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액상 관련하여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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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칼리번으로 베이핑 하고있는 입문자 입니다.
도초바 30mg을 먹으니 타격감이나 니코뽕도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슬로우블로우 35mg를 먹으니 정말 심하게 목이 긁히고 기침이 나오더군요..
고작 5mg 차이인데 체감상으로는 훨씬더 많이 나는거 같구요..
그러다보니 다음액상을 고르는데에서 약간 문제가 생깁니다.
일일이 하나씩 먹어보고 느끼는 방법 밖에는 없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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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V1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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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블이 처음에 원래 그런게 좀 있어요 적응되면 맛있어짐 |
NoxFi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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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 향료로 만들어지며, 여러 향료중 몇가지는 무니코틴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을 조금 가지고있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액상마다 같은 니코 용량에도 타격감은 상이할수 있다 입니다 |
DavidS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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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갓 쿠바노 실버랑 해일로 트리베카 먹어보면 트리베카가 기침도 좀 나고 그럽니다. 아마 향료의 배합차이일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