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테크코리아] 조예테크코리아와 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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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예테크코리아입니다.
금일 많은 분이 문의 주신 조예테크코리아와 오벨의 관계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조예테크코리아는 조예테크의 한국지사입니다.
오벨과는 별개의 회사로 운영중입니다.
사업자번호 또한 다르며 조예테크코리아가 사용중인 사업자번호는
몇년전 오벨이 사용중이던 잔티코리아의 사업자번호를 이어서 사용중입니다.
현재 오벨은 잔티아시아라는 별개의 회사로 운영중입니다.
조예테크코리아가 이전에 오벨이 사용하던 잔티코리아의 사업자번호를 그대로 사용한 것은
이전부터 국내에 조예테크 제품을 공급하던 회사가 오벨이었으며
조예테크코리아가 런칭되기 전부터 오벨과 업무협약 관계였기 때문에
본사로부터 잔티코리아의 사업자를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조예테크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과 조예테크 상표에 대한 권리는 오벨이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조예테크코리아의 대표와 직원은 오벨과 관련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벨과는 별개의 회사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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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건
ChefCig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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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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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Cigar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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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몹쓸 이해력....ㅡ.ㅡ
내일 말짱한 정신으로 다시 독해해야겠어요..... 리모2가 가격다운될때에 사장님의 결정이 있었다고 예전에 말씀하셨었는데...이빅도 다시한번 기대해봅니다.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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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다시 한번 건의드려보겠습니다. 다만 본사로부터 해외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하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가격대는 유지되면서 이벤트성 세일로 일시적인 가격조정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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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비자에게 어떠한 의구심이 들게 된 계기인데다가 더불어 이빅의 가격상승에 대한 부분까지 맞물려.. 앞으로 시장에서 어떻게 믿음을 주실지 기대되는군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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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실베네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믿음에 부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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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찬찬히 다시 읽다보니...한가지 더..
" 다만 조예테크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과 조예테크 상표에 대한 권리는 오벨이 가지고 있습니다. " 라는 부분에 있어서 오벨과 조예테크를 과연 별개의 회사로 봐도 될지 의문이 드는 문구네요. 별개의 회사라는 얘기는 각각의 결정권을 갖고 있고 이를 행함에 있어 독자적인 판단과 시행이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지금 위 말씀을 보면 사실상 조예테크는 오벨의 자회사 또는 협력업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할 부분인듯합니다. .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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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실베저희가 판매중이거나 판매할 예정인 제품에 관해서는 오벨에서 문제 삼지 않기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타회사가 병행수입으로 판매중인 제품에 대해서는 오벨이 별도 조치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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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그렇다면 현재 유저들이 얘기한 이전에 발생한 고가의 가격형성에 대한 부분을 비춰본다면....
조예테크에서는 판매제품에 관해서는 오벨에서 문제 삼지 않겠다는 것인지... 판매가격 책정에 관한 부분도 관여하지 않겠다는 부분인지..도 중요하겠네요. 이 전에 이부분때문에 소비자들을 호구로 보았다는 의견이 나온것인데... 만약 오벨에서 이부분에 관여를 한다면 결국 말씀처럼 별개의 회사라 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없을 듯 합니다. |
보이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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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독증인가? 유체이탈화법 보다 더 난이도가 높네
에이~아몰랑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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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친간단히 말씀드리면 현재 오벨과는 별개 회사라는 말씀입니다. 어렵게 쓴거 같아 죄송하네요..ㅠ |
배산임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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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공부좀 할 걸...
