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밴디베이프 페르세우스 RDTA VandyVape perseus RDTA
http://storefarm.naver.com/world09/products/753557029

>

밴디베이프 사의 최신작 RDTA 페르세우스 RDTA 입니다.

icon 방식의 빌드덱으로 쉬운 리빌드가 가능하며 코일이 가로방식으로 들어갈수 있어 기존벨로시티 덱처럼 세로로 코일이 꺽이는 부분을 없애 코일정렬을 쉽게 할수 있으며 핫스팟또한 정말 쉽게 잡을수 있습니다.

에어홀은 쓰나미 방식의 하부에어홀 방식이지만 RDTA 라 누수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며 쓰나미 방식만의 특유의 진핫 맛표현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싱글빌드 또한 가능하며 싱글빌드시엔 싱글빌드만의 더욱더 진한맛을 감상할수 있고 

풍부한 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원하신다면 듀얼 방식으로 빌드 하시면 됩니다.

페르세우스 만의 특유의 상부탑캡 잠금 방식으로 타캡을 열때는 상부 탑캡을 조금더 강하게 돌려주시면

풀리는 느낌이 납니다. 그상태에서 탑캡을 여시면 오픈되며 그러지 않을시엔 에어홀만 돌아갑니다.

탑캡을 장착시에 상항 에어홀위치에 신경쓰며 탑캡을 장착하여야 했지만 페르세우스는 그런걱정 없이

조금더 안정감 있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한 델리보어드립팁과  와이드보어 드립팁 그리고 하이렝스 보어드립팁 이렇게

3가지 드립팁을 기본악세서리로 장착되어 있어 조금더 손쉽게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510 타입의 기성 드립팁도 사용할수 있게 510 드립팁 젠더도 들어 어 있는대요 맛표현을 위해서 라면 사용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색상은 블랙 색상이 있습니다.

특유의 시원한 빌드덱으로 코일빌드도 쉽지만 솜윅킹이 정말 쉽게 할수 있어

RDTA 특유의 솜을 넣기 힘든 방식이 아니라 솜을 액상 유입홀 사이에 밀어주기만 하면 되어서

지금까지 RDTA 중 가장 손쉽게 솝정리를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하부 사이드 에어홀로 공기 유입이 코일 바로 밑에 있어 진한 맛표현을 더욱더 진하게 느끼실수 잇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진하기만 하다면 액상 본연의 맛을 해칠수 있기에 하부 사이드 에어홀을

조금더 넓게 하여 액상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며 정말 진하게 맛있다 라는 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또한 싱글 빌드는 예전 위즈맥사의 쎄오렘 처럼 한쪽에어홀을 막고 있기만 한게 아니라 다른한쪽의 에어홀의 공기를

사용 하는 코일쪽 사이드 부분으로 타고 들어오게 하여 부드러운맛까지 함께 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로 같은 밴디베이프 제조사의 고바드 RDA 는 각 코일당 한개의 하부 에어홀과 3개의 사이드 에어홀을 사용할수 있게 하여 크게 16가의 이상의 베리에이션이 가능하도록 하여 내가지금 사용한 액상의 맛이 이렇게 다르게 표혈 될수 있는가 라는 놀라움을 가질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High Taste RDA 입니다.

듀얼 빌드덱코일에 한쪽을 막고 싱글로만 사용 한다면 유입 되는 공기가 한쪽 만 타고 들어와 

코일에 맞닿는다면 공기흐름이 두갈래로 퍼지며 두갈래의 공기가 다시 탑캡 상부 부분에 부딪친다면 공기가 들어오지 못한 부분반대쪽 탑캡으로 와류가 생겨 넘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제대로 공기와 무화된 연무가 믹싱 되지 않아 일정 한 맛이 줄어들게 되어 맛표현 자체가 줄어 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코일 중심부보다 살짝 하부로 들어온다면 공기가 와류가 생겨 코일 몸체를 따라 한두바퀴 정도 돌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때 공기와 기화된 연무가 잘믹싱되어 한쪽으로만 들어 오는 것에 비해서 조금더 맛표현이 좋다고 느낄수 있는 겁니다.

예로 리코일 RDA 같은 경우 탑캡까지의 공기가 믹싱되는 믹싱 댐퍼를 가지고 있기위해서 코일덱을 상당히 낮추었는 대요 에어홀부부분이 바깥쪽은 위에 안쪽은 밑에 위치해 있어 공기가 역 방향으로 들어올수 있게 하여 유입 되는 공기가 조금더 믹싱이 잘되게 하여 맛표현이 좋은 RDA 로 뽑히게 된거와 비슷한 예입니다.

또한가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무화기나 드리퍼의 에어홀 위치나 코일의 높낮이 그리고 코일과 탑캡사이의 믹싱챔버 공간 혹은 입호흡 무화기 사용시에 적은 공기 유입양으로 뜨거운 연무가 올라올시에 그것을 식혀줄수 있는 침니의 길이 들을 파악 하실수 있다면

어디에 에어홀이 위치하고 에어홀과 코일의 높낮이가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으며

코일과 탑캡사이즈 믹싱댐퍼(혹은 믹싱챔버) 가 얼마만큼의 공간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다면 앞으로의 무화기를 구매하시거나 드리퍼는 구매하실때 자신에게 가장 알맛는 무화기를 선택 하시는대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쓰나미 벨로시티 덱드리퍼 가 나왔을때 부터 사용하면서 상부 캡의 안쪽모서리를 조금더 곡선이 지게 만들수 있다면 사용시에 조금더 부드럽고 또한 액상 튐 또한 어느정도 잡아 줄수 있을텐대 하였는대요

쓰나미 드리퍼가 나와서 하부에서 바로 쳐주는 공기로 인해 진한 맛표현을 느낄수 있고 상부 캡의 곡선으로 인해 조금더 부드러운 연무와 액상이 입안으로 튀는 것을 상당부분 해소해 주어 상당히 좋아했었는대요

총평: 과거의 지혜와 미래의 기술이 만나 만들어낸 하모니

요즘은 저도 와 이정도 까지 발전 할수 있구나 생각 할정도로 좋은 드리퍼나 무화기등이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꼭 최신의 무화기나 드리퍼 만이 정답은 아닐수 있으며

간혹가다 만들어 진지 오래된 드리퍼나 무화기를 사용해보면 지금과는 다른맛이 난다라고 할수 있는대요

분기마다 진행되는 전자담배 의 진화에 따라 맛표현이 부족한 부분을 점점 채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아 

발전하다 보니 특정한 맛표현과 부족한 기능성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이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모든것에는 호불호가 있듯이

사용하시는 사용자 마다에 원하시는 무화량과 원하시는 맛표현

그리고 부드러움에 중 어디에 중점을 주느냐에 따라서 전부다 다른거 같습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조금더 행복하며 즐거운 베이핑이 되길바랍니다.

With your

With Moa

World M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