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최근에 잉그램 AS 받으신분 계신가요? 판매자 연락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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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램을 두 달 정도 썼습니다.
'개선판'이라는 안내를 받았음에도 구매 당시 파이어 버튼이 챔버린마냥 덜렁덜렁거리더군요.
저뿐만 겪는 문제는 아니었고, 마감이 더 안 좋은 모드기도 써봐서 이정도쯤이야 하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파이어 버튼을 눌러도 인식이 안 되거나 저혼자 파이어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요즘은 아예 세 번 중 한 번은 미스 파이어네요..
베놈 공식 스토어(볼트999)에 지난주 수요일에 문의를 남겼는데 아직 답변조차 없고,
챗도 무응답이고,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으시네요.
제 경우는 그나마 양반이고 AS 요청 후 2주 넘게 연락을 못받은 분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오늘도 다른 제품 수령 사진과 리뷰가 올라오는거 보면 분명 영업은 하는거 같습니다.
혹시 잉그램 불량 문제로 최근에 AS나 제품 교환 받으신분 계시면 후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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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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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잉그램의 개선판은 제품의 전자적 결함때문이었어요.
그리고 불량품이라 하더라도 청약철회는 법적으로 30일이에요.... 사실 두달을 사용하셨으면 무상as는 어렵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
환타70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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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요?
청약철회(환불) 요청이 아니라 수리나 제품 교환 같은, 구매자가 당연히 누려야할 최소한으로 애프터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AS를 주관하는 곳과 아예 연락조차 안되니 답답한 상황이구요. 궁금해서 그런데 무상 AS가 어렵다고 쓰신 근거가 무엇인지요? 잉그램 패키지와 제품 상세 페이지에 6개월간 AS 제공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이베이프 내에서도 문제가 발생한 초기 구매품에 대해 교환품을 보내준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https://evape.kr/bbs/board.php?bo_table=mod&wr_id=17126 1~2만원짜리 마우스를 사도 보증 기간 안에 클릭이 안 되면 무상AS를 제공하는데 두 달 썼다고 무상AS가 어렵다고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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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의 유일한 단점이 연락하기가 힘들다는겁니다
근데 고의적인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연락하기가 힘드네요 잉그램은 수리 자체가 불가능한 제품이라 제품의 하자도 무상교체입니다 당연히 버튼 템버린 증상도 문제없이 교환가능합니다 쪽지로 베놈 사장님과 동생분 연락처 두개 남기겠습니다 |
환타70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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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시국도 시국이고 전담 업체들 규모가 대부분 영세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연락이 힘들어서야... 예전에는 잉그램 불량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시는 것 같던데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번 주중에 알려주신 번호로 한 번 연락해보겠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로 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수언니님.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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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707예전 잉그램 불량때 통화시도하다 열받어서 제가 베놈측에 난리친적이 있네요 |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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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707제가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많은 내용을 함축해서 적다보니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부분만 써내려 갔고 이때문에 기분이 상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결코 싸우자는 글이 아니였습니다…. 질문글이었기에 답변한것 뿐이었지만 작성자분을 배려하지 않은 글이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추가적으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하자면… AS기간은 사후서비스 기간이라는 것이고… 유무료에 대한 명시가 없다면 별개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무료라고 못박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조금저렴하거나 특별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는것이죠… AS가 상품을 선택하는 하나의 기준은 될 수 있지만 모든상품에 필수적인 조건이 아닙니다….. AS가 전혀 없더라도 상품을 판매할 수 있고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제가 이렇게 서두를 길게 나열한건… 베이핑에서 AS가 힘들기에 포기를 전제에 두고 마음 편히 진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서…이기도 합니다. 잉그램 초기불량건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프리오더때 할인가격으로 여러 개 구매했으니까요. 하지만 질문글에서는 초기 불량이라는 느낌보다는 구조적인 결함으로 보였고 이를 수긍하고 사용하신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미스, 오토파이어 증상을 겪었다고 하신것 같았습니다. 이 때문에 앞서 답변드린 30일 청약철회의 이야기가 나온것이고 이것이 소비자를 보호하는 법의 테두리이며 30일 이전은 판매자의 책임이기에 말씀드린거였어요… 법이 정한 최소한의 사후서비스는 상품의 하자를 30일 이내에 소비자가 확인해야한다는 것이고 이게 법이 정한, 그러니까 판매자가 필수적으로 보호해야하는 최소한의 소비자 권리인 셈입니다… 이것때문에 무료는 어렵다고 보는게 맞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물론 판매자의 도의적인 책임감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1~2만원짜리 마우스는 유통밴더에서 판매까지 진행하게 된다면… 오히려 중소기업보다 as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놈같은 작은 회사의 as기간이 무조건 무료라고 보긴 어려운것이었고.... 일반적으로 무료as는 'X개월간 보증', 'X년 무료A/S'라고 하기에 무상AS가 어려울 수 있다고 답변드린겁니다…. 혹시 추가적인 답변에도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첨언하면 객관적인 사실을 답변드리기위해 설명 드린 내용입니다…. 불편하신 사항들이 좋게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
환타70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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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기기는 제대로 작동 안 하고, 불쾌지수는 높고, 시원한 곳으로 휴가도 못 나가고
이런 저런 짜증이 겹쳐 댓글을 너무 공격적으로 단 것 같습니다. 하루 지나서 제가 적은 댓글을 보니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댓글을 통해 무슨 말씀을 하시려던건지 이해했습니다. 다만, 영세 업체가 대부분인 시장일지라도 유무상 AS를 떠나 불량 문의에 대한 간단한 답변 정도는 해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가시지 않는군요. 고칠 수 있으면 고칠 수 있다, 아니면 안 된다라고 해줘야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있을 텐데, 아예 응답조차 없고 연락조차 불가능해서 남긴 넋두리였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루트로 판매점에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좋은 쪽으로 결말을 맺었으면 합니다. |
라면떡볶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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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혹시.. 저도 가르쳐 주실 수 있을런지요.
2번 교환받고 이번에 또 문제생겨서 3번째 택배 보냈습니다 네이버 톡톡. 문자. 전화 연락은 여전히 안받는데 택배 수령은 하더라구요 도대체 언제쯤 보내줄지 ㅠㅠ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