나도 난이도 높아서 포기....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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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임전수요약해드리자면 오벨과는 다른 회사입니다. 다만 조예테크 본사와의 계약으로 국내에서 조예테크 제품에 대한 모든 권리는 오벨에게 있습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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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상으로는 전혀 다른 회사이지만 한쪽은 제품을 갖고있고 한쪽은 독점권과 상표권을 갖고 있으니 결국 한쪽 없이는 다른 한쪽이 국내에서 사업을 할 수 없는 구조네요. 즉 다른 엔티티지만 실제론 한팀, 그러니까 긴밀한 협업관계를 맺고있다는 거군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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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저희가 직접 판매 혹은 판매예정인 제품에 관해서는 문제 삼지 않기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조예테크코리아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가격이나 수입여부에 대한 결정은 저희가 대부분 직접 하지만 조예테크 본사에서 지시가 내려오면 따르는 구조입니다.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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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결정을 조예테크코리아에서 대부분하지만 본사에서 지시가 내려오면 따른다라는 것은 현재 오벨과 협력관계이기 때문에 가격책정에 있어 오벨에서 조예본사로 어떤 결정에 관여하게 된다면 이또한 조예테크코리아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말씀이신거죠?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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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또한 만약에 가격책정에 관한 부분까지 관여하지 않는 다면 과연 오벨에겐 어떤 부분에 있어서 조예테크 제품에 대한 권리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모든 권리는 오벨에게 있다고 하셨는데...결국 조예테크코리아는 조예테크본사의 결정권을 따르고 조예테크 본사는 오벨에게 모든 권리를 주었으니 오벨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면 그에 따르게 되는 구조아닌가요? 그럼 결국에는 별개의 회사로
보기 힘든구조인데 왜 별개의 회사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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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실베조예테크코리아의 가격 결정에 대해서는 오벨이 결정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조예테크 본사가 오벨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지는 않으니까요. 오벨이 국내에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조예테크코리아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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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그렇다면 위에 타사에서 판매중인 건에 관해 오벨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일단 시장성확보를 위한 것인데 이는 독점판매를통해 가격책정에 관한 부분을 이롭게하고 그로인해 수익성을 높히는 것으로 봅니다. 또한 위에 답변중 조예본사가 오벨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오벨에서는 어떠한 권리를 행사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조예테크코리아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는게 맞다고 하셨는데 그전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면
" 국내에서 조예테크제품에 대한 모!든! 권리는 오벨에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조예테크 코리아는 국내가 아닌 해외인가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말씀하시는게 단어하나하나 조금씩 달라지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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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실베조예테크코리아에 대해 적용하지 않기로 한것은 국내에 저희 회사를 설립하기 시작하면서 오벨과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다만 상표권등을 포함한 조예테크에 관한 권리가 오벨이 보유하고 있다고 말씀드린것이구요. 모든 권리라고 하셔서 저희 회사 내부까지 관여할 수 있는 권리라고 오해하신듯 합니다. |
동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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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이 국내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면 전혀 다른회사라고 말씀하신 조예테크 코리아에서 어떻게 조예테크 상품들을 팔 수 있는거죠? 오벨이 팔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
더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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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그러게요 그냥 자회사다 라는 느낌만 드는데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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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조예테크제품에 대한 권리를 오벨에게 주기는 했지만 조예테크 본사에서 직접 조예테크코리아를 국내에 런칭한 것이기에 그 권리가 조예테크코리아에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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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요, 상표권과 독점판매권에 대한 권리를 오벨이 갖고 있다라고 하셨는데...
독점판매권이 오벨에게 있기에 타사의 판매에 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이며 독점판매권을 가진 쪽이 가격책정 또한 요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이는 회사 내부의 권리가 아닌 회사운영을 통한 수익성확보를 위한 것 이기에 경영에 관한 외적인 부분을 관여할 것 이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더 이상 깊게 들어갈필요는 없겠지만 의구심이 많이 들고 자회사라는 느낌과 오벨에서 예전 영업방식으로 시장을 독점하고 금액책정을 하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군요. 댓글로 말씀하신 내용들을 통해 더욱 그런 느낌을 받게되니...씁쓸하네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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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실베말 그대로 독점판매권이지만 조예테크본사에서 오벨에게 준 권리이기에 조예테크코리아에 관해서는 적용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상표권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오벨에서 진행중인 사항은 제가 정확히 알수가 없어서 답변을 드릴수가 없네요.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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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감사합니다. 어찌보면 제 질문이 언짢게 들리셨을텐데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제품과 좋은 서비스로 유저분들의 의구심 및 잠시나마 떠올랐던 예전의 안좋은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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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실베의문이 풀리셨다면 다행입니다.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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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실베오벨쪽에서는 독점판매권이 침해당한거 같아 억울하겠지만요.. |
아쉬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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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슬픈 이야기가 떠오르는 군여....... |
ecig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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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 동일한 제품을 판매한다면 이벤트를 제외한 정가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인가요? 이같은 글이 왜 시작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올라온 글만 읽었을 땐 두 업체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교집합이 있네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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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igar만약 동일한 제품을 판다면 가격은 다를수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동일한 제품을 팔지는 않습니다만 7월말에 판매할 이고원이 처음으로 동일한 제품일듯 합니다. |
legen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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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직영한국지사인 조예테크코리아와 독점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오벨(조예테크아시아)......
