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에 맞지 않는 액상이 무화기바꿔서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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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닷모드 스탠다드탱크 3개 , 닷모드 RTA , 바이퍼에어, 포그원 2개 보유중입니다.
와.. 오멘주스 팬텀멜론을 유투브에 버튼앤스위치님이 너무 맛나게 드셔서 사봤는데
막 싫은정도까진 아닌데 손이 안갈것같아서요.
무화기를 바꾸면 맛이 좀 달라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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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너귀엽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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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u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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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로한번먹고 한달정도 방치해둔 팝디즈 돔투로 열흘만에 다먹었어요.. |
그럴수있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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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심지어 에어홀 구멍의 크기만 달라져도 액상 맛이 변합니다. |
EpicFing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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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액상 자작을 자주 하는 편인데 기존 무화기에 맛표현이 약한거 같아 pg vg 를 10프로씩 줄였더니 만족이 됬었는데요.
그 액상을 카라플에 넣어 먹으니 맛이 너무 강해서(거의 혀에 액상이 닿는 정도)카라플 전용으로 다시 액상을 자작해서 베이핑하죠. 개인적으로 무화기마다 라기보다 코일의 종류(싱글,더블,아트)와 드립팁 내경이 맛표현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 됩니다. |
디아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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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조금 다른게 아니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원래 폐호흡만 했는데 구입한 액상(발렌타인 보리얼.아메리칸 카우보이 처럼 향이 강한것들)이 0.3옴 저옴 듀얼 드리퍼로는 도저히 먹지 못할 정도여서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 입호흡 무화기(도기)나 데린저 같은 싱글 드리퍼에 1옴대 넣어 먹었다가 중독 아닌 중독이 되어 물고 삽니다. |
그림리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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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의견 감사드립니다 모두 참고해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겠네요..아직갈길이 멀군요 ㅠ,ㅠ |
muzav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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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 오프에서 한번 맛보고 사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도 실패를 많이 해서. 거기서 여러가지 맛을 보시고 결정하세오. 시연가능 한 곳에서요. 처음간 오프 매장은 50~60개 정도의 스틱형에.팁을.바꿔 가면서 시연을 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관계로. 반드시 시연을 추천드립니다. 추천도 받고 선택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대신 가격이 트게나 지꾸 하는 것 보단 비싸니 참고하세요. 매장 관계자분들은 개인이 직구 하는 행위를 안좋아 하더군요 불법이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