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뭔가 애매한데 먹다보면 적응되는 맛입니다.

블루드래곤- 더베이퍼 지화자를 잘먹었어서 블루드래곤 시그뉴서 먹었는데. 올때부터 꽉 안잠기는 통에와서그런가 맛이 쉣. 아니 맛도 안느껴질정도로 뭔가 차가운게 목을 심하게 강타합니다. 멘솔이라서 그렇다기엔 멘솔류를 처음먹은것도아니거니와 좀 이상하고 심합니다.

쿨그레이프(입호흡) - 뭔가 그냥 밍밍한 포도쥬스맛.. 먹다보면 적응은 되는데 그냥 포도향료 액상보다는 맛업는것 같습니다

총평- 시그뉴 프리메이드 클론액상 비추.. 시그뉴는 정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