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가까운 액상은 버리는게 답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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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 숙성됨에 따라 어느정도 색이 짙어지는건 괜찮은데 그중에서도
검붉게 (거의 검은색) 으로 변한 액상은 몸에 많이 해로울것같아서 버릴까 말까 망설이게 되네요..
마밀 원본도 1년정도지나니까 투명한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했는데 냄새는 괜찮더라고요..
검게 변한건 전부 갈변때문에 그런건가요 ? 그리고 냄새맡아보고 괜찮으면 그냥 베이핑해도 안해로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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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브리티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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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왼쪽은 제가 안심하고 베이핑하는정도의 색상이고.. 오른쪽은 버릴까말까 고민중인 액상입니다 ..ㅠ |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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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밀원본 니코틴넣고 한 5개월 지나니까 쓰레기맛이 나던걸요..?! 냄새는 괜찮았는데 베이핑해보니 참기 힘들었습니다 |
소풍끝날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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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암스트롱저도....... |
킹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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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밀까지만 딱 허용하고 나머진 못먹을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