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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73.159)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09일 17시 5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4,365 읽음

본문

향료 방울 비율
PG 35.75 ㎖ 1430 35.75 %
VG 40 ㎖ 1600 40 %
Toasted Almond (TPA) 4 ㎖ 160 4 %
RY4 Type (TPA) 3 ㎖ 120 3 %
Bavarian Cream (TPA) 3 ㎖ 120 3 %
Double Chocolate (Dark) (TPA) 3 ㎖ 120 3 %
Hazelnut (TPA) 3 ㎖ 120 3 %
Turkish (TPA) 2 ㎖ 80 2 %
Tobacco (TPA) 1.5 ㎖ 60 1.5 %
Espresso (TPA) 1.25 ㎖ 50 1.25 %
French Vanilla (TPA) 1 ㎖ 40 1 %
Dulce De Leche (TPA) 1 ㎖ 40 1 %
M Type Premium (TPA) 0.5 ㎖ 20 0.5 %
Graham Cracker (TPA) 0.5 ㎖ 20 0.5 %
Vanilla Swirl (TPA) 0.5 ㎖ 20 0.5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teleos가 아니라

Nicquid의 daybreak클론 레시피입니다.

 

파이터리님으로 인해 제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어

수정합니다.

 

일전에 저스티스님을 통해 인지를 했었지만,

예전에 내가 먹어본 맛이 맞고 현재 원본이라고 사서 드셔본것이 무슨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 자만했습니다.

 

아무튼 오류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 사과하고

정정합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410737#c_411249

 

 

 

 

예전에는 이런 연초계열의 강하고 무거운 맛들이 좋아서 거의 이것만 먹다시피 한적도 있습니다.

취향이라는게 자꾸 변해서 지금은 거의 안먹게 되었지만

그래도 액상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주기적으로 만들어 먹고 있는건데요

 

향료의 갯수가 13가지라서 

공개하고도 욕먹을까봐 안하고 있었는데요^^ 

며칠전에 여기 운영자에게 30ml나누어 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셔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제가 봐도 참 ㅈㄹ 맞은 향료 구성입니다.

 

이건 대체 뭔 맛일까 궁금해 하는 분에게 설명할때

헤일로의 트리베카보다 

좀 더 깊고 좀 더 무거운 맛이라고 설명을 합니다만

이건 분명히

트리베카와는 다릅니다 트리베카와는!

 

만일 트리베카와 RY4더블, 그리고 국도66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이 액상을 먹어본뒤 

깊은 풍미와 무게감을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트리베카 RY4 국도 계열이 주는 주변의 잔향이나 입안의 냄새가

한결 개운해지고,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그렇다고 그 냄새들이 아예 사라지진 않죠)

 

100ml 기준으로 

가볍게 핸드쉐이킹 하신 후

60~70도 물에서 중탕 2시간 하신 뒤

10일 이상 숙성 필수입니다.

 

그리고 VG40 권장입니다.

 

 

액상에 대한 보증서는 아래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2188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88350&sfl=wr_name%2C1&stx=%EC%9D%B4%EB%B2%A0%EC%9D%B4%ED%94%84&sop=and

 

 

이베이프에 등록되는 모든 레시피들은 원작자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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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7

김독감감독님님의 댓글

김독감감독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2.85)
회원아이콘 13가지라니...ㅎㄷㄷ 저중에 보유하고있는건 3가지뿐이네요....ㅋㅋㅋㅋㅋㅋ 월터화이트님은 정말 대단하신듯.. 저맛을 다 찾아내시다니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7.176)
회원아이콘 @이베이프제가 보내드린 30ml가 마지막 남은 50ml중에 일부였어요
그만큼 소중하고 중요한거 였다는것만 알아주시고
부담은 안가지셔도 되요

라이벡님의 댓글

라이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178)
회원아이콘 일단 수첩에 적고 있습니다. 네 스크랩도 하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수첩 사용합니다. ㅎ
ps.. 그마 약재도 못 구했는데. 힝...

초보사님의 댓글

초보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9)
회원아이콘 어제 기존 새벽 레시피 기준으로  향료 구멍난걸 주문했는데..이 레시피기준으로 보니 .M Type Premium만 없네요...
이거 없어도 괜찮을까요?

여너사랑님의 댓글

여너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132)
회원아이콘 본진 장바구니에 일단 담아놨습니다.
ㅋㅋㅋㅋ 그마 3.6리터용량 소량 공동구매 했는데
다먹기전에 꼭 신청할겁니다!!ㅋㅋ

허동동님의 댓글

허동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8.54)
회원아이콘 월터화이트님 김장하실때마다 ㅎㅎ 소분소분 돈주고 사먹고 싶네요.
하지만 ..직구를 못하는 저로썬 ㅋㅋ 13가지는 무리데스네 ..,ㅎ

오감자에요님의 댓글

오감자에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7.13)
회원아이콘 머라 할말이 없군요 13가지의 궁합이라...
초보에게는 어림 반푼어치도없는 행동 ㅡ.ㅡㅋ
눈팅만 했다가 낙심하고 갑니다. ㅜ.,ㅡㅋ

병영군님의 댓글

병영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149)
회원아이콘 ry4 double 과 m-type...
사놓고 막조합을 했더니 한곳에 쳐박혀있는데 ^^;
천천히 하나하나 액상 모아가면서 도전해봐야겠네요..(1년 넘게 걸릴것 같은 느낌...?)