인거같네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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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r네 맞습니다. 저희는 조예테크코리아 오벨은 잔티아시아입니다. |
ch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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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f의 아이스틱 신형 TC 40W를 해외에서 직구를 하려다가 다음과 같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430469 한국에 Eleaf 독점 수입상이 존재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한국으로의 발송이 불가능하고 Security code를 제거 후 발송이 가능하다는 내용인데 1. Eleaf의 국내 독점 에이전트가 조예테크코리아가 맞는지요? 만약 맞다면, 2. 일반 개인이 실사용의 목적으로 해외에서 물건 1개를 구입하는데에 있어서까지 이런 식의 간섭과 제약을 두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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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결국 이그립때와 똑같은 영업방식으로 가네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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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1. Eleaf의 국내 독점판매권 또한 오벨이 가지고 있습니다.
2.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오벨에 문의를 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ch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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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조예테크코리아가 아니라 오벨이 관여한 일이다 라는 선을 긋는 말씀이신가요?
그런데 조예테크코리아 공식 블로그에 최근에 올라온 아이스틱 TC 40W 리뷰글이 존재하는데 http://m.blog.naver.com/joyetech/220404944185 조예테크코리아의 말씀대로라면 조예테크코리아와 오벨은 서로 별개의 회사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전혀 별개의 회사, 별개의 수입사의 제품을 저렇게나 자세하게 사전 리뷰를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조예테크코리아의 말씀대로 Eleaf의 국내 에이전트가 오벨이고 조예테크코리아와 오벨이 별개의 회사라고 한다면 저러한 리뷰는 조예테크코리아가 아니라 오벨에서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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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조예테크의 자회사가 이리프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쪽으로 샘플제품이 입고되었고 해당 제품 수입여부 판단전 제품을 소개해드릴 용도로 리뷰를 작성해드렸습니다. 해외에서 직구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작성했는데 수입여부가 확실히 결정된 다음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ch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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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Eleaf가 조예테크의 자회사라는 것은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네요.
그러나 그저 베이핑을 편하게 즐기고 싶은 유저로서 조예테크, 조예테크코리아, 오벨이 서로 어떤 관계인지까지는 깊게 관심을 가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일반 개인이 해외몰에서 실사용의 목적으로 물건 1개를 구입하는데에까지 국내 에이전트가 해외몰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은 일반 개인 사용자들이 보기에는 너무 과도한 조치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영향력을 미치는 주체가 말씀하신대로 오벨인지, 조예테크코리아인지, 조예테크인지까지는 저로서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그러한 누군가의 영향력으로 인해 실사용 목적의 개인 사용자까지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위와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오벨과 조예테크코리아와 조예테크 모두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반 개인 사용자가 해외직구를 하는데에 있어서 실사용 목적으로 1~2개의 물품을 구입하는 것마저 과도하게 제재를 당하는 일은 없도록 하여달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오벨, 조예테크코리아, 조예테크에 한 말씀 더 드립니다. 조예테크 혹은 조예테크 관련 자회사 제품의 개인 해외직구를 제한한다든지 혹은 해외 가격과 비교했을 때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국내 가격이 책정되는 일이 "만약에라도 발생한다면" 소비자는 조예테크 관련 제품을 멀리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조예테크 관련 제품 말고도 시장에는 대체재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 점 명심하시고 수많은 제품이 존재하는 이러한 무한경쟁 시장 속에서 부디 제 살 깎아먹는 일은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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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정확한 관계는 모르겠지만, 조예테크코리아가 조예테크의 한국지사(조예테크코리아가 본사의 전 제품의 수입 또는 본사와 오벨 사이의 계약을 담당)라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그렇다면, 조예테크코리아는 직접 판매는 하지 않더라도 TC 40W의 판매가 증가한다면 조예테크코리아의 실적이 될 수 있겠죠. 