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티스 리빌드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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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담에 입문한지 3년되어가네요.
입문 기기로는 역시나 1453 로 반년정도 태우다 우연하게 모드 기기라는걸 접한 후
현재는 페호흡용으로만 태우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 볼케이노 조합으로 쭉 사용하다 부피와 무게 문제로 S14 제품 두어달 정도 쓰다
아무래도 무화량 차이에 다시 아틀란티스로 태우게 되네요.
헌데 문제가... 코일값이 만만치 않다는거죠.
그래서 검색하다 알게된 리빌드... 그리고 닥주문!! ( 필요 도구 및 재료 주문했네요 ㅋ )
아무래도 경험도 없고 처음이다보니 동영상보고 이방법 저방법 다 따라해봤는데도 기성 코일과 차이가 나네요 ㅜㅜ
글로나마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기성품은 0.5옴 나오더라고요. 제가 알기론... 옴이 낮을수록 적은 v 로도 잘 태운다고 해야하나요?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구입한 칸탈선은 26 과 28 입니다. 열어보니... 28보다 26이 두껍네요? 전 수가 높을수록 두꺼울거라 생각했는데 ;;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지합니다 ㅜ 죄송합니다 ;;
여튼... 기존 0.5 옴보다 1.0 옴 정도로 맞춰서 코일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상.. 순정 수직방식으로도 해봤고 수평방식으로도 해봤는데
수직 방식은 솜량을 잘 못맞추는지 공기 흡입이 원활하지않네요 ; 솜량을 조절을 해봤는데 적게넣으면 누수 ;
조금씩 늘려봤는데 기성코일처럼 공기 흡입을 비슷하게 찾기가 힘드네요 ㅜ
수평방식 리빌드에서의 문제점도 동일하네요.
두 방법모두 누수를 잡으면 공그흡입이 원활치 않고... 무화량도 현저히 떨어지고요.
다행이 비릿한 맛이라던가 이런건 없습니다.
사용한 재료는 UD칸탈선과 코겐도솜 입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첨부된 사진은 부분 캡처로 가져온건데 http://blog.naver.com/knowim/220222233601 에서 퍼왔습니다.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댓글 1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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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류 코일인 미슈탱 코일의 리빌드 방법을 참고하시면..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16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