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펜트 알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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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안두우 입니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거 좋아하는데 신분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못해서 아쉽네요
휴가나가서 핸첵도 하고 이것저것 올려보고싶습니다..
사진은 당연히 없고 글로만 하는거라 좋게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스틱형 기기에서 피코로 넘어온 초보입니다!
피코 + 서펜트 알토 이렇게 사용하고있는데 서브탱크나노를 쓰다가 넘어오니 아주 신세계인거같습니다
서브탱크 나노는 무화기에서 연기를 입으로 모아서 뱉는 그런느낌이라면
알토는 무화기에서 모와서 입으로 바로 넣어주는 그런느낌인거 같네요
전압을 낮게하면 가벼운? 높게하면 아주 진하게 올려주는 느낌이 아주좋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부담스러운 진함을 느꼈지만
주위에 멜로,빅베이비 를 펴본결과 서펜트 알토만에 진함이 있는거같습니다
빌드는 lol 이러게 양옆에 기둥이아닌 ol 이렇게 한쪽에만 있다보니
저같은 초보자도 엄청 무난하게 빌드를 할수있던거같습니다
솜양은 빡빡하게는 안하고 무난하게 왔다갔다가 할수있는 정도로 솜양을 넣었습니다.
누수는 없었고 너무 꽉 잠그면 풀때 좀 힘들다 라는 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당연히 초보자라 확실하게 말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아쉽네요..
무화기 자체는 아담한게 군복가슴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없을 정도고 이리저리 작업을해도 누수하나 없네요
무화기가 비교할게 마땅히 없어서 이렇게 허졉한 리뷰가 된거같습니다
더 자세한 리뷰는 다른분들이 써서 저급해 보이더라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4건
문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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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2mm RTA에서 서펜트 알토는 꽤 반응이 좋군요 ㅎㅎ
확실히 서펜트 미니보다 리빌드 쉬워진게 큰듯 합니다 ㅎㅎ |
마안두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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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택22mm 를 여러가지 써본게아니라 이게 최고다! 할순없지만
다른 무화기를 써볼까? 라는 고민을 없게해주는 무화기인거같습니다! 리빌드는 정말 누구든지 처음도전에는 알토다! 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ㅎㅎ |
XVI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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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m 싱글 폐홉 탱크중에 서펜트 알토는 제게 언제나 넘버원입니다. 안목이 있으시군요 후후ㅎㅎㅎㅎ
알토만의 진함이 있다. 정말 공감합니다. |
마안두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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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III감사합니다! 다른 무화기 사기가 겁이 나네요 ㅎㅎㅎ |
문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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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에어홀과경통 체결부분에서 미세한누수없나요..?
에어홀누수는 액상주입시에만 가끔나는데 경통과 탑캡결합부분과 경통과 베이스결합부분에서 미세한 누수가발생하네요.. 오링의문제인가..하하 ㅠㅠ |
당기세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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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책오링문제 맞아요 저도 그랬는데 오링 교체후 이상없네요 |
문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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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세요그렇군요 ㅠㅠ
오링주문한걸로 바로바로 교체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마안두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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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책당기세요님 좋은팁 감사합니다 ㅎㅎ |
러브머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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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금색 재고만 있으면 바로 사는데 아무데도 없어요...ㅠㅠㅠㅠㅠ |
마안두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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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머신보물섬 이베이프에서 중고라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중고라도 살만한 무화기 인거같습니다!!! |
러브머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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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안두우트게 잠복하는데 도통 눈에 띄질 않네요 ㅋㅋ
22mm 금색 무화기중엔 원탑일텐데요 ㅠ |
마안두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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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머신그런거같습니다!! 맛본게 별로없지만 빅베이비 ,섭탱나노 , 멜로3은 이겼거든요... |
멍멍아밥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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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써본 무화기중 만족감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폐호흡을 안하니 계륵이 되어버렸지만, 입호흡기로 써보려고 한달간 끙끙거리다 포기했던 애증의 무화기네요. |
마안두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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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밥묵자옴좀 높이고 에어홀 좀 작게해서 하면 될거같은데 도전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