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2020-04-23 수정
레시피 수정은 없으며 한가지 내용 첨부 합니다
위 레시피는 이베이프 절므니 님의 칸지 클론 레시피를 참고하였습니다
당시 맛있게 먹었지만 향료의 비율을 개인 취향으로 조금 더 조절하여 테스트 후 수정하여 나온 레시피 입니다
아무도 위 내용을 저에게 알려주지 않았지만 그때의 생각이 나 해당 링크 첨부 합니다
https://evape.kr/bbs/board.php?bo_table=recipe&wr_id=12887&sca=%ED%81%B4%EB%A1%A0&sfl=wr_subject%2C1&stx=kanzi&sop=and
뭔가 오리지날 레시피 처럼 글을 써 놓아 죄송합니다 ㅠㅠ
하지만 레시피 테스트(15~20명) 후 당시에 이벱 활동하던 꽤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던 레시피입니다 ㅠㅠ
유명 유튜버 분은 위 레시피가 너무 달다고 하셨습니다만 테스트의 기기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장 맛있었던건 0.4옴~0.5옴 폐호흡
달다고 하셨던 분들의 테스트 기기들은 0.15~0.2옴 폐호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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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전 이것저것 해보다 맛있게 먹었던 레시피 오픈합니다
향료 비율만27~29% 정도 들어가며,
나머지 65% vg를 첨부히사면 됩니다
100% 중에 6~8% 정도 비율이 비는데 이 부분을 pg or vg로 채웠을 경우 맛이 연해져 3차례 수정 후 저 비율이 나왔습니다
싱글 폐호흡 0.4~0.5 정도가 가장 맛있었으며, 7:3 비율로 맛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숙성기간은 7일이며, 사실 무슨 의미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1일은 중탕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레시피를 올리는 이유는 다시 먹고 싶은데 전담에서 멀어져 기성코일만 사용중이라 김장도 너무 힘들며...
누군가가 테스트 후 맛있단 리플이 달리면 더베이프나 디알에서 만들어 입호흡으로도 먹을수 있겠구나 하는 작은 희망에 레시피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