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전담관련 커뮤니티에 글을 써보게 되네요.

제가 가장즐겨먹는 레시피라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최초개발이 제가아닌점, 큐큐샵이 언제까지 향료를 파는지 모르는점..때문에 예~전부터 공유하려다가 안했었습니다..)

개발배경부터 말씀드리면

개누릉지 이레시피는 최초 레시피개발은 제가 하지않았구요.

부산쪽 단톡방에서. 개사료에 큐큐샵 누릉지를 약간 첨가해보다가 발견된 레시피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달전부터 부산단톡방식구분들께 인사드리지못한점 죄송합니다...)

최초에는 무화기에 누릉지 몇방울씩 넣어서 먹는방식이였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계속 Ry4d와 누릉지, 스위트너량을 조절하면서 제기준에 최적으로맞췄습니다.

(이때까지 만든횟수가 100ml * 30~40회 정두...될겁니다..여태 향료만해두 Ry4d 500ml, 누릉지도 200ml 정도 쓴거같아요..ㅋㅋ)

하루에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액상 15ml정두되는데 그중 개누릉지를 30~50%정도 흡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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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Ry4 관련향료로 해도 대세에는 큰지장은 없습니다. (ry4가 너무강하면 누리끼리한맛?이납니다. 15%까지는 괜찮았습니다.)

큐큐샵 누릉지는 대체불가입니다. (누릉지가 적으면 Ry4의 누리끼리한맛이 올라오고 너무많으면 누릉지맛으로 덮여버립니다.)

스위트너는 레전드몰 스쿠랄로스,스테비오사이드, TPA 스위트너 에틸말톨 코튼캔디 등등 사용하셔두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스위트너를 2~3까지 써도 참괜찮습니다.. (달달한거 좋아하시는분 추천)

누릉지맛사탕을 떠올리시면 대략 비슷하게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하지만 누릉지맛사탕은 아니고 확실히 뭔가의 알수없는 시너지가 이끌어집니다.

기존에 Ry4 단일혹은 비슷한향보다 확실히 고소하고 풍미가 좋습니다. 스위트너영향으로 달달하구요..

전담접한지 약 1년이 조금넘었는데. 가장오랫동안, 가장많은양을 쓰면서 계속 손이가게 되는 레시피입니다.

아마 트리베카 매니아이신분들은 기존 트리베카는 화장실 직행하실수도....

작성자 레시피 상세설명

100ml기준(약병)제작하며

5:5비율, 니코틴은 1MG로 사용합니다. (제기준일뿐입니다.맞춰쓰세요~)

VG50ml(약65g) + Ry4더블(TPA)10ml + 큐큐 누릉지5ml + 스위트너 1ml + PG(니코틴포함) 34 ml

전자렌지 15초 가열후 손으로 흔든후 3~5시간 뒤부터 사용함..

(숙성에 큰의미 부여 X,, 김장한지1년지난 마밀,개시원,지화자,그마도 있지만..맛차이는 크게 모르겠음;;.)

작성자 환경

무화기 - aqua v2 (0.7옴,칸탈 28awg9바퀴 듀얼, 마이크로코일)  

절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only 아쿠아만 사용합니다..(아쿠아만 몇개인지는 비밀ㅋㅋㅋ24시간 근무하는데 액상안들고 갈정도 들고다닙니다..)

다른무화기 다수의 메쉬,빌로우,섭탱,아틀란,오키드,카이푼등등 왠만한 무화기는 사용해봤지만 저에게 가장 만족감을 주는 무화기라서요 ㅎㅎ

배터리 - 시겔100플,ipv4 (3.3v~3.5v에 맞춰 사용) 

보너스 레시피라 적고 수치화안한것 회피하는 팁.

개시원,지화자 안써서 남아도시는분에게 팁.. 두개 섞어보세요~ 나쁘지 않아요..

아이스툰드라쓰시는분들에게 팁.. tpa라즈베리(스위트) 요거 쫌만 섞어보세요~ 많이좋아집니다..(이건 한두달더 만들어보고 수치화해서 레시피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