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하이쿨링, 아쿠아, 포포리, 펀치펀치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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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하며 리뷰보고 나눔 참여만 하다가
액상 몇가지 사먹어보고 정보공유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세금인상이다 뭐다 혼란스러워질거 같은 이때,
가격오르기전에, 주문하기 힘들어지기전에
먹어보고 싶은 or 싶었던 액상을 모두 먹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액상을 주문중입니다 ㅋ
팻쥬스 / 망고티
아직 못먹어 봤습니다
망고는 딱히 좋아하지 않고
귤 오렌지 류의 시트러스는 좋아하는데
망고와 귤의 조합이라길래 신기해서 구매했습니다
먹어보고 글 수정하겠습니다
시가댕 / 하이쿨링 토마토 (즐라이드 0.8코일, 16w~18w)
개인적으로는 엄청 맛있네요 ㅋㅋ
병문안 갈때 혹은 교수님이나 선생님 오랜만에 찾아뵐때
사가던 병에든 과일쥬스의 토마토쥬스맛 딱 그맛입니다.
토마토에 거부감이 없으신분들
토마토쥬스를 즐겨드시는 분들에겐 강추합니다
펠릭스 / 아쿠아 (PM80 0.8코일, 16w~20w)
포카리 토레타 음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엄청 기대하고
구매한 액상인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PM80하고 안맞는지..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좋아하는 음료지만 극혐하는
미지근한 포카리 or 토레타맛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와트수를 올릴수록 시큼한 맛이
세지는것 같았습니다.
쿨링에이전트 때려넣고 다시 먹어볼 예정입니다.
포포리스위트 (PM80 0.8코일, 16w~20w)
프로덕트 오브 말레이시아,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적혀있네요ㅋ
일단 아쿠아와 같은기기 같은조건에서 먹어서인지
비슷합니다.
미지근한 포카리, 다만 아쿠아의 시큼한 맛은 없어서
아쿠아는 포카리와 토레타의 중간 어딘가의 맛이라면
포포리는 그냥 포카리 같아요
마치 왠지 다른나라에거 먹는 상표는 포카리인데
한국에서 먹던 포카리가 아닌 것 같은 맛ㅋㅋ
그리고 니코틴이 아쿠아보다 더 세게 느껴졌습니다
(간혹 같은 니코틴 함유 액상이라도 어떤 건 괜찮고
어떤건 속이 느글거리고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저한텐 9미리대의 액상들은 속이 느글거리는
액상이 더 많네요 ㅜㅜ)
이것도 쿨링에이전트 넣고 다시 먹어볼 예정입니다.
펀치펀치 (PM80 0.8코일, 16w~18w)
베리류의 와우 풍선껌 적당히 단물빠졌을때 나는 맛입니다
나쁘진 않습니다만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향이 금방 질리는 느낌입니다.
한카토는 거부감 없이 피지만,
두카토째 다시 넣기는 좀 그런?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의 리뷰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치즈칩스
PM80, 즐라이드로 먹어보고 느끼한 피맛?느끼한 쇠맛?
이라는 신기한 체험ㅋㅋ
잭프룻
나쁘진 않은데 나랑은 안맞네 하면서
쿨링에이전트 넣고 한통 비웠네요
원래 제성격이 뭔가에 꽂히거나 궁금해지면
남들이 똥이라고 똥이라고 해도 굳이 굳이
찍어 먹어봐야하는 성격인지라 ㅋ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여수언니님과 아이디어디자인님의 리뷰를 보고
굳이 굳이 아스베이프 히타를 주문했네요 ㅋ
긴글이라 죄송하고 부족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베이핑하시길 바랍니다.
액상 몇가지 사먹어보고 정보공유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세금인상이다 뭐다 혼란스러워질거 같은 이때,
가격오르기전에, 주문하기 힘들어지기전에
먹어보고 싶은 or 싶었던 액상을 모두 먹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액상을 주문중입니다 ㅋ
팻쥬스 / 망고티
아직 못먹어 봤습니다
망고는 딱히 좋아하지 않고
귤 오렌지 류의 시트러스는 좋아하는데
망고와 귤의 조합이라길래 신기해서 구매했습니다
먹어보고 글 수정하겠습니다
시가댕 / 하이쿨링 토마토 (즐라이드 0.8코일, 16w~18w)
개인적으로는 엄청 맛있네요 ㅋㅋ
병문안 갈때 혹은 교수님이나 선생님 오랜만에 찾아뵐때
사가던 병에든 과일쥬스의 토마토쥬스맛 딱 그맛입니다.
토마토에 거부감이 없으신분들
토마토쥬스를 즐겨드시는 분들에겐 강추합니다
펠릭스 / 아쿠아 (PM80 0.8코일, 16w~20w)
포카리 토레타 음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엄청 기대하고
구매한 액상인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PM80하고 안맞는지..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좋아하는 음료지만 극혐하는
미지근한 포카리 or 토레타맛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와트수를 올릴수록 시큼한 맛이
세지는것 같았습니다.
쿨링에이전트 때려넣고 다시 먹어볼 예정입니다.
포포리스위트 (PM80 0.8코일, 16w~20w)
프로덕트 오브 말레이시아,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적혀있네요ㅋ
일단 아쿠아와 같은기기 같은조건에서 먹어서인지
비슷합니다.
미지근한 포카리, 다만 아쿠아의 시큼한 맛은 없어서
아쿠아는 포카리와 토레타의 중간 어딘가의 맛이라면
포포리는 그냥 포카리 같아요
마치 왠지 다른나라에거 먹는 상표는 포카리인데
한국에서 먹던 포카리가 아닌 것 같은 맛ㅋㅋ
그리고 니코틴이 아쿠아보다 더 세게 느껴졌습니다
(간혹 같은 니코틴 함유 액상이라도 어떤 건 괜찮고
어떤건 속이 느글거리고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저한텐 9미리대의 액상들은 속이 느글거리는
액상이 더 많네요 ㅜㅜ)
이것도 쿨링에이전트 넣고 다시 먹어볼 예정입니다.
펀치펀치 (PM80 0.8코일, 16w~18w)
베리류의 와우 풍선껌 적당히 단물빠졌을때 나는 맛입니다
나쁘진 않습니다만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향이 금방 질리는 느낌입니다.
한카토는 거부감 없이 피지만,
두카토째 다시 넣기는 좀 그런?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의 리뷰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치즈칩스
PM80, 즐라이드로 먹어보고 느끼한 피맛?느끼한 쇠맛?
이라는 신기한 체험ㅋㅋ
잭프룻
나쁘진 않은데 나랑은 안맞네 하면서
쿨링에이전트 넣고 한통 비웠네요
원래 제성격이 뭔가에 꽂히거나 궁금해지면
남들이 똥이라고 똥이라고 해도 굳이 굳이
찍어 먹어봐야하는 성격인지라 ㅋ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여수언니님과 아이디어디자인님의 리뷰를 보고
굳이 굳이 아스베이프 히타를 주문했네요 ㅋ
긴글이라 죄송하고 부족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베이핑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1
댓글 3건
요이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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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토는 먹어봐야겟네영!!!!리뷰 잘봤습니닷!! |
Yoon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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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봐주실지 모르겠지만...ㅠ 하이쿨링 토마토 멘솔은 어느정도 인가요?! 많이 센가요?? |
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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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O하이쿨링버젼이 있고 로우쿨링버젼이 있는것 같던데요
전 하이쿨링 구매했고 이름대로 쿨링 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