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센터핀은 사이즈가 얼만지 모르겠는데, 버서커 미니 기준으로 AFC풀개방 흡압보다 조금 더 널널합니다.

1.5/2/2.5는 아무래도 폐호흡용이지 싶습니다. 확장침니도 폐호흡용으로 보이구요. 입호흡용이라면 구매하실 필요 없어보입니다.

0.8/1  은 버서커 미니 기준으로 가운데보다 조금 더 널널하네요. 



무화기를 처음사면 하는 짓이

솜을 적게 넣는 겁니다.

하나는 보통정도.

하나는 널널하게 넣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널널한 솜은 좀 짧게 치고, 중간쯤 넣은 녀석은 조금 길게 쳐봤습니다.



스뎅 26게이지.



솜을 적게, 짧게 친놈은 5ml로 결합, 솜 중간 길게 친놈은 2ml용으로 넣었습니다.





사진이 죄다 뒤집혔네요. ㅎㅎ

우선 저는 작고, 유리경통과 RDTA를 좋아합니다. 넥타도 유리경통으로 개조하려다 실패할정도로 ^^

도기 -> 넥타 -> 피코 -> 코롤라 V1.5 -> 카라플 -> 싸이렌 -> 후싸 -> 포켓 -> 버서커 순으로 사용중입니다.

이외에 폐호흡 RDTA를 입호흡으로 사용가능하다는 평이 있으면 구매했던 놈들도 있습니다. 나르바, 나르타등등..

버서커 RDA는 팔아버려야겠네요.

장점. 누수 걱정 x 

      후싸와 맞먹는 악세사리.

      후싸와 같이 리빌드를 하기위해 남은액상 꾸역꾸역 베이핑 안해도 됩니다.

      하부덱 세척 가능

      울템경통으로 향료고민 x

      비교적 작은 크기 & 입호흡으로 하루넉넉한 5ml액상 선택가능.

단점. AFC링 부재.

      얇은 두께의 울템!!! (비슷한 사이즈 유리경통 장착해보려했으나 길이도 안맞을 뿐더러 내경이 유리경통보다 넓어서 안들어 가네요.)

      침니 오링이 굵어서 들어갈때 씹힘. (덱의 오링과 같은 사이즈라 덱보다 작은 침니안에 넣기는 두껍네요. 얇은 오링을 찾아봐아 겠습니다.)

      드립팁 아래 턱!!! (카라플 다이아몬드 벨캡이나 후싸 나노경통처럼 드립팁안으로 칩니가 솓아나와 결로가 안빨려 올라오는 것을 선호합니다.)

      포켓처럼 짧은 드립팁을 사용시 입술이 무화기에 닿음

장점 & 단점.

     수 많은 오링! 분리는 덕분에 쉬우나.. 향료가 PC경통도 녹이는데 오링이 많은게 조금 걸리네요.

     이쁜듯 먼가 멍청해보이는 디자인.

맛은 버서커보다 좋긴한데, 

버서커는 칸탈 28게이지 7바퀴에 베러리도 써서 전압이 떨어진 것 같아 정확한 비교는 힘들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