그러면, 조예테크코리아에서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 TC 40W의 리뷰를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조예테크(코리아) 입장에서는 오벨이 고객이기 때문에 돕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마 오벨이 조예테크의 제품들 중 수입하는 제품들에 대해서 판권을 가지고 있고, 오벨이 수입하지 않는 제품이나 관심없는 제품들은 조예테크코리아에서 직접 판매를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벨이 판매하고 싶은 제품들에 대해서는 오벨이 인증 비용을 내고 판권을 가져갈 것 같고, 나머지 오벨에서 취급하지 않는 제품들은 조예테크코리아 또는 본사에서 인증 비용을 내고 판매하고 있겠죠. Eleaf 직구 제한은 오벨이나 조예테크코리아 입장에서는 당연한 조치로 보이고, 계약에도 포함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중국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한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같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커피 원가가 몇 백원이라고 1000원 이하로 팔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이고요. 다만, 마진을 얼마로 잡느냐, 이윤을 우선으로 하느냐는 다른 문제지요. 이 부분은 소비자가 판단해서 살지 말지 결정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조예테크코리아는 이 이상 더 할 수 있는 말도 없을 것 같습니다. 계약 조건을 밝히는 것은 당연히 할 수 없겠고요.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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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시장에 넘쳐나는게 제품입니다. |
분리수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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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이미 이그립때부터 시작되었지요. 천국몰에서 갑자기 한국으로는 직배송불가;;;
한참 기타국 배대지로 돌리는 방법으로 구매하는 방법등을 사용하였지요 그게 벌써 올해 3월부터니깐 5달정도 되었네요 |
산남동개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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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참어렵게 하시네요...
단순히 제입장에서 싸게 팔고 운영관리 잘하시면 믿음가는건데 가격이 비싸지면 오밸과 차이가없는거 아닙니까 오밸에서 돈백넘게 투자하고 누수못잡고 원래 그렇게쓰는거라고 호구짓했는데 반복 하기 싫단 말입니다. 오밸과 다르다면 오밸같은 정책을 펼치지 말란 말입니다.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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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개장수네 어떤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꿀먹는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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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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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먹는곰월요일에 저희쪽으로 보내주시면 살펴보고 교환처리해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천상의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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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은 오벨과 같이 국내 개인이 싸게 해외 직구로 구매하는거나 병행 수입상이 싸게 파는건
"소비자 너희들은 호구이니 절대 싸게 못산다!" 이말이군요.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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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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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글이라고 쓴건지....잔티 오벨이 흐려놨던 이미지를 조예텍코리아 나오면서 좀 좋게 쇄신하려는 모습 좋았는데....기껏 가꿔놨던 이미지 한번에 깎아먹는 것도 모자라 카운터 크로스를 가드 풀고 받아버리네요. 이게 해명인지 변명인지 ㅡㅡ 물어보는 사람은 "왜 자꾸 A냐?"고 하는데 대답하는 사람은 "그게 B이고 C이면서 D다. 그러니까 A다."라고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라는 건지. 차라리 "그래서 뭐, 근데 어쩌라고" 컨셉으로 무대응이나 했으면 중간은 갈텐데....아쉽습니다. |
분리수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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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사업자번호 동일하다든지 의심적은 부분은 논외로 보고 전혀 다른 업종이지만 저희 업계쪽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습니다. 해외특허권을 국내독점권을 득한업체가 있는데 예외적으로 사용가능한업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소송까지 진행) 독점한곳은 국내생산과판매권을 예외업체는 자체생산과사용권까지만 제한된 권리를 허용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물론 이경우랑 조금은 다릅니다.