시연한번 해보고 싶네요 ^^

유리써드님의 댓글

유리써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4.23)
회원아이콘 특이하게 홈페이지 가보니 무화기별 추천 옴수도 써있더군요..
RECOMMENDED Ω LEVELS:
GENESIS: .6-1.0Ω
DRIPPER: .5-.8Ω
SILICA: .8-1.2Ω
DISPOSABLE: 1.2-1.6Ω
이거 맞춰서 먹어보면 더 맛있을라나요..

헤븐링님의 댓글

헤븐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226)
회원아이콘 대단하십니다 근데 농담반으로 얘기해보자면 향료 저만큼 넣다보면 무슨맛이라도 나오긴 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박폴님의 댓글

박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1.43)
회원아이콘 연초향만 피우느라 장바구니에 넣고 고민1시간하다가
국도66/555/ry5/시샤애플 각각 250미리씩 담겨있는거보고.. 포기해뜸니다..
맛 정말 궁금하네유유유유ㅠㅠ

kiadi님의 댓글

kiad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180)
회원아이콘 그냥 드랍으로 향료만 계량했는데,, 힘드네요
이제 향료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알파펫순으로 진열장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ㅋ

노란물감님의 댓글

노란물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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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님의 그마를 맛보고 원본의 구수하고 고소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나름 햐~~이정도면 하는 판단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레시피가 올라온날 주문넣어서 오늘 받았네요...향료를 소분하고, 13가지의 부담감은 있지만 하나씩 저울에 올려가며, 나름 정확한 측정으로
김장을 합니다.. 원본을 먹어보지 못해서 어떤 맛이 날까 하는 생각이 강했지만...초코렛...연초..아몬드의 맛의 조화를 떠올려보며, 김장을 마치고 교반에 들어갑니다. 색상은 크레험크레카의 빛깔과 초코렛의 빛깔로 다소 탁한색.. 숙성에 넣어두고, 늦은시간 너무 궁금하여 겉절이를 시작해 보네요.
개인적인 취향이 강한 전담이지만, 저에겐 참 괜찮은 레시피 인것 같습니다.
초코렛과..연초가 주 향과 느낌으로 전해지내요..타바코의 향이 약간은 쌉쌉름한 시나몬같은 느낌을 전해주며, 아몬드는 고소한부분을 담담하고..
너무 달지도, 너무 느끼하지도 않는 그렇다고 너무 연초의 풀냄새도 거의 안나 조화롭습니다.
맛을 둘째 치고, 메쉬에 걸쳐 먹는 내내...난 이런레시피를 만들수 있을까? 하는 탄식이 절로 나오네요..
호불호가 조금 갈릴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현재 모든 인기 레시피는 디져트와 과일계열이라 연초느낌의 향료가 인기를 모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은 드네요..
궁금해서 드시는분들이라면 나쁜 평점이.. 평소 연초계열을 즐기시는분들은 깜놀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레시피에 당분간 즐거운 전담생활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월터님.

아러아넣2님의 댓글

아러아넣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60)
회원아이콘 @노란물감ㅋㅋㅋ 저도 전담 생활 하면서 연초향은 원본 그마이후로 끊어 버렸었는데요 .. 이글보니까.. 다시 연초향이 생각나네요 이번에 김장 한사바리 담굴예정입니다! ㅋ

고개수겨님의 댓글

고개수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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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김장했습니다..    두근두근 합니다.
후기는 2주 뒤부터 .. 올리겠습니다.
한가지 문의드릴것이 있는데요 .. 중탕 하는이유가 .. 단지 숙성기간 때문인가요?
꼭 해야된다고하면..  제가 PP 용기뿐이 없는데 괜찬은지요?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0.147)
회원아이콘 @고개수겨완벽한 교반이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고
숙성이 잘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PP도 안전한거니 중탕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0.147)
회원아이콘 @라드향료 0.5 가지고도 맛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만
 PG5ml면 각 향료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을겁니다.
너무 상심하진 마세요^^

