는 괜찮았습니다.
다음엔 달달함을 조금 줄이고, MTS를 조금 추가해봐야겠어요.

쏭글님의 댓글

쏭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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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김장 개사료 개시원!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개사료는 일주일후 먹어보니 좀 칼칼했었구요. 이주후에는 그런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근데 18일째인가 부터는 칼칼한 맛 거의 사라지고 달큰하고 좋네요. 다른사람들은 다들 달고나향이냐고 묻습니다. 근데 전 달고나? 같이 느껴지진않네요.
아무튼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

베이프김님의 댓글

베이프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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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향료로 아직 많은걸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정말 주력중에 주력입니다. 질리지도 않고 약한 연초향에 달달함까지..
전 만들때마다 살짝씩 바꿔서 TPA RY4더블 17~19사이 넣고 에틸 1%정도 넣어서 먹습니다.
전에 먹어본 케빈표 개사료보다 달지도않고, 깔끔한 연초향에 달달한 음.. 달고나향? 처음 빨았을때 입안에도는 달달함에, 코로 뿜을때 입에서 가득 느껴지는 연초향.. 정말 최곱니다!(전 개사료만큼은 카이푼안쓰고 아틀 0.5옴에 23W 맞춰서 먹습니다 이대로먹을때만 느낄수있는 케슬롱계열에 그.. 럼? 술향 비슷한거.. 그게 느껴져서 뒷맛을 잡아주더라구요^^)
먹어본 향료로는 토르크56클론, 블루부두, 산수유, 헤이즐럿, 마더스밀크, 캐슬롱, 폼베리2, 스네이크오일, 그랜드마스터가 있는데
과일향계열에서는 산수유가 최고고! 연초향에서는 TPA개사료 최고! 느끼(?)한 것들중에서는 토르크와 캐슬롱이 좋네요.

치평동런커님의 댓글

치평동런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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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 없이 4개월째 매일 5ml이상 먹는 주력입니다.
5~6가지 레시피 액상이 있지만 이것만 먹게 되네요.
최근 국도66구매해 토르크56클론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직 배송중이라서 소문따라 주력이 바뀔지 알길 없지만
담근 개사료만 아직 1리터나 있고 두달 숙성되어 달달합니다. 단점이라면 슬러지 많이 낀다는 것 때문에 별 4개입니다.^^

고실고실님의 댓글

고실고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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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향에 달달한 카라멜 맛이 납니다.
저도 TPA RY4 더블로 담가봤어요
중탕 후 교반 후에 숙성 들어가서 2주차부터
잡초같은 향이 연해지더니
한달 된 지금은 단 맛이 많이 납니다.
처음엔 풀 향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숙성이 해결 해 줍니다. : )

친절한MJ님의 댓글

친절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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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담 입문을 개사료로 시작 했습니다 ~
구수하고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재료가 간단해서 정말 만들기가 손쉬워요 ~ ㅎㅎ

항상초보님의 댓글

항상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0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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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향료로  RY4더블 16%,에틸말톨0.5% 로 만들었는데
한달숙성후 맛을 봤을때는 매운맛이 많이나서 봉인후 두달째 먹어보니까
매운맛이 사라지고 달달한 캬라멜맛의 연초느낌 입니다,
두달째 먹었을때는 매운맛은 사라진 대신에 1453에 먹었을때 맛이나 향이 살짝 약한 느낌도 드는데
숙성기간이 한달보름정도면 딱 좋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숙성이 오래걸린다는 점외에는 상당히 괜잖은 레시피입니다

다누님의 댓글

다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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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RY4더블, 에틸말톨로 만들어 먹어 보았습니다.
연초계를 안 좋아하는데 이건 괜찮은듯 합니다.
무난하게 오랫동안 즐길수 있을듯하여 김장 후보에 넣었습니다.
단 담에 만들때는 에틸말톨 빼고 RY4더블 단일로 만들듯 싶네요.

베이프푸우님의 댓글

베이프푸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5.104)
회원아이콘 ry4더블에 에틸말톨 니코9.5 브이스루0.7옴 발라1.0옴에 괜찮은 가성비 보여주네요 데일리로 나쁘지않아요 주관적으로 살짝 달큰하면서 타격감도 적당하네요 참고로 다른분은 좀쎄다고하는데 전 괜찮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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