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100 써보고 사진에서 느낄수 없던 심각한 갬성에 빠진 1인 입니다

예전부터 입홉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월탱같은 기성탱크에는 왠지 손이 안가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입호흡쪽 무화기들은 좁고 길어서 안이뻐서 손이 안간 부분도 있지요

그래서 더 그런지 요즘 aio에 많이 빠져있습니다

구매 직전이라고 보시면 될꺼같은데

그래도 mlt rda쪽과 비교해보면 맛 자체 차이가 많이 나는지 싶습니다


안그래도 두발바텀과 한발바텀을 둘다 같이 가지고 출근하는 사람이라

닷aio가 생겨버리면... 세개 가지고다닐꺼같아서 조금 걱정도 되는데

mlt rda로 넘어가면 좀 짐을 덜어줄꺼같단 생각도 듭니다

aio와 mlt rda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없을까요??

그리고 mltrda 중에 이쁜건 무엇이 있을까요



제 취향은

드랍 싫고 드랍데드 이쁩니다

각인 없는 애들 싫어합니다

좁고 길기만한 애들도 싫어하고

울템의 그 세피아색 혐오합니다

..... 취향 한번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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