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텍, 빠꾸먹고 티켓 10번 넘게 주고받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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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싱 지그 대신에 떡하니 차량용 송풍구 스마트폰 거치대를 보내서
잘못온 놈 사진만 찍어서 올리고,빨리 해결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틀이나 지나고 답장이 왔네요. 못찾겠다. 오더넘버랑 품번 빨리 보내달라는데.
이놈들 예전에 3일만에 배송될리가 없다. 확인 한번 해달라. 아니다 받았을 거라고 우겨서.. 지금껏 배송받은 내역.
배송받고 쉽이 언제뜨는지, 인천을 떠나가 몇번이나 뜨는지, 그전에 제천(?)이란 곳에 가는 것부터,
우체국에서 조회조차 안되는 사항, 가족들에게 물어바라등으로 10번 넘게 티켓 주고받았던 악몽을 떠올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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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Dream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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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항상 택배 오면 동영상 촬영해요 ㅋㅋㅋ그래야 맘이 편해서 ㅋㅋㅋ 약간 리뷰식으로 써도 돼고요 ㅋㅋㅋ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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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다음 주문이 3일째 포장기다리는 중이기에, 여기에 넣어서 보내주는 줄 알았습니다. 우쒸~ 오늘 봉지라면도 실패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