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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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54건
드립퍼님의 댓글
백솔 ? |
아르셀로님의 댓글
@드립퍼백솔을 아시면 4학년이상 이시네요 ^^ |
옐로화이트님의 댓글
@아르셀로ㅎㅎㅎ
거북선 (400원?)을 피워본 저는? ㅎㅎㅎ |
아르셀로님의 댓글
@옐로화이트헉.....어린시절 구경만 해본 거북선.....조상님 이십니다 ^^; |
드립퍼님의 댓글
@옐로화이트거북선 400원 ? 설마 ...
환희가 100원... 백자,청자가 200원... 그 후 백솔이 500원인데... |
옐로화이트님의 댓글
@드립퍼거북선 한산도는 어린시절 호기심이였구요
담배 배운건 장미였어요 외제담배 환타지아인가 색깔별로 있는것도 피웠었구요. 그후로 청자 백자등...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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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추님의 댓글
@드립퍼노 필터 담배 새마을도 있었죠 20원인가? 50원인가? ㅎㅎ |
용마님의 댓글
@옐로화이트거북선이 제가 기억하는 그 맛인지는 모르겠는데 TV 토바코가 아주 비슷했던 걸로... |
옐로화이트님의 댓글
@용마연초계열은 오래전 카트리지타입때 해본것하고 ry4밖에는... ㅎㅎ |
유후님의 댓글
ㅎㅎ 솔이라니 ...
연초 저격 레시피는 이게 첨 아닙니까? ^^;; |
아르셀로님의 댓글
@유후저격까지는 아니구용... |
난남자다님의 댓글
돈없을땐 10개피들은 콤팩트 ㅋㅋㅋ |
아르셀로님의 댓글
@난남자다군솔 시절이 연초생활 할때의 황금기 아니었나 싶네요. 군인들 강제지급할때 안피는 사람들꺼 한보루 2000원에 겟!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난남자다그떄도 10개피 짜리가 있었나 보군요...
시대를 초월한 아이템이었네요^^& |
난남자다님의 댓글
@차가운바람그땐 정말 돈이 없는 시절이여서 ㅋㅋ
10개피 짜리 400원 했던 기억이 ㅎㅎ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난남자다저도 담배를 호기심에 시작ㅇ산건 어릴때지만
정작 제돈 주고 사다 핀건 한참 지나서라 이런 얘기들이 좀 생소하긴 합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이름만으론 '솔의 눈' 맛도 연상됐는데.. ㅋㅋ |
아르셀로님의 댓글
@브루스킴제목이 다소 도발적이었나 봅니다 ^^; |
엉구님의 댓글
우와~ 솔이라니..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데~ 초콜렛클리어만 있으면 가능하겠네요 ㅎ 88라이트도 만들어주세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엉구88라이트 레시피 주세요. 만들어 볼께요 ^^; |
romad32님의 댓글
어르신들용으로 동네슈퍼에서 한보루 2000원할때 94년이었나.. 겟해서 피워보던..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중딩때네요.. ㅜ.ㅜ |
아르셀로님의 댓글
@romad32대범하셨네요 ^^ |
듀이님의 댓글
우와... 피워보지는 못했지만 어릴적 아빠가 담배심부름을 시키시며 천원짜리 주시면 500원은 솔 사다 드리고 남은 500원은 심부름값으로 챙기던 추억이...^^;;; |
아르셀로님의 댓글
@듀이당시 500원이면 엄청난 큰돈이었죠! |
듀이님의 댓글
@아르셀로그렇죠..!!새우깡도 해피라면도 다 100원이었고 오락실은 한판 50원이었고... ㅎㅎ
담배 한갑 사온나~ 이러시면 정말 신나게 뛰어갔었어요. |
제프홍님의 댓글
군솔피다가 휴가나가서 88피면 왜그리 맛있는지...
옛생각이 나네요 |
용쿤님의 댓글
솔 한갑에 200원 시절이..... 있었는데 ㅋ |
웅이아범님의 댓글
아리랑도 있었는데요
부의상징 장미도... 멘솔 수정 쓸데없는 댓글 달고가네요 옛생각에^^ |
이기베입님의 댓글
우와.... 레시피 보면서 제일 기대되는 .... 레시피입니다.
지난주에 김장한 관계로.. 좀 있다가.. 꼭 담궈봐야겠네요. 백솔이라.. 청솔도 연구해보심이 ㅋㅋ 조금만 레시피 바꿔도 청솔 될거 같은데요..ㅋㅋ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500원 주고 사서 피워본... =..=;
그런데 솔의 맛 은 기억이 전혀 안나네요...ㅎ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이런 레시피가 진정 레전드가 되길 ㅎㅎ |
샤베즈님의 댓글
제가 입대해서 신교대에서 백솔+88 반반 섞어서 보급나왔었는데..ㅎㅎㅎ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오...