라드님의 댓글

라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8.52)
회원아이콘 @월터화이트그렇군요 100미리씩 200미리 월터님레시피 대로 담았는데 처음하나를 pg량을 실수해서 조금 상심해잇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길을걷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1.37)
회원아이콘 제가 지금 노틸러스 사용중입니다.  트리비카와  RY4더블이 주력이고요,  단 노틸러스 사용시 조금은 연한듯해서 100ml 를 120% 로 담구는데,
이것도 120% 담궈서 사용해도 문제는 없겠죠?  어떤것들은 120%로 담구니  벨런스가 무너지더군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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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슈프림라라님께 나눔받은 11일자 새벽을 시연해 보았습니당.
기기는 인악스 0.8옴 이용했구요 ~ w는 15로 맛을 보았습니당. 츕츕. 후룹후룹.
조금은 트리베카랑 닮은거 같으면서도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일단 트리베카보다 단향이 덜하고 연초향이 좀더 깔끔하게 표현이 됩니다. 국도 계열의 꾸릿한 냄새도 전혀 없구요.
근데 제 입맛이 이상한건지 전 왜 꼬냑 향기가 나는것 같죠? ㅎㅎ;;
따뜻하게 올라오면서 입안에 꼬냑향이 쏴악.. 제 입맛에는 그랜드 마스터가 더 맛있지만..
새벽은 뭔가 알쏭달쏭한 매력이 있네요. 향의 비밀을 알고 싶네요.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6.3)
회원아이콘 @까칠한MJ연초계열 못먹는 분에게도 괜찮은거긴 하지만 역간 호불호가 갈리거든요 그래도 입에 맞으셨다니 다행이긴하네요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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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용~ 맛글 리뷰 쓰고 나서 또 짬짬히 맛 보는데용 ~ 이거 이상해요. 제가 국도 계열은 아예 입에도 안대는뎅. 이건 먹고 있어요. 연초향이 나긴 하는데 역겨운게 아니고 굉장히 깔끔하네요 ~ 딱 2주 숙성후에 맛 본건데 왠지 지날수록 더 좋은맛이 날것 같아서 .. 좀아까 이미 본진 주문 완료 했습니당 ~ 감사합니당 별점은 수정합니다 . 4.5점 으로요~ ㅎㅎ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6.3)
회원아이콘 @까칠한MJ새벽은 연초향 잘 못먹는경우에도 좋고
마밀처제는 마밀 못먹는 분들에게도 좋고
제 작은 목적이 호불호를 최소화 하는거에요 ^^

잘 만드시고 잘 숙성해보세요

천사를위한노래님의 댓글

천사를위한노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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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싶던액상인데 슈프림라라님의 나눔으로 맛보게되었습니다
그나마 가지고있는 무화기중 가장진하게뽑아올려주는 인악스로 먹어보았습니다
액상을 많이먹어본건아니지만 엄청 새롭네요
좀더먹어봐야 알겠지만 첫느낌은 월터님 그마보다 맛있습니다
진하게올라온 연무를 입에머금르면 묵직한 달콤함이 과하지않게 퍼지다가 숨을 내쉬기시작하면 달콤함은없어지고 술향기비슷하면서(술을못해서 어떤술과 비슷한지 잘모르겠습니다) 약간 싸~한느낌이나더니 뒤가 상당히깔끔하네요
향이 진함에도 꾸릿하거나 텁텁함이전혀없습니다
집사람과달리 저는 엄청맛있네요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6.3)
회원아이콘 @천사를위한노래ㅎㅎ 두분이 다 좋아하셔야 김장이 편하실텐데요^^ 암튼 새벽은 꾸릿하거나 텁텁하고 비리진 않죠 맛있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숙성이 오래 될수록 더 맛나요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8.168)
회원아이콘 @블러드맨솔직히 dx에 대해선 제가 경험이 없습니다
이번에 dx를 대향 주문했으니 2-3주 안에 코멘트를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고개수겨님의 댓글

고개수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211)
회원아이콘 못기다리고 .. 중탕 2시간 일주일 숙성후 꺼냈는데요 .. 일단 100ml 통에 있을땐 .. 진해보였는데 ..
카토에 담으니 사진의 색상과 비슷합니다..  휴;;  전 초코렛이나 헤이즐럿 종류가 레시피보다
많은건가~  하고 걱정을..ㅋㅋ 
어휘력의 한계로 인하여 .. 표현은 제대로 못하겟지만..  일단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  정말 월화님 모토대로 ..
호불호의 최소화입니다.. ㅎㅎ    너무 달지않고 진하지 않고 .. 부드러우면서도 계속 먹게 됩니다..
아직 원본은 못먹어봐서 .. 비교는 못하겟지만..  정말 좋습니다.
단!!!!  아직 숙성부족 때문인지 헤이즐럿 향이 좀 진하게 느껴지고요..
니코니코를  오늘 넣자마자 맛보는 중이라..  깊게 빨면 .. 끝에 풀향이 약간...  (이거 니코X 때문인거죠?)
별점은 내일이나 모레정도 하겠습니다..  물론 별점 5개 예약입니다..ㅋㅋ
맛있는 레시피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추가질문)  새벽 먹다가 그마 먹어도 괜찮은가요?  아님 계속 새벽만 찾을라나요?
                  이제 시작이라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마음이 한쪽 구석에.... ㅎㅎ;;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8.246)
회원아이콘 @고개수겨새벽은 향이 강한편이고
그마는 은은한 편이긴 하지만
번갈아 먹는다고 문제되지는
않겠죠^^

그리고 풀향은 연초계열 향료 때문입니다
숙성이 좀 더 되면 나아질거에요

고개수겨님의 댓글

고개수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211)
회원아이콘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몇일더 숙성후 다시 맛봐야겟군요 ^^
자꾸 질문드려서 죄송한데;;;  답변을 너무 잘해주셔서 계속하게되네요 ㅎㅎ;;
혹시 개인적으로 추천하시는 액상 두개만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음 김장에 추가로 좀 해보게요  ^^

kiadi님의 댓글

kiad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0.180)
회원아이콘 첫키스를 제외하고, 토르크를 가장 좋아하는 액상으로 꼽습니다.
이 레시피 처음에 "좀 별로다" 그랬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더 좋아지네요.
딱, 토르크 처음 했을 때, "좀 별로다" 그랬습니다.
M Type 향이 뒤로 좀 빠져주니까 좋습니다.
근데 왜 저는 왜 콜라 맛 같지요. 앗.

