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일전에 만들었던 닥터페퍼인데 검색해보니 없는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국내향의 부족함은 해외향료로 채울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 전 10ml로 만들어봤었는데 비율적으로도 괜찮아서 100ml로 표기했습니다.
해외향료로 만드실분은 될수있으면 100ml보단 10~20ml 기준으로 만들어서 향이나 강도등을 확인하시고 레시피를 만드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전 딱히 정해놓은거 없이 호떡먹다가도 호떡맛을 만들어보자 하는 편이라서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전 65:35 기준입니다.
보통은 히터 세척기로 1시간 가량 돌리고 실온에 2~3일정도 숙성시킵니다.
액상 한번 채워도 2일은 가는편이구요.
오히려 어쩔땐 일주일숙성 한달숙성시켰을때 처음에 생각했던 맛과 달라지는 경험도 해봐서 보통은 믹스후 테스트겸 바로 시연합니다.
주저리 말이 많았군요.
*국내향료는 콜라향이 약하기에 20%로 잡았지만 해외향료를 이용하셨을땐 줄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해외향료 콜라향은 아직 써보질 않아서요.
나중에 해외향료로 다시 만들어보고 새로이 비율을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