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탈 26g 7바퀴 감았습니다

옆으로 꺾어서 나사조이시면 잘 잡아줍니다

꺾어서 옆으로 자르면 코일이 쳄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위치 잘 잘잡아주시고

지지기로 핫스팟 확인해주세요

솜양은 이정도로 합니다

넓게 펴서 다시 돌돌 말아줍니다. 공극이 생겨서 액상유입이 잘됩니다

양끝을 손끝으로 잘 말아주시고 코일에 체결하시면 됩니다

살짝 저항이 생길정도만 넣어주시고

끝을 자르고 숱을 조금 쳐줍니다(유입)

숱을치고 다시 길이에 맞게 잘라줍니다

이정도 길이로 자릅니다

파여있는 홈에 잘 넣어줍니다

(꾹꾹 다져서 누르시면 탄맛 작렬합니다)

액상을 조금 적셔주고 솜향을 날립니다

여기서 뾰족한걸로 솜을 아주 살짝 들어줍니다

밑에 아주조금의 공간이 생겨 탄맛이 안납니다

남은 부품체결해주시고

뚜껑을 열어 액상을 넣어줍니다

0.92옴 나오네요

요즘 입호흡기들이 많이 나오네요

버서커도 좋은 무화기임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솜양과 위킹에 조금 난이도가 있다 생각합니다

흡입압은 에어홀 조절로 사용자의 편의대로 입호흡을 즐길수 있습니다

흡입압은 아주 빡빡한거부터 널널한 입호흡까지 조절이 좋았습니다만 저는 탄맛때문에

고생을 했었습니다. 폴딩윅 방법도 등장하고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저는 솜을위로 띄우는 방법을 해보았습니다

탄맛은 잡았지만 액상을 리필할때마다 약간의 꼬르륵 되는 거글현상이 조금 있더군요

장점

1. 액상용량을 정할수 있음

2.흡입압 조절가능

3.드립팁의 만족도가 높음

단점

1.난이도 있는 윅킹

2.가끔 거글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