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 |
㎖ |
방울 |
비율 |
PG |
30 ㎖ |
1200 |
30 % |
VG |
40 ㎖ |
1600 |
40 % |
Blue dragon(free mix) |
18 ㎖ |
720 |
18 % |
Dragon fruit(TPA) |
5 ㎖ |
200 |
5 % |
Mint Candy(TPA) |
2 ㎖ |
80 |
2 % |
Irish cream(TPA) |
1 ㎖ |
40 |
1 % |
bavarian cream(TPA) |
1 ㎖ |
40 |
1 % |
stevia(FK) |
1 ㎖ |
40 |
1 % |
French vanila derux(TPA) |
0.5 ㎖ |
20 |
0.5 % |
L-Mentol(FK) |
0.5 ㎖ |
20 |
0.5 % |
ethyl maltol(FK) |
0.5 ㎖ |
20 |
0.5 % |
scotch candy(TPA) |
0.5 ㎖ |
20 |
0.5 % |
* 방울은 40 방울을 1 ㎖로 가정합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보편적인 계산법을 적용합니다.
레시피 작성은 처음이라 햇갈리네요..
100ml기준 1당 1ml로 썻습니다.
이해안돼시더라도 많은 양해를..
모든향료는 참고로 TPA입니다.
FK는 첨가제 입니다.
pg와 vg는 50:50이 가장좋았습니다.
기존 블루드래곤의 특유의 톡쏘는신맛과 상큼함을 줄이고
용과와 민트캔디, 커스터드 중심의 크림향을 섞어 달콤함과 시원함, 부드러움과 상쾌한맛으로 바꿔봤습니다.
숙성날이 지날수록 믹스베리의 향기가 조금씩 약해져 기호에 맞춰 먹어보면서 믹스베리를 적당히 넣어주세요.(블루베리와 라즈베리.)
지금도 연타하면서 맛보고 있는데 원본보단 확실히 청량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합니다.(저한탠 기분좋은 달콤함이었습니다.)
입안 잔향은 믹스베리향이 가까우며 베이핑시 입안의 향 목에서의 향 뱉을때의 향이 뚜렷합니다.(시연은 카4로 했습니다.)
저의 테이스팅노트를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참고하면서 숙성시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ㅎㅎ
넣는순서
1. 블루드레곤 베이스
2. 용과
3. 민트캔디
4. 스테비아
5. 에틸말톨
6. 섞어논크림향베이스
Ps. 크림향 베이스들은 꼭 다른 공병에 한꺼번에 섞고 넣어주세요!(제일 중요합니다!!!!)
숙성 1일째.
블루드래곤의 특유의 화장품냄새가 강하며 은은한 단맛보단 거칠은 단맛이 들어옴. 멘솔도 격하게 들어오며 복합적이고 부드러운 과일향 과는 거리가 많이 멀어짐
숙성 2일째.
특유의 화장품 냄새는 그대로이나 용과와 믹스베리의 향기가 스믈스믈 올라오는단계. 단맛도 조금씩 죽어가고있고 멘솔보단 민트캔디에 가까운 맛. 뱉을땐 확실한 용과향이 나지만 부드럽지는 않음
숙성 3일째.
화장품냄새는 줄어들었고 용과와 믹스베리의 향이 뚜렷함. 단맛도 점점 부드럽게 바뀌며 들이마실때와 내뱉을때의 각자의 개성들이 뚜렷하게 변해감.(입: 달콤한 믹스베리, 목:민트캔디의 은은한 시원함, 뱉을때: 진하고 부드러운 용과향)
숙성 4일째.
믹스베리의 향기가 많이 죽는것같아 믹스베리를 기호에 맞게 첨가함
숙성 5일째.
점점 원하고있는 부드러운 용과에 크리미한 향. 처음에 느낄 수 있는 믹스베리와 민트캔디의 시원함이 조금씩 어울리는 단계
숙성 6일째
잡내도 없어지고 달달한 향기가 올라오며 시원함 보다는 부드럽다는것에 가까워 지고있음. 각자 향기가 어우러지며 단맛은 아직도 조금 쌘편. (기호에 맞는 에틸말톨 양이 중요할것이라 여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