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드공구입니다. 날씨가 상당히 덥네요.. 딱 더위먹기 직전의 날씨인거 같습니다. 아슬아슬하네요

여기서 부터는 저희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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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스파이어가 조금 이상한거 같습니다. 그전에도 솔직히 완전 정상은 아닌거 같고요...

저희 월드공구는 아스파이어 트리톤 과 함께 페가서스 셋트 오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니지만 적지않은 양정도만큼요 하지만 트리톤은 받아서 팔고 있지만 페가수스 는 취소 했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어느정도 파이를 키울려면 그만큼 셀러나 리셀러 체인마켓 등의 각자가 이익률이 많이 나야 많이 달려틀테고

그럴수록 아스파이어 포지션이 전자담배 무화기 시장에서 파이를 키울수 있으니까요..  

저희 잘못이랄거 까진 아니지만 뭔가 일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주문하였습니다. 페가수스는 출시일이 많이 남아 있었지만 트리톤은 출시일이 이틀인가 삼일인가 남아있었습니다.

급하기 받기위해 트리톤 페가수스 를 묵어서 오더를 넣었습니다. 결과적으론 한국에서 재일먼저 받았지만 거기서 부터 뭔가 삐걱 거린거 같습니다.

셀러도 저도 MSRP(최소판매가격) 을 잊어 버렸습니다. 아니 셀러는 알고 있었을수도 있었지만 오더 넣자마자 바로 보내줄 준비하느라 고생하느라 잊어 버렸던거 같습니다.

저도 아스파이어가 최초 출시에는 MSRP 를 제시한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 버렸습니다.

38,000원에 팔았습니다.

정말 그정도 가격에 팔아도 될거 같았고 지금도 그정도 가격 선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판매자도 구매자도 모두가 윈윈할수 있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그덕분에 예전에 연락하다 까먹은 skype id 에서 급하게 저를 찾더군요 .... 네 일단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가격을 제시하고 본사의 판매정책이라 하니 따랏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5일동안 단한대도 팔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200대 넘는 분량이 악성제고로 창고에 묵혀있네요..   중간에 한분이 사셔서 전화했습니다. 가격정책상으로 이러이러 하다 그래도 구매하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구매자 분도 아시고 사셧다지만 저희도 안타까워 코일이라도 그 가격만큼 껴드려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저희도 정책상 좋은취지 인거 알고 아스파이어가 생각이 있으니 따로 그리햇겠지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렇게 좋은 물건이 본사의  정책으로 빛을 일어 가는 것이 안타깝네요...

------------------------------------------------------------------ 끝~~~~~~~~~

나이트 코어  i2 i4 가 입고 되었습니다. 야토정식 수입품입니다

나이트 코어 보단 허준충전기 Xtar 의 vc2 vc4 를 먼저 가지고 올줄 알았는대 어떻게 아다리가 이렇게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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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공병도 입고 되었습니다.

반투명 pe  재질 대신 투명하고 조금은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의 뾰족 공병입니다.

안전캡이 달려있어 실수로 열리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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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예정품목:xtar vc2,vc4,클미니 실케,섭박스,실케,베이핑밴드,ipvd2  (잘하면 8월 초에 받을수 있습니다. 10일이전에요),ud 골리앗 v2 ,트리톤 rta 시스템,

180종 드립팁,대용량 공병,Hcigar  VT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