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파라노말 250c - 드나칩을 처음 써봣습니다. 사실 사용하기전에 드나침에대한 환상이 조금 가지고 잇엇구요.

사실 리플레이 모드가 엄청 궁금해서 사용해보고싶어서 일단 샾에가서 17만원 주고 구매 했습니다.

10일 정도 사용해본결과 밋밋합니다. 꾸준하게 밀어준다? 그런 느낌인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합니다.

리플레이 모드를 사용하면 코일이 조금더 오래간다? 그런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코일은 슬러지많이 끼이는 액상을 사용하면 그냥 잘탑니다.

와드부스터모드? 사용하면 제 느낌으로는 vo칩 정도의 파팍하는 느낌이 잇습니다.

다른 특별한 모드는 제가 사용을 하지않아서 적지 못하는점 죄송합니다.

단점 - 일단 덱을 교체할때 엄청 불편합니다. 계속 새로운 옴값을 확인 눌러줘야해서 귀찮습니다.

두발기기인점을 감안해서 무게도 사실 조금? 무겁습니다.

이히쥐클래스 - 오늘 택배를 받고 7시간정도 사용해본결론입니다. 이히칩 일단! 제일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환상이 심하게 가진상태에서 써봣습니다!

이기계는 정말 제스타일입니다. 저는 강하게 쭈욱~ 밀어주는 느낌의 강하게 듭니다.파라노말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가격도 사악합니다. 무게도 파라노말 이랑 비슷합니다. 고급진 느낌? 조금????더잇습니다.

파워부스터모드?  사용해보니 조금더 쭉~ 밀어주는 느낌이 잇지만 이히칩 자체가 밀어주는 힘이 좋은거같아서 큰 차이는 못느꼇습니다.

다른 여러 모드가 많지만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다른 기계들과 다르게 와트의 변경함에 따른 볼트값의 변화가 바로 눈에 보이기때문에 아주 이기능이 좋은거 같습니다.

단점  -  아직 찾지 못햇습니다. 무게가 조금 무겁다는거? 가벼운 가변기기 원하시는분들은 고민을 조금 해보실수도 잇는 문제인거같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글 아는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작성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