정테란님의 댓글

정테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35.195)
회원아이콘 향료 섞을 때 니코틴도 같이 넣어주고 섞는게 좋은가요?
월터님 글 보니 니코는 먹을 때 소분해둔 액상에 니코  따로 넣어서 섞어 먹는게 조타고 하셔서 혼동이 오네요.
근데 이런식이면 니코 섞은후 열라 쉐킷하고 바로 먹어도 될지 아님 또 며칠은 두고 먹어야 하는건지도 판단이 안서네요.
그동안은 그저 만들 때 다 섞어서 숙성하고 먹었는데 말입니다.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4.182)
회원아이콘 @정테란니코틴은 냉동이나 냉장 보관이고
액상은 상온보관이기때문에
두개를 대량으로 섞어 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변질이 오니까
두시기 전에 섞는게 좋다고 말씀드린거고요^^

드시기 전에 니코팅 넣고 잘 섞으면 바로 드셔도 무방합니다.
하루전에 넣어서 섞어두면 더 좋긴 하지만요

세비님의 댓글

세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22.130)
회원아이콘 월터회이트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데이브레이크 50ml 남은거중에 30ml를 이베이프님 주셨다고 위 글에 있는데요..
얼마나 숙성 하신걸 주신 건지요?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9.178)
회원아이콘 @세비그건 거의 6개월된거였어요
하지만 액상이 6개월 된다고 2주짜리와 엄청난 차이가 있는건 아닙니다
2주 숙성 후 드세요^^

코짧은코끼리님의 댓글

코짧은코끼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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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아주 좋습니다
연초 향이 주가되고 오히려 초코나 아몬드는 은은하게 올라오고
꽃향기스러운 향이 나구요 연초 계열의 쌉싸름한 향도 같이 납니다.
굉장히 복합적인 향이라 오히려 그마나 마밀처럼 '이건 ~맛이다'하고 딱 정의를 내리기 힘든 맛이 납니다.
단맛도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연초 향 좋아하시는 분이라먄 굉장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한 기기는 k.loud 원본에 1.2옴으로 맛봤습니다.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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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레시피 본문에 보면 월터님이 트리베카 클론을 살짝 언급해 주셨는데요 ~
트리베카보다 향과 맛이 훨씬 진하고 묵직합니다. 그리고 트리베카는 조금 먹다보면 텁텁함이 오는데
새벽은 텁텁함이 없이 깔끔합니다. 분명 향도 맛도 훨씬 강하고 진한데도 말이죠.
그리고 저는 새벽에서 국도계열의 꼬릿함과 풀냄새는 거의 느껴지지도 않았고요.
이건 흔한 연초향 계열의 액상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그냥 저에게는 전혀 새로운 하나의 액상으로 다가왔어요(맛평가추가)

이런전담중독님의 댓글

이런전담중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2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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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맛이네요 ㅎㅎㅎ 굳이 표현하자면 김빠진 콜라맛도 나고 수정과랑 뭔가 구수한맛도나네요... 중독적입니다

Mephi님의 댓글

Meph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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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거 오늘 카이푼 리빌드 하고 맛봤습니다. 0.8옴.
들이 마쉴때 초콜렛의 향과 아몬드의 고소함, 헤이즐넛 향이 나면서 살짝 달달하고 내쉴때는 연초의 향과 뭔지 알수없는 향이 같이 나면서..
복합적인 맛이 납니다. 향료가 굉장이 많이 들어 갔지만 어느하나 죽는 향이 없는.. 과하지 않은 진한맛?
 아 생각을 글로 표현해 내기가 굉장히 힘이 드는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uiop0님의 댓글

uiop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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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어메이징! 언빌리버블!
단독으로 2미리 순삭 했고요.
서브제로와 제법 어울리고, 국도와 같이 먹으니 더 맛있네요!
레시피 감사드리고요. 맛 볼수있어서 영광입니다.

화랑님의 댓글

화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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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두 잠깐 글을 적었지만
레시피 게시판에 적어야 할꺼 같아서 별점을 첨부 합니다
첫흡입을 하면 처음 맛보는 향이 들어오구 내뱉을때는 진한 수정과의 맛과 연초 마무리를 하네요
글로 맛을 표현 하는게 영 힘드네요..
진한수정과의 맛이지만 또다른 향이 느껴지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어서 수정과 맛이라고 표현을 했어요

병영군님의 댓글

병영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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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길게 썼는데 인터넷 에러로 다 날라갔.....ㅠ_ㅠ)
연초계열 불호자의 후기 적어봅니다...
첫 흡입시에는 입안에 달달한 느낌이 들어옵니다
입에 머금고 있을때는 수정과의 느낌..
뱉을때는 포도씨를 씹어먹는 그 맛이 느껴지네요!!?