현 상황이 있을수 있는 경우란거에는 이해는 가네요. 저도 잔티로 입문해서 개당 15~20주면서 100만은 넘게 쓴것같네요. 지금 생각하면 설명도 전부 엉터리에 부자재도 장난질이 심했더군요 물론 제가 멍청해서 개호구짓한 부분도 있지만 일단 잔티코리아,오벨이라면 이가 갈립니다. 애초에 조예텍코리아가 오해받고 욕먹는건 사실 오벨(잔티코리아)가 앞전에 해먹은 독점으로 폭리를 취하면서 생긴 부정적 인식이 아주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예텍코리아 런칭하고 제품가격에 다들 수긍하고 오벨의 부정적이미지에서 탈출하는듯 보였는데 이번 이빅초기물량 초스피드품절에 초도물량후 가격인상 예고한대로라 알고는 있었지만 거의 30%가까운 가격상승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시 오벨의 악몽이 찾아오는건가 하는 그런 데자뷰같은 느낌으로요 저 개인적으로는 본사 지침이라 이빅부분만 가격인상 있었다는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보단 다음을 보고난후 오벨과 조예텍코리아의 관계를 생각할것 같습니다. 현재로는 오벨과 조예텍코리아는 별개라고 믿고 싶네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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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네 감사합니다. 향후에 믿음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용가리의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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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물량을 이벤트가로 싸게 판매하실떄 원가를 표기하고 이벤트가격을 따로표기하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공지사항으로 공지를하셨더라도 가격자체가 변해버리니 체감상 확~ 올려버린느낌이 크네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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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의꿈미처 생각치 못해 소비자분들께 불편을 드린거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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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 본사에서 한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지사를 만들었다는 얘기인가요??
얘기가 그렇게 되면 오벨이랑 한 독점계약에 대한 위반이 되고 오벨에서도 독점권이 없어지니 허용하지 않을 것 같고 오벨이 조예테크코리아를 만들었다면 현재까지 진행되어온 얘기가 앞뒤가 맞아지는듯합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조예테크코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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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베이프조예테크에서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만든 것이 조예테크코리아입니다. 오벨과는 별개의 회사입니다.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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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코리아한국시장은 이미 조예테크+잔티+라이프=오벨 로 한국 진출을 하셨죠.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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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018112944309&outlink=1
위 기사를 보시면 조예테크랑 잔티코리아는 동업을 했고, '조예테크코리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잔티에선 조예테크와 오벨 제품에 대한 독점판권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 잔티에서 '독점판권'을 가지고 한국에 물건을 팔아야하는데 동업관계인 중국 조예테크에서 그걸 무시하고 한국에 지사를 차렸다? 그거도 독점판권과 상표권을 이전도 받지 않구요. 사업자는 인수했으나 상표권과 판권은 이전받지 않았다라.....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한국 독점판권을 잔티에서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예테크가 한국에 직접 들어올만한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는데요. 둘이 경쟁사도 아니구요. |
리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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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낙군위 언론사의 기사에서 드러난 사실관계가 맞다면
관계가 없다는 표현은 말이 안되는거같습니다. 각각 독립법인이면 무조건 아무사이가 아닌건가요? 상호명에 공통분모가 없으면 아무사이아닌건가요? 현재 전자담배 시장 특성상 신기술 도입이 빈번하고 시장사이클이 매우 짧아 고객들의 의견이 매우 빠르게 반영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일회성 해명이 아니라 제품성능과 가격정책으로 지속적인 신뢰형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멜랑꼴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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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맞다고하면 되는데 왜 자꾸 피하시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로.
오히려 아무런 감정이없다가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
더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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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잔티코리아가 계약권을 가지고 있어서 사업자를 인수 했는데 왜 아직도 독점권은 잔티한테 있는건가요? 사업자 인수한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잔티에게 이미 독점권을 줘놓고 조예텍이 지사를 설립하는거 자체가 계약위반이고 아예 인수를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 안되네요 |
유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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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애초에 한국시장을 너무 낮게 본거겠죠..
올린 내용만으로 봐서는..국내 전담시장이 커지니 기존 독점계약을 파기할 순 없고 하니.. 판매권의 일부를 양사가 타협한 결과 같습니다 |
킹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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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풀이해주실분 안계신가요....?
망할이해력때문에 몃번을 읽었는지원..........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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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렌치1. 현재 조예테크코리아의 사업자번호는 잔티코리아의 사업자를 승계한것.
