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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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여러차례 액상형 전자담배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현재는 릴 하이브리드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적응에 실패 원인은
1. '담배 1개비 완료의 느낌' 이 없다.
2. 드립팁과 필터의 이질감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실패 없는 액상형으로의 정착을 위해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기 위해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바로 1번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기기를 찾고 있습니다.
지정된 퍼프 횟수를 정해 놓고 카운터 또는 해당 횟수 도달시 진동 등 알람이 되는 기기가 있을까요?
크기는 너무 크지 않았으면 하고 입호흡, 폐호흡 둘다 상관 없습니다.
해당 되는 기기가 있다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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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asdf22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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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됬다기보다 rda는 일정횟수 베이핑하면 액상이 다되서 베이핑이어렵죠 적당한 액상주입시 원하시는방향되실거같네요 |
주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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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222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