다른분들처럼 초콜릿맛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 제 막입을 탓해야지요 ㅠㅠ

연초 불호자라... 입에 안맞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 첨엔 무슨맛이지? 하면서 벌써 3카토 연속으로 비워버렸네요;;;
항상 맛있는 액상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먹어보니 참 맛있는데... 완벽한 인생그마W.W보다는 저의 맛취향이 아닌듯하여 별 네개반 하겠습니다 ^^;;;;

병영군님의 댓글

병영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224)
회원아이콘 @월터화이트음... 입에 안맞는다기 보단... 연초싫어하는데
이건 연초같지 않아요 ^^!!!
다른분처럼 초콜렛맛이나 견과류향이 나지 않는 막입이라 슬플 따름이지요 ㅠ_ㅠ;;;

분명 그마보단 제 입맛에는 덜 맛있는게 분명한데..
포도씨맛과 수정과향을 살짝쿵 느끼면서....지금도 새벽물고 있습니다;;
엄청난 중독성에 벌써 나눔받은 새벽 다 피워가네요;;

병영군님의 댓글

병영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224)
회원아이콘 @월터화이트아고 저야말로 월터님께 엄청 감사드립니다 !!
많지는 않아도 이런저런 레시피 만들어봤는데...
월터님 레시피들이 제 입맛에 잘맞더라구요!!
다른건 한카토도 못비워서 맨날 버리는것들이...
그마는 인생액상에 새벽은 중독성이......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감사히 부탁드리겠습니다 ^__________^

루스방님의 댓글

루스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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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생 액상을 발견 못한 관계로 나름 최고 점수인 4.5점을 매깁니다.
신기한게 계피향이 분명히 나는데 레시피를 아무리 다시 살펴봐도 계피(시나몬) 계열 향료가 안들어가 있네요.
거참 어떤 향료가 이런 향을 내주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계피 성애자거든요...; 얼마나 계피를 좋아하냐 하면 그냥 계피 나무 껍질을 사다가 적당 폭, 길이로 잘라 입에 물고 지낼 정도 입니다.
입 심심할때 담배 대용으로 최고지요. 그런데 계피 향이 은은히 느껴지는 데이브레이크는 제 심장도 브레이크!
무니로 한 2ml 정도 시연 해봤습니다만 그자리에서 바로 쫑 났고 이건 대체 뭐란 말인가!! 라는 감탄 속에 바로 만땅 채워서 절반을 먹었습니다. 전 보통 5ml 안쪽으로 채우면 하루는 충분히 가거든요...; 그런데 앉은 자리에서 5ml 가까이 바로 먹을 정도니 얼마나 마음에 들었을지 전달이 되려나요.
아직 경험해본 액상이 많지 않지만 데이브레이크는 저에게 있어 첫 입부터 확 끌리는 그런 액상입니다.
향이 어떻다 라고 표현을 하고 싶지만 글표현이 부족한 관계로다가 이렇게 좋았다 정도만으로 대신 합니다...

정테란님의 댓글

정테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13)
회원아이콘 또 질문드립니다.
가능하면 월터님과 똑같이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좀 어렵네요.
60~70도 물에서 중탕 2시간 하라고 하셨는데 2시간 넣어놓으면 그 동안 뜨거운 물이 식을텐데 그대로 2시간 정도 냅두라는건가요?
아님 보온병 같은데 담아서 어느 정도 고온 유지?
좀 신경 쓰이는데 걍 보온밥통에 1시간 정도 넣어 놓는건 어떨는지요?
글구 중탕은 반복해서 더 오래한다고 나바질 것은 없는거겠죠?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175)
회원아이콘 @정테란중탕은 처음에 한번만 해도 충분합니다
중탕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998&sfl=wr_name%2C1&stx=월터화이트&sop=and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4.101)
회원아이콘 @흐를롤롤계피향이 난다고 하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사실 연초에서 달달한 향을 느끼는 분이라면
계피향은 안날거예요

소울카제님의 댓글

소울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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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저히 맛을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ㅠㅠ
술맛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처음 먹었을때 와 엄청 맛있네.. 이런 느낌이 아닙니다

근데 계속 먹게 되요.. 중독성이 꽤 있는 액상입니다

고개수겨님의 댓글

고개수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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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별점 남깁니다. 중탕후 10일 숙성 뒤 맛봤을때 .. 솔직히 별점 3개 정도?  로 생각했었는데요..
이유는 헤이즐럿인듯한데 .. 그 향이 다른향을 잡아먹고 있엇고 .. 끝맛은 풀향이.. 
그래서 W.W 님 저번 나눔에 참여해서 자작한것과 비교 해보려했지만..  결과는 실패 ㅜㅜ
암튼 지금 숙성 20일째 ..  별점 5개 입니다 !!!!!    슬슬 향들이 섞이면서 W.W 님 액상 설명대로의 맛이
나고 있고요 ..  끝맛의 풀향은 연타로 아주 강하게 흡입하지 않는한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굳입니다.. ^^
더 숙성되면 더 맛있어 질거라 예상이 됩니다.        이상 후기 였습니다 ..

