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3에 팻래빗rta 물려서 zn08로 0.18 폐홉 김장으로 잘 몇년째 쓰고있다가

아.. 문득 뭔가 기변욕구도 들고 친구가 팟디바이스로 입홉 액상 먹는거 함 먹어봤다가 역체감이 상당해서 약간 현타가 오네요

팟디로 갈아타기는 싫고

a. 입홉을 입문해볼까?
b. rda를 시작해볼까?
c. 기성액상으로 그냥 갈아 탈까?

등등.. 좀 몇가지 고민이 되는데 베이핑라이프를 좀 어떻게 변화 시켜보면 좋을지 추천받고싶습니다

뭔가 rta 기변은 크게 의미가 없을거같기도 하고... 기성액상은 사면 사는건데 rda도 좀 끌리는거같고..

