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쥴을 피우다가 통관이 막히는바람에 비틀킷으로 갈아탄 전담초보입니다~
쥴의 니코충전의 효과로 매우만족하다가 통관자체가막히는 바람에...
아무튼..본론으로
찾다찾다 국내 입고가가능란 솔트프렌지 라는 솔트니코틴 액상을 구입했습니다.
맛은 그레이프이고 그런디말입니다...
실망스럽네요...ㅠㅡㅜ
쥴은 50mg 솔트프렌지는 10mg
가격은 오프매장에서 30mm 6만원...
쥴은 5목음만넘겨도 니코뽕 + @ 충족감이들어서 그정도만 물어도 충분한데 이건모..마냥피우게되네요
뽕의느낌은 아주가끔 살짝살짝 오는건가마는건가 하는듯하고
많이피우다보면 너무느끼란 과일맛이에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쥴의 솔트느낌을 기대하고 사신다면 후회를하실겁니다
쥴팟을 구매할수있는곳을 알아내긴했는데 조금더알아봐야 할것같고 너무큰기대는 하지않고 하실려면 무방하나 저처럼 광고에 혹해서 사신다면...돈아까우실꺼에요
모두 즐거운 베이핑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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