※ 단점 1) 타격감이 없어서 처음엔 좀 불만이었는데요 ..  20일 숙성후 2일 먹으니 부드러운 맛에 적응
              한건지 오히려 전에 먹던 액상들이 목이 무쟈게 따끔거리고요 .. 매운맛이 나서 먹을수가 ..ㅠ
              버려야될듯....ㅠㅠ
          2)중독성 있고 맛이 부드러워서 스스로 자제하지않는한 계속 물고 있다는거...  아마 니코틴 2일
              동안 무쟈게 먹었을듯...  ㅠ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4.101)
회원아이콘 @고개수겨555나 국도에서 풀맛 느끼지 않는다면 여기서도 안느껴질겁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다고 해도 여기 레시피대로 만드는거니 다를건 없어요^^

에카님의 댓글

에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8.7)
회원아이콘 Graham Cracker (TPA), M Type Premium (TPA) 이 두가지 향료 빼고 만들어도 괜찮을가요?
더베이퍼에서 향료 주문햇는데 저 두개를 주문 안햇엇네요...ㅠㅠ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43)
회원아이콘 @JBLEeㅎㅎ 그럴수도 있습니다 레시피 자체가 호불호가 있는데요 연초 들어간 액상들은 입에 안맞으면 별 맛이 다 납니다

JBLEe님의 댓글

JBL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8.37)
회원아이콘 @월터화이트그래도 맛있습니다 ㅎㅎ 만족하며 베이핑하고있습니다.ㅎㅎ 월화님레시피는 역시 믿을만 하군요~!명불허전 ㅋ

세비님의 댓글

세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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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베이핑 할때는 이게뭐야...
이 한약냄새는 적응이 안되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눈을감고 음미하면서 베이핑..
어라..  생각보다 괜찮하다..
다시 베이핑... 우와...
다시베이핑..  이런 복잡미묘한맛이 어떻게 한번에 다 느껴지지?
이거.. 이거..
이러다가 한카토 다비우고 다시  체워서 베이핑..
이건.. 걸작 입니다.
다른 표현은 도저히..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짜잘짜잘잘도지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7.138)
회원아이콘 지금 먹는중입니다...
위스키향이 입안에 남네요..
일단 현재상태로는 입에 안맞는듯한 ㅠㅠ
억지로라도 한카토는 비워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하필....아틀 5밀리경통에 액상을 담아서리...

조마님의 댓글

조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66.78)
회원아이콘 다른분이 드시는걸 한카토정도먹었는데 터키쉬향이 좀강하네요
혹시 터키쉬 향을 줄인다면 다른걸 높힐까요? 아니믄 그냥 줄이는 방식이좋을까요?ㅎㅎ
본진 털고 기다리는중..두근두근하며 설레발좀 쳐봅니다 ㅎㅎ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6)
회원아이콘 @조마음... 터키쉬를 아예빼진 마시고 0.5는 넣으신 뒤에
그라함과 둘체를0.5씩 더 넣으시면
그 느낌이 좀 나아질겁니다^^

이든M님의 댓글

이든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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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3주차 후기입니다
저같은 경우 해외 10종 레시피를 먼저 김장한 다음 월터님 버전으로 추가 김장하였는데요
해외 레시피는 터키쉬의 강한 연초향이 다른 향을 잡아먹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월터님 버전에 엠타입이 들어가서 풀향만 더 심해지는게 아닌가 반신반의로 김장하였는데
오히려 풀향이 덜하고 ry4 타입과 터키쉬, 타바코, 엠타입의 연초향들이 어우러지면서 굉장히 부드러워지네요
둘체 1%의 힘인가요?
신기방기합니다 어떻게 이런 레시피를 만드시는지! +ㅁ+
개인적으로 국도와 트리베카를 즐겨 먹고 555와는 정말 궁합이 안맞는 저인데 국도의 가벼움이 질리신다면 묵직한 새벽향을 도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줄평은 부드럽게 어우러진 연초향 베이스에 다크 초콜렛의 깊은 풍미, 은은하게 올라오는 위스키 향~

훌륭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이든M님의 댓글

이든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32.174)
회원아이콘 @월터화이트직장 동료들 먹여살리다보니 김장을 많이해서 후각이 예민해졌나봐요 ㅎㅎ
월터님 레시피 보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는 써커펀치와 스네이크오일로 김장하고 후기 올릴게요!

