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개봉기와 시연기입니다. (Glo and Iq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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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하면서 끝에 단 맛이 난다고 했었는데 주변 반응을 보니까 그 맛을 싫어하는 분이 계시네요. 뭔가 누른 향인데 호불호가 강하게 나나봅니다.
그리고 제스트 믹스가 첫인상은 굉장히 안좋았는데 은근 땡기는 맛이 있습니다. 며칠이 지난 지금은 세가지 스틱중에 제스트믹스를 가장 많이 피우게 되네요.
마지막 아이코스 퍼플은 꽤 좋습니다. 살짝 포도향이 가미된 거 같은데 일반 담배의 던힐 리믹스나 메비우스 퍼플처럼 인공적인 포도향이 강하게 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은밀하게 나서 인공적인 느낌이 적습니다. 주변 잔향도 좋고요.
추천 4
댓글 5건
야고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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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리뷰 잘보았습니다.
연타를 할 수 있다고 하길래 아이코스보다 좋을 줄 알았더니.. 음...크기와 디자인이 .... ... ㅎㅎ 리뷰 추천!! |
찡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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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흡연욕구는 충분히 감소시켜주는데 맛이 맹맹하네요...
그래도 일단 샀으니 적응해보려고합니다ㅎㅎ |
컬러링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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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빨리 정발됐으면 ㅠㅠ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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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지만 송광호가 생각나네요. 오늘은 서글서글하니 먼가 슬퍼보이십니다. ㅋㅋ |
찡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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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밥묵자ㅎㅎ 대단한 영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