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나서 응어리 덜 지는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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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냥 가지고있는 과일멘솔 커피멘솔 이런거 피는중인데요
연초를 예를들면 가래가 남듯이 그나마 피고나서 입에 덜 응어리같은게 남는 액상은 뭐가있는지
펴보신것들중에 후기가듣고싶습니다 입안 코쪽에 응어리지는게 멘솔이면 더 그러는지 궁금해지네요
전에 한번 펴본 쿨링없는 아몬드카라멜 같은 액상은 응어리지는게 없던거 같기도해서
제가말하는 피고나서 입안에 남는 그런게 멘솔쪽에서 나타나는걸까요 아니면 액상 공통된부분일까요 액상마다 차이점이 존재하기는할거같은데
후기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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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건빠잉님의 댓글
음 응어리라고 표현하시는게 입안 코쪽에 남는 액상의 잔향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과멘에서 과일의 맛이 매우 진한? 베이핑하고 입안에 깔끔한 느낌이 안들고 맛이 박히는 액상(망고, 포도, 샤인머스켓…)등등 이런 액상들은 코에 찡하게 남고 깔끔한 액상(리치, 솔의 눈 , 포카리…)등 진한 맛에 치우치기보단 밸런스 있는 맛과 향 어느정도의 쿨링감을 갖고 있는 액상이 코가 찡긋하는게 덜하거나 없습니다. (과멘 30종류 정도 펴본 사람의 느낌) |
건빠잉님의 댓글
@건빠잉쿨링이 없는 액상은 코가 찡긋하는게 없습니다.(개인 의견) 멘솔이 엄청 세면 거의 다 찡긋거리고 (4/5) 정도 ㅇㅇ (3.5/5) 이하 액상에서는 과일진하기에 따라 남는게 달라지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