Nick님의 댓글

Ni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54.120)
회원아이콘 기부때 보내주셨던 액상 1/3 정도 비웠습니다.
아무래도 연초가 베이스인 액상은 제게는 맞질 않는 듯 하지만, 아직 더 맛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몬드나 헤이즐넛 향이 강해서 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래도, 현재까지 느끼는 건 기성 액상하고는 무게나 깊이가 상대가 안될 정도로 묵직하고 깊어서 기성 액상을 싸구려 느낌으로 바꿔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건지도 모르니, 일단 다 비워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멘솔이 느껴질랑 말랑할 정도로 멘솔을 넣어주니 무거운 느낌이 약해지면서 약간 괜찮은 것 같기도 하지만, 원래 레시피를 망치는 것 같아서 섞으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그런데, 이미 200ml 김장을 해놨습니다. :)  소금이 들어갔으니까 그건 또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긴 하네요.

임영화님의 댓글

임영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0.253)
회원아이콘 생에 첫 김장 이걸로 정했습니다.
친구가 월터화이트님 그랜드 마스터 김장한걸 얻어서 먹어봤는데 진짜 물건이더라구요.
2주가 빨리 지나서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엉구님의 댓글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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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 나눔으로 드디어 맛보게 되었네요.
위에 후기들을 너무 잘써놓으셔서 뭘적어야 될까 고민해봤는데.. 그냥 제가 느낀대로만 적을게요.
일단 액상자체에 향은 예전에 마셔봤던 버번콕이랑 비슷한 향이 나네요.
살짝 태워보니 피시방에서 폐인짓할때 마셧던 담배재 털어놓은 콜라를 실수로 마셧을때 느낌이 나는군요.
뱉을때는 초코릿향이랑 계피향이 살짝 나는거 같은데 버번위스키같은 향도 나구요.
그리구 은은하게 입안에 향들이 남아있는게 신기하네요~
국도계열은 잘 못먹는데 이건 괜찮게 먹을수 있을꺼 같아요. 무거운데 깔끔한~
별로.. 좀.... 어... 이러면서 묘하게 계속 물고있게 되는거 같네요

victorchoi님의 댓글

victorcho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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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먹고 있는중 입니다..
말이 뭐 필요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최고" 입니다.. 전혀 질리지 않는 색다르고 고급진 맛입니다...
사실 맨처음 베이핑 했을때는 처음 맡아본 향 이라서.. 어.. 이건 뭐지.. 했는데.. 몇카토 먹다보니까.. 이벱 운영자님의 후기가 완전 이해 됐습니다... ㅎㅎ   
엄지 척....... 별 다섯개...투척 합니다..
W.W님 래시피 감사합니다..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7.129)
회원아이콘 @victorchoi입에 맛는것 찾았다니 다행입니다^^
저조차도 이 레시피가 불호여서 아쉬운데
만에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기분좋네요
대리만족입니다 ㅎㅎ

감자님의 댓글

감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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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후 딱!10일만에 맛을보는데...ㅎㅎ 처음에는 음??콜라맛? 두번째는 계피맛?? 그러다가 몇번 베이핑을 하다보니깐 오묘하게 향이 섞이면서 중독이 되네요...ㅎㅎㅎ 하~~진짜 맛있네요..믿고 맹글어먹는 W.W. 레시피 최고입니다

ton80님의 댓글

ton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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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향이라고 하길래 담가봤는데 솔직히 연초맛이 나는지는 모르겠고요.. 음.. 쌉싸름한 계피+콜라맛에다가 머금었을땐 약간의 초콜릿향도 나기도 하구요 끝에는 깔끔하게 싸~하네요. 표현이 힘든 맛입니다.
ww님 그마도 자주 먹고는 있지만 이건 너무 디저트라...연초향을 기대했는데 아직도 주력은 국도가 될것같습니다.

타르출님의 댓글

타르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6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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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식... 진짜 제입맛에 완전 안맞아서 변기까지 갔다가 교환이라도 하자...
두번째... 노틸에 넣어둔거 코일도 곧 갈아야하고 중간중간 입호흡할때 피자... 음?? 음????
세번째... 이맛은?? 한카토 충전후 순삭
갑자기 이렇게 독특하고 고급진 맛이였나?? 생각하게 됩니다ㅋ
기성액상 막사먹다가 파이브폰즈, 수이사이드쪽 처음 먹어봤을때 느낌이랄까??
저는 신기하게 이거 먹으면 가습온 액상들 맛이 되살아 납니다 ㅋ
그리고 연초계열에 조금씩 넣어먹으면 감초역할을 합니다.
처음엔 무슨향인지 복잡미묘한 콜라,계피,위스키 향이 역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몇일 만에 너무 생각나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담궈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라님의 댓글

시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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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하기전 1미리정도 시식 했을때는
한약+진한 계피 맛이 나길래 제스타일이 아닌가? 숙성해보자 하고
2주기다린후 먹었는데 계피향과 쌉싸름한 풀맛 연초향이 조금씩 나도 만족을 못해서 조금더 숙성과 손교반을 지속적으로 해주고
2주반~3주쯤 지나고 먹으니까 계피향과 풀맛이 살짝 죽으며 콜라 맹맹한맛도 나며 부드러워진다고 할까요?
그러면서 깊은 오묘한 맛이 납니다 굉장히 만족합니다 중독성이 어마어마하네요
전 보통 하루에 2~3가지 맛 먹는데 하루종일 이거만 15미리 씩 먹게되네요
다음번에는 처음 중탕 한시간+교반후  일주일 뒤쯤에 미온수에 중탕 및 교반 더해서
현재의 맛을 조금더 일찍 나게 당겨보려고합니다!
굉장히 맛있게 좋은레시피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도로로님의 댓글