레시피가 아주 좋은데요^^ |
얏옹님의 댓글
댓글다신분 다 50세 이상일꺼라는 제보받고 와봤습니다. |
라이벡님의 댓글
'도라지'도 있었어요.. ㅎ |
베이프일렉트로닉님의 댓글
저 ~~ 고1때 피워봣어요 !! 그런대 전 30대 중반인댕 !! |
kariyas님의 댓글
고딩때 빽솔 청솔 200원.....
전 청솔을 많이 애용했죠~ |
넌누구님의 댓글
장미 ..... |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넌누구엇 닉변! |
느타리님의 댓글
도라지 하루 피우고 들어오면.. 마눌님이 쌍화탕 먹었냐고 물어보던 기억이.. 한약재 냄새 죽여줬는디.. 우리 액상도 십전대보탕 뭐 이런 거 안 나올까요? |
만년미소님의 댓글
군시절 솔 한번 피어보았는데 제 기억에는 신맛이 기억나네요. |
느타리님의 댓글
@만년미소신맛? 혹시 그거 아닐까요? X력 감퇴제.. 담배 필터 보면 한 갑에 두 세 개비정도? 무엇엔가 눌린? 주입된? 구멍 자국이 있는 놈들이 있었는데 저희는 이것이 뭐 들어간 거라고.. 빼 놓는 놈, 쓸 일 없다고 빼놓은 것들만 모아서 피우는 놈.. 갑자기 옛날 진짜 사나이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무늬만 사나이!! |
록록앤님의 댓글
이런... 담배역사의 한획을 그은 스테디셀러 88라이트도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
노미님의 댓글
도라지 단종될때 곱게 모셔둔 도라지 한갑이 아직 서랍속에... |
megallo님의 댓글
진짜면 무조건 만듭니다 하하하 |
청테이프님의 댓글
전 백자 200원으로 시작해서, 은하수 330원을 넘어서 백솔과 88라이트를 바라봤었습니다. 그때가 그립군요. 학생한테 백솔과 88은 너무 비쌌거든요. ㅎㅎ;; |
보스턴레드삭스님의 댓글
와 이건 만들어봐야겠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
하뤼님의 댓글
숙성 못기다리고 5일만에 개봉 .. 겉절이 수준인데..
향이 좋네요. 드리퍼이며 듀얼 0.5옴에 30W 소프트 모드. 웨스턴을 단일로 많이 폈어서 그런지 조금 들어갔는데도 풀향이 진하게 나는 느낌...mts는 안넣었어요. 백솔맛이 기억 납니다. 필터가 쭈그러지던 그 백솔....ㅋ..데이브레이크에 이어 제 주력으로 등업시킵니다. |
죽어도1453님의 댓글
저는 거북선 맛이 느껴지네요..ㅋ
연초계열은 하나도 안 피우는데.. 거부감이 다른것보다는 덜하네요.. 감사합니다^^ |
크루타님의 댓글
ry4 특유의 향이 강해서
백솔 맛을 아는 사람으로서는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단맛을 줄이고 구수한 맛을 더 살린다면 최고의 연초 레시피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코코넛님의 댓글
리모2+IPV2 0.5옴, 손교반, 중탕안함, 숙성 5주
개인적으로 연초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나쁘지 않네요... 끝맛이 쌉싸름한 솔 담배의 향이 살짝납니다 ㅎㅎ아주 살짝^^;; RY4특유의 달달하면서 탄맛이 싫어서 먹기를 미뤄뒀었는데 그 맛이 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새벽의 풀향이나 흙맛하고는 다른 연초향이네요. 물론 베이스는 Ry4지만.... 최근에 먹었던 연초향 중에서는 제일 거부감 없고 무난한거 같습니다. |
아아이유님의 댓글
1.3옴 입호흡으로 베이핑 했는데 매우만족스럽습니다.
원래 주력으로 웨스턴계열 기성액상을 먹다 단종된이후로 이런저런 웨스턴계열 레시피 김장을 해봤는데 이녀석이 최고네요 ry4의 심심한 느낌도 없고 니코틴을 안타도 입홉에서 맛있습니다. 칼칼한 첫맛에 웨스턴향료 특유의 쓴 끝맛도 안나고 오히려 끝맛이 달달해서 주력삼고 먹고있습니다! |
ㄴ상님의 댓글
김장을 위해 주신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