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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 Tribeca (트리베카) 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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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작성일 님이 2015년 01월 05일 09시 3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1,583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40 ㎖ 1600 40 %
VG 40 ㎖ 1600 40 %
RY4 Double (TPA) 12.5 ㎖ 500 12.5 %
Cotton Candy (TPA) 3 ㎖ 120 3 %
Graham Cracker (TPA) 2.5 ㎖ 100 2.5 %
Acetyl Pyrazine 5 PG (TPA) 2 ㎖ 80 2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유명한 헤일로사의 트리베카 클론입니다.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 자작 레시피의 경우 출처를 꼭 밝혀 주시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되도록 별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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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시그님의 댓글

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9.26)
회원아이콘 뽐보고왓어용ㅎ
참고잘하고있슴니당 트리베카 한번 맛보고싶은덕
아직 레시피업데이트가 덜됫네용ㅎㅎ
좋은정보주셔서감사해요!!

Itear님의 댓글

Ite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17)
회원아이콘 일반적으로 공개된 트리베카 레시피는 보통 RY4 더블 8에 아세틸피라진 0.75 / 기성용으로 RY4더블 10에 피라진 2.5 던데
Graham Cracker (TPA) 가 첨가로 어느정도 맛이 풍부해질지 기대되네요.
TPA에서 2일전에 주문했는데 아직 쉽도 안떠서 ㅠ_ㅠ.. 언능 후기를 올려보고 싶은 욕구가 ㅎㅎ

한뢰님의 댓글

한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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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으로 레시피 찾고 있었는데 오늘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첨 알았습니다.
시행착오를 좀 많이 겪었는데 이제는 왠지 안심이 되네요.
어제 200ml 만들어 놓고 숙성 기다리는 중입니다.
일단 향은 너무 마음에 드네요

한뢰님의 댓글

한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6.30)
회원아이콘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글로는 10일 숙성하고 첨에 이틀은 뚜껑을 열어 놓으라고 하더군요.
향이 다 날아갈까 좀 불안해서 하루만 열어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빠사님의 댓글

빠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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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연초향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잘 맞는 액상 같습니다. 원본을 맛보지 못해 비교는 할 수 없으나, 충분히 괜찮은 맛을 보여줍니다. 단일로도 훌륭한 RY4Double에 Graham Cracker와 Acetyl Pyrazine가 조화로운 풍부함을 더해 주네요. 에틸말톨은 기호에 따라 가감하면 될것 같습니다.

Itear님의 댓글

Ite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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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합니다. 약간 달달하구요. 전 스위트너 소량추가했는데 좀 후회스럽네요; 연초향에 스위트너는 별로인듯..
아세틸피라진덕택에 워리어랑 비슷한 풍미입니다.
맛있군요 ^~^

헬로우메이님의 댓글

헬로우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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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토르크보다 트리베카가 제 입맛에 더 맞습니다. 숙성후 원본의 느낌이 나는게 꽤 맛있습니다.(물론 원본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느낌은 비슷합니다.) 뒷맛으로 달달함과 고소함이 함께 느껴집니다. 이 달근한 느낌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국도66으로 담근 토르크나 개사료, 꽃시가등의 액상과 섞어 드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달달함은 좀 줄고 풀냄사가 역하지 않게 살짝 가미되는게 좋네요. 10점 만점에 8점정도 줄 수 있겠네요.^^

빠사님의 댓글

빠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84)
회원아이콘 몇본 맛본결과 코일에 슬러지가 아주 많이 끼는 액상입니다. 2카토 버티기기 힘들정도입니다. 만드실분들은 참고 하세요.

사해님의 댓글

사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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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숙성후 살짝 맛보앗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강하지도 안고 뭔가 구수하기도 하고
꽃내음도 살짝 나는  조금더 숙성하면 더깊은맛이 기대됩니다 주력2번이 될듯합니다

오르님의 댓글

오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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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맛봤습니다. 은은한 RY4 향에 고소하고 크리미하고 부드럽게 올라옵니다.
제입맛에 딱입니다. 뒷맛이 약간 씁쓸하고 느끼함도 조금 느껴지는데 숙성 후 잡히기를 기대해봅니다.
레시피 준수하고 MTS만 10밀리당 한방울, VG 5% 높였습니다.

