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시거라는 곳에서 보낸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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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시거라는 곳에서 김장 시연 액상 보냈는데 몇번 빨고 토할뻔 했네요 ㅜ.ㅜ
맛있으면 저도 김장좀 도전해 볼까했는데 이거 베이핑하고 죽는줄알았네요
점심때 도착해서 베이핑하는데 무슨 느끼한 옥수수기름 빠는 느낌이네요 거의 아무맛도 안나고
지금도 토할거 같고 기침이 계속나네요
이거 숙성이 안되서 그런건가요?? 원래 여기 액상이 이상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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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몽유도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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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탑이 또 믿거탑했군요ㅠㅠ |
완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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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까지나 시연목적으로 보내준거기땜에
잘잘못을 얘기하긴 힘듭니다만 갓시가는 이슈가 꽤,아니, 엄청 많은곳이라서요… 특히 cs가 개판인걸로 유명합니다 그래도 꾸준히 살아남은 전통있는 업체입니다… 아우 할많하안은 참 힘드네요 ㅋㅋㅋㅋ |
엘레프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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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잊을만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