2. 이미 조에테크와 협업관계인 오벨(혹은 잔티)로 국내에 조예테크가 들어와있으나 조예테크에서 한국에 지사를 내야되겠다고 생각이 들어 한국에 진출. 3. 사업자는 승계하였지만 국내독점판권과 상표권은 이전하지 않음. 4. 따라서 우리는 다른회사 결론 -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
킹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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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낙군이제좀 이해한듯합니다 감사 |
LazyVo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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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잔티가 국내에서 성인남성 일반 유저분들을
대상으로 엄청난 사기에 가까운 가격으로 해쳐먹은 과거가 있으니 - 마치 지금의 하카처럼 말이죠. 이미지상 조심스럽겠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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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테크던 오벨이던 잔티던 저는별상관없으니 앞으로 가격만 저렴하게 판매해주세요~ㅎㅎ 별개회사냐 아니냐가중요한게아닙니다. 가격이중요한겁니다. 너무공격받으시는거같은데 기운내세요~~ |
Chaos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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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잔티는 예전에 액상 용량도 주작질해서 사기치다 걸려놓고 이미 개봉한건 교환 안된다고 배째라고 했었죠...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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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딩아답터 하나 구하려고 주문했다가..
한국 판매금지에 황당해서 깊은 빡침을 겪었는데.. 이런 형국에.. 또다시 한국 판매금지가 나왔으니.. 이제 저 회사의 이름이나 로고가 들어간 제품들은 쳐다볼 필요도 없네요.. 이고원은 이미 쓰던거니 망가질 때 까지 쓰겠지만요.. |
calv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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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화해서 물어봣죠.. 물량이 어떡해되느냐..각100대분 씩 물건이잇다하셔서..100대씩 이라구해두 별로안되어 5시반부터앉아서 클릭질하구있엇죠..옐로우도 살수있엇지만 차분하게 검빨로 주문 완료했습니다..공지사항에도 초기물량 바닥나면 인상된다고 제시되엇구요...획인들 안해보신분들도 책임이 잇다생각하네여 .. 너무 마녀사냥식으루 몰아가는건 쫌 그래보이네여...사기싫으면 안사시면 되는거죠...저도 칠도장 기포 건으루 전화드렷는데 기기이상이 아니라 교횐불가다 라는 답변을 듣고 괜히삿구나 라는 생각햇는데 교환해주신다하시드라구요~배터리쪽도 이상있는것같구요..제품만 확실하게 만들어주시구 가격을 올리셧으면합니다..기기이대한떳떳함이 있으셔야 할꺼같네여...이만허접 후기입니다 |
블랙실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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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위 문제때문이라기 보단 그 전 부터 이어온 영업방식과 그로인한 이미지 때문에 그런듯한데요..그 와중에 위에 말씀하신 부분도 맞물린것이구요.... 마녀사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이벤트성 초도물량에 관한 부분과 가격인상만 놓고 본다면 이렇게 말이 많아질만한 문제는 아니었을 듯 합니다. |
창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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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티 오벨에 안디어본사람 은 말이 필요업죠 그냥 쓰래기 회사입니다 호갱으로아는 마인드가 썩엇죠 안당해보시고 그런말 마시길 본인역시 당하면 욕나옵니다 여러사람 들이 욕하는건 다이유가 잇습니다 전담계에서 퇴출 되야할 일순위 업체입니다. 글 쓰면서도 부들부들 하는군요 |
탱탱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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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오벨=잔티아시아에서 조예테크 물건을 독점적으로 공급받기로 하고, 엄청난 마진을 남기고 판매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걸 빌미로 대리점을 7-80여개나 모집을 했었죠.
근데 올해들어서 온라인 저가 쇼핑몰이 많이 생기고,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이고원을 사람들이 온라인으로만 사니 고민을 했겠죠. 첫 대응으로 이고원이나 조예테크 물건 파는 온오프 매장을 고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샵에서 이고원들이 많이 내려갔죠. 그래도 원천적으로 병행수입을 막을 수는 없으니, 직접팔기로 마음 먹은 것으로 보입니다. 조예테크 코리아 이름을 새로 만들고 인터넷 쇼핑몰로 판매를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비슷한 수법을 이번에도 쓴거죠. 어떻게보면 조예테크 물건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고 해서 대리점을 모았을텐데. 대리점통수도 친거죠. 웃긴건 오벨대리점이 납품했던 이고원 도매가격이 온라인 이고원 소매가격보다 비쌌다고 하네요. 어쨋든 이제와서 가면을 쓰고 아닌척해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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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싫으면 안사면 그만이다.....라는 댓글이 몇몇 보이는 것 같아 또 댓남깁니다. 맞습니다. 시장에서 수요 공급에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그걸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고, 그럼 뭐 더 구질구질하게 말 할 필요없이 게임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안사려구요.