다잡아족쳐님의 댓글

다잡아족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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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숙성 개봉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무지 고소~~하면서 달달하면서 약한 연초향도 나면서 전 맨솔을 조금 세게 넣었어요 쿨라다도 첨가하고.  지화자 레시피 들어있는 향료+ 트리베카 레시피 향료 전부 믹스 했는데 그것도 맛나네요. ㅋ 근데 슬러지 진짜 많이 끼네요 ㅡ.,ㅡ; 탄맛에 무지 예민한데.ㅋ 기성카토 쓰거등요 미니탱크프로3 이건.. 빌드짜서 하는 무화기에는 좀 나을듯하네요. Acetyl Pyrazine 5 PG (TPA) 향료때문에 슬러지 끼는듯한 느낌드는데.. 요게 고소~한 맛을 내는거라. 빼기도 그렇고 암튼 액상은 무지 만족스럽네요

야상곡님의 댓글

야상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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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숙성후 하루전날 5mg 니코 맞추고 하루더 숙성후 이고원에 나노 물려서 0.5옴 코일로 맛보는데 맛있네요.
첨에 연초맛이 느껴지는데 끝맛은 달달하니 좋습니다. 당분간 주력으로 필듯합니다!

풍미작렬님의 댓글

풍미작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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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밀크가 부드럽고 달달 고소하다면, 트리베카는 달달 구수하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마밀과 마찬가지로 주력입니다
전담 입문하신분들은 마밀과 트리베카는 한번쯤 만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ㅎ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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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흐흥님의 댓글

흐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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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둥굴레차와 흡사하게 느껴집니다.
가습을 잘 받는 체질만 아니었으면 주력으로 쓰고 싶습니다
단맛이 강하고 숙성 전에는 약간 맛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좋아집니다.
단점으로는 에틸이3%인데 생각보다 슬러지의 압박이 심합니다.

이기베입님의 댓글

이기베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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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1달 2주일 지나고 먹고 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최고네요.
먹어본 연초계열에서는 마더스밀크, 그랜드마스터, 국도66, 국산향료 등등.. 중에서는 최고네요..
제가 교반기를 안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1달 숙성이후에 제맛이 올라옵니다.
숙성이전에는 우롱차 맛이 나고요.. 숙성후에야 달달하면서도... 제맛이 올라오는 듯 싶습니다.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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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이랑 비교를 못해봐서 아쉽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강한편입니다.. 향도 맛도..전 연초계열보다 과일향 계열이 좋은가봐요..
남편은 트리베카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이것도 취향차이 때문이겠지요? ㅎㅎ
그래서 별평가는 4개 드립니당~ 뿅뿅

새벽님의 댓글

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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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교반후 2주후 개봉했는데 맛있습니다..
그라함크랙커 때문인지 그마등에서 올라오는 세련된 고소함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이 부분이 원본과 다른점인것같아요..
카이푼v4 1옴 니코틴 4ml 세팅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한동안 주력이 될것같네요..
(만들어놓은 양이 400ml라서 강제 주력인것은 안 비밀 ;;;)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길을걷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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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담궈서 한달후 맛본결과 풀맛과 전체적인 맛이 강하더군요. 그리고 두달후 맛봤는데, 풀맛은 거의 안나네요.  묵직했던맛도
한결 부드러워 졌구요. 풀맛이나 연초맛에 좀 민감하신분들은 두달후 개봉을 추천드립니다.  맛이 많이 부드러워 지네요.
그리고  제 취향은 둘다 맛이 좋더군요.  요즘 저의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시피 올려주신 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에 김장할때는 120% 담굴 예정입니다.  좀더 진한맛을 원하는지라.    별점 5점 만점 드립니다.  ^^

케이쥐티님의 댓글

케이쥐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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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말톨을 코튼캔디로 교체하여 김장했습니다. 향은 원본과 거의 흡사합니다. (좀 더 고소한 냄새가 강한것 같네요)
다만 원본 토르크와 트리베카가 모두 18mg짜리라 시연은 못해봤고요. (777 18mg짜리 푼에 먹었다가 일주일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일단 향은 합격점입니다.
근데 5일 겉절이 결과... 너무 달아요 ㅜ.ㅜ;;;
향은 좋은데 너무 달다보니 연타하면 조금 부담스럽고 속이 느끼한 기분이 듭니다.
RY4자체도 좀 달달한 편인데 담에 담글때는 스위트너 양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짜잘짜잘잘도지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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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먹어보거나 맡아본 향과 맛인데...
좋습니다.
특히 국도66이나 시샤애플쪽 입에 맞는다면 이것도 당연히 맞을겁니다.
주력액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떨어지면 김장은 꾸준히 할만한 액상이 한가지 늘었습니다.

