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호흡용으로 0.6옴 사용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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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x 사용중인데요. 1.6옴쓰다가 탄내나서 0.6옴짜리 pockeX 코일로 바꿨습니다. 18~23w로 표기되어있는데 23w로 지지니까 그럭저럭 먹을만해서요. 혹시 저옴셋팅을 입호흡용으로 안쓰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권장W보다 높게 써도 될까요? 25w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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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답답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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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맞춰쓰는거지 입 폐가 다른게 아닐겁니다 뭘 쓰시던 만족하시면 그게 최고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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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와트보다 높게 쓰는게 입맛에 맞으시면 그렇게 쓰셔도 상관은 없을거에요
코일이 더 빨리 타서 교체주기가 빨라질뿐이죠 |
식인사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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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와트일때 전압이 낮은것과 높은것이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무화량이나 유해물질 배출빈도나 특별한 차이가 있을까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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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맛안나면 권장와트보다 높게쓰셔도..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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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사슴같은 와트가 아니라 같은 옴일때를 말씀하시는 거면 좀더 높은 전기를 쏴주는거니 액상을 많이 소모하게 돼고 그만큼 무화량과 유해물질?이 더 많이 나오게 되겠죠? |
우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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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사슴전압은 전기의 밀도일뿐입니다~
1센치 얇은 파이프에 전자 10개가 빡치면서 지나가냐(발열상승) 10센치 두꺼운 파이프에 전자가 10개가 수월하게 지나가면서 덜빡치냐(발열 적음) 차이죠 ㅋㅋ 저항은 말 그대로 전기를 못지나가게 하는, 전기회로에서 손해보는 양 인데요. 저항이 커서 발열이 크다면 솜에 묻은 액상이 기화되는 속도가 빠르죠, 이건 일반적인 실험깂인데 4.2이상 드신다면 솜이 액상을 먹는속도보다 코일이 액상을 기화시키는 속도가 빠르다보니 연타나 장타를 하게되면 액상이 없을때 솜 자체에 열을 가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유해물질이 나오는것이죠.. 예전에 담배보다 안좋다 했던 이유가 바로 이 이유입니다 예를들어 일반적으로 4.2볼트라 칭한것인데 이것은 코일을 어떤것을 어떤방식으로 쓰느냐, 솜을 어떻게 쓰느냐, 코일의 구조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며, 기성코일의 경우 제조사의 실험값에 의존합니다. 제조사에 적힌 와트보다 높게쓰신다면 연타 장타는 피하시고 솜이 액상을 빨아들일수 있게끔 시간을 주어 베이핑한다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
식인사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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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사슴그럼 예를들어 4옴 2볼트와 1옴 1볼트는 같은 전력이니까 구조에 차이가 없다고 가정한다면 동일한 기능인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