근데 비싸서가 아닙니다. 가령 제가 편의점에 갔을때 ㄴㅇ유업의 맛있는 우유랑 ㅅㅇ우유의 수도우유를 놓고 고민을 하는데, 맛있고 가격도 싼 ㄴㅇ의 맛있는 우유 대신 살짝 더 비싼 수도우유를 샀다면, 그건 합리적이진 않지만 뭔가 이유가 있겠죠. 그 이유는 경제학적으로는 증명이 안됩니다. 그거랑 비슷한 이유로 저는 오벨과 조예텍은 안삽니다. 그리고 앞으론 이리프도 안살거구요. 자, 이제 이런 저의 비합리적인, 그리고 경제적이지 않은 선택을 돌이키기 위해, ㄴㅇ유업에서 해명자료를 냅니다. 그 해명자료의 내용이 이렇습니다. "영업점에서 우리에게 고의적 밀어내기를 했다는 누명을 씌우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ㄴㅇ유업의 각 영업점은 저희 회사가 아니고 개인 사업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본사의 재고품을 밀어내기한게 아니라, 그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한거예요. 시장에서 이런 거래가 이뤄진다는 건,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거래라는 동의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시장질서에 부합하는 합리적 거래죠. 우리는 영업점에 (유통기한은 비록 짧지만) 좋은 품질의 우유들을 엄청나게 싼 가격에 넘겼기 때문에 이것은 밀어내기가 아닙니다." 저는 아마 이런 말도 안되는 해명자료가 나오면, 아마 두가지 반응을 보일것 같아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쌩까거나, 아니면 어마무시하게 화가 나서 제대로 된 해명을 요구하거나(수준 낮은 해명이라면 차라리 안듣고 싶지만). 어쨋든 두 경우 다 제가 취할 행동은 같습니다. "앞으로 ㄴㅇ유업 제품은 안산다" 그건 뭐 어디까지나 제 자유니까요. |
누자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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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화법 장난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조예테크코아가 오벨이네요 뭐ㅋㅋㅋㅋ 오벨에서 개잣가튼 기계 두개 세트에 15만원 정도 주고 샀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과 함께 불알이 바짝 쪼그라드네요... |
부산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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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가 들어왔다면서 왜 해외보다 한국이 더 비싼건가요?
본사에서 가격때문에 태클 건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해외에선 더 싸게 팔고 있는거 뻔히 아는데.. 살려다가 안사게 되네요 |
창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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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부터 말이 안되죠 결국 한국을 봉으로 안단소리입니다 몇년간 저리 해먹고 돈좀 벌엇으니 개버릇 남못준다고 자꾸 당하는 소비자가 잇어그런거같네요 불매운동 이라도 해서 정신좀 차리게 해야할라나 한데 모르죠 그래도 정신 못차릴지 |
tts3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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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컴의 면도날이론이라고 있죠
심플하게 같은 회사인데 워낙에 호갱양산하다보니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회사이름 세탁했다가 걸렸다! 이게 가장 심플할꺼 같은데 말이죠? |
이완맥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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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말이 되나?? 혹시 조예테크코리아 ceo 와 오벨 ceo 가 같은분이 아닐까요?
회사는 다르고 사장은 똑같다. 뭐 이런식이어야 이해되는 부분인데요? 만약 다르다면 오벨에서 조예테크 물건을 파는걸 허락할리 없잖아요? 훨씬 싼데..... 아무리 파트너다 파트너다 해도 이건 자기네 회사가 손해보는게 눈에 보듯이 뻔한데?? 아니면, 조예테크 본사에서 조예테크코리아를 만들지 못하게 한다면, 오벨에게 판매권을 중단하겠다. 이런식인건가? 흠... 더더욱 의혹만....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잘안가서... |
ㅇㅁㄴㅇㅁㄴㅇㅁ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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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엔 어울리지 않지만 이고원 메가 아토마이저도 입고해주세요 ㅠㅠ
깨졌는데 난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