도로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166)
회원아이콘 이전에 나눔받았던 새벽을 이제서야 먹어보았습니다..
향이 뭐랄까요.. 커피맛캔디가 살짝 있는것같으면서도 한약느낌같은 쓴맛이 느껴지는것같고
콜라맛젤리 향같은게 살짝나는 저 세가지의 향이 한번에 느껴집니다. 처음느껴보는 향이군요
개사료 첫리빌드후에 먹었을때처럼 처음먹어보는 맛이라 몸안에서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그 뭐랄까 거부감이라는게 소주별로안좋아하는사람이 소주맛을 상상하면 헛기침이나는 느낌?
저한텐 개사료 먹었을때처럼 그렇듯이 연초향 향료가 잘 안맞는것같습니다. 실제론 연초되게좋아하는데 ;ㅅ;..
국도 66은 맞는데 말이죠 ㅠㅠ..
근데 개사료도 계속 먹다보면 괜찮아지는것처럼 새벽도 괜찮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원본맛을 몰라서 평점을 드리긴 애매하겠군요..

봉봉님의 댓글

봉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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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뭘까요 -_-;;
13가지 재료 후덜덜... 맛도 후덜덜
제 입맛에는 완전 좋습니다!!! 아주 진한 연초향~
완전 좋습니다!! 최고~~

구포2동님의 댓글

구포2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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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퍼 dawn 버전으로 구매햇는데

한약 + 초코향 이라고 해야되나요

아직 안 익숙하지는 않은데 묘하게 끌려요 ㅋㅋ

뿜뿜님의 댓글

뿜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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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 양주 + 초쿄맛 이라해야되나

첨엔 진짜 맛없더니
점점 입에 맞네요
뭔가 고급지면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겟네요

현재 상태로는 별 4개정도

둔도리님의 댓글

둔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7.215)
회원아이콘 나눔에서 맛을 보아야 하는데
줄서기도 쉽지않고..일단 유명한 그마도 맛보지 못한 상태서
오늘 그마 300ml,새벽1 300ml 담궛는데 기대반 불안반?ㅎㅎ
여하든 둘다 맛도 못본 상태서 김장을 했는데 제 입맛에 맞는 액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회원아이콘 여기 계피향이 들어가나요? 끝맛이 입안에서 멤도는데 계피향같기도 하고 좋네요^^

감사해요... 아 공구로구매했습니다^^

몽삼님의 댓글

몽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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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알게모르게 계속 흡입하게 됩니다

단점은 리빌드를 자주해야한다는거?...

본진에서 대량그매한걸로 저만의 배율로 응용해봐도 맛나네요

개인적으로 연초향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하지만

강한 풀냄새를 원하시는분들은 엠타입이나 알와이풔를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월터님표 그마와함께 두탑체제로 달리는중

2리터씩만들었는데 두달만에 거의다먹은듯하네여 ㅎㅎㅎ

달리님의 댓글

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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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초등학교..국민학교 때 발렌타이데이 때
첫사랑에게 받았던 술맛나는 초콜릿~그 느낌입니다..

어떤 향료 때문에 알코올 느낌이 나는거죠?
지금 장바구니에 향료 25000원어치 담았습니다.
1리터 김장하려구요,,

pg,vg섞어도 1리터 장기보관해도 되겠지요?ㅎㅎ

주선님의 댓글

주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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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으로 듀얼 버티컬 0.37옴 으로 47W로 땡겨봤씁니다.
첫맛은 한약맛인줄 알았는데 몇번 뿜어보니
연초 피기전에 뭍어있는 달콤한 초코향이 나더군요..
풀냄세는 별로 안느껴지는데 취하는 느낌이드는건 왜일까요 -ㅅ-);; ㅋㅋ

인생무상전담최고님의 댓글

인생무상전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4.251)
회원아이콘 원작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퍼왔다면 출처가 있어야 한다 생각해 링크 기재합니다.

http://www.lediypourlesnuls.com/nicquid-daybreak/
월터화이트님도 퍼왔다면, by W.W 보단 퍼왔다는 것과 출처를 밝히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외국 모 유명 대학을 나왔지만, plagiarism 에 대한 건 바로 재적이라 이런 건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한낮 레시피라고 호들갑이냐 하겠지만, 어쩃든 남의 사이트에서 퍼온 건 퍼온 거니까요..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입에이프0구0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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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만 봐선 그냥저냥 풍부한 연초향 정도 일거같은데 왜인지 직접 베이핑해보면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주선님의 댓글

주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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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위에 댓글시점 4월 부터 이것만 계속 담아 먹는중 -_-;
한달에 700ml씩 먹네요...
이번달도 담으러 왔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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