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니코틴을 팔겠다는 느낌보단 액상에 끼워넣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디케이

이제 입호흡기도 눈에 안들어오고 리빌드도 현타가오고.

칼리번을 사보려하는데.

1. 남아있는 니코틴으로 15농도로 김장해볼까.
2. 디케이 7만원이상 주문해보고 솔트퓨어로 김장해볼까?

의 선택장애가 왔습니다. 하이네 망스 액이 200ml이상 남아서요.

일반니코틴 고농도로하면 칼칼하기만 할까요?

싱거울껄 대비해서 향료를 30프로 이상 넣으면 맛표현이 괜찮을까요?

칼리번 옴수를 보니 상부코일 초창기 전담이랑 비슷할것 같아서 궂이 팟시스템처럼 사용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서요.

고수님들 선구자님들 길을 비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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