건우예빈아빠님의 댓글

건우예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1.33)
회원아이콘 4/21일자 담근 것을 서브탱크 0.5옴/18W로 맛보았습니다~ 구수하고 달달하니 마치 진한 누룽지를 먹는 느낌입니다~ 제 입맛인지 모르지만 끝에 입안에서 약간의 신맛도 느껴집니다~ 2주 후 숙성이 기대가 되고 이후에 별점 남기겠습니다~^^

어쩔시구리님의 댓글

어쩔시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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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가 +크래커(과자맛)+팝콘 (파라진)=트리베카
제가먹어본 결과로 본다면 이맛인거 같습니다...꽃시가의 맛에 과자맛 조금과 팝콘같은 조금 고소한 맛을 섞는다면 트리베카 클론 갓은 맛이 나올것 같습니다..^^

항상초보님의 댓글

항상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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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한달 숙성후 맛을 봤는데
원본대비 70~80% 정도의 비슷한 맛을 내줍니다,
원본은 입안에 설탕을 뿌리는듯한 강렬한 달달함인데
이거는 원본에 비해서는 달달함이 조금 덜합니다,, 오히려 너무 심한 달달함을 싫어하시는분들한테는
클론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달달한 연초향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아주 좋습니다,
만족스러워서 다시 재김장 들어갑니다.

슈프림라라님의 댓글

슈프림라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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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MJ님에게 나눔받아서 섭탱나노에 넣어 맛보았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꽃시가를 참좋아했는데 꽃시가에서
그 특수한 향?ㅠㅠ말로설명못하는 그 향만 빠진
고소구수달달+연초향입니다. 꽃시가 담굴때만 레전드몰을
이용했었는데 다르지만 이걸로대체할수있겠네요 ㅎㅎ개인적으로 니코틴은 소량넣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원본은 맛보지못했지만 클론맛보고 원본도 궁금해지네요

흰거님의 댓글

흰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1.250)
회원아이콘 오.. ry4 더블에다가 바나나크림도 넣어보고.. 개사료도 만들어서펴봤는데 영 별로였는데.. 이건 맛있습니다 맛조화가 아주 잘되네요

흰거님의 댓글

흰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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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핀것중에 가장 좋았어요
향들 조화도 잘되있고 맛이 잘 어우러져 나와요
너무 가볍지도않고 오랫동안 안질릴거같네요

홍접초님의 댓글

홍접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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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초향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블루드래곤과 같이 주력으로 먹고 있습니다.
숙성이 길어질수록 조화가 잘되고 맛이 부드러워지네요.
숙성4주차부터 먹을만해지고, 현재 6주차인데 맛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간류님의 댓글

이간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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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이번에 만든 3가지 (애니멀 루퍼, 서브 제로, 트리베카)중에는 개인 순위 3위지만, 연초향이 그리울땐 이만한 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서브 제로가 멘솔과 허브의 축제라면 이건 목을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네요. 이번에 만든 아이들때문에 기기를 두 세트 더 사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줴길 ejuice땜에 기기 뽐이 오다니...ㅋㅋㅋ

MetalGod님의 댓글

MetalGo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45.118)
회원아이콘 입호흡용으로 80ml 몇달전에 만들었었는데 한달후개봉 달아서 속느끼하고 먹을수가 ㅠㅠ
vg pg 더넣어서 폐흡용으로 만드니 그나마 괜찮습니다. 그래도 반카토이상은 못먹겠네요 연초라기보단 디저트같습니다..

꼬맹아앗흥님의 댓글

꼬맹아앗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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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의 구수/달달이라는 조합때문에 한번 맹글어보았습니다.
이전에 국도를 맛있게 먹었기에 더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습니다.
토르크56으로 생각하고 먹으면 실망감이 가득할 듯 합니다.

보리차맛같은 구수한 맛은 덜 올라오는 것 같고, 달달한 맛은 하나도 안올라옵니다.
요즘 디저트류 맛있게 먹었는데 거기에 길들여진건지..

펴보면서 시간이 지나고 더 맛있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링님의 댓글

어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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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4더블 바나나크림으로 입호흡 하다 이걸 먹으니 물리는거 없이 계속먹기 딱이네요 제 기준에선 입호흡액상은 계속 피워도 안물리는 맛이 최고인대 트리베카가 딱 그맛입니다

11db님의 댓글

11d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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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때 나무젓가락 빠는맛이었는데 숙성시키고 먹어보니 그냥.. 딱히 무슨맛이다 특정하기 좀 힘든데 그냥 계속 물게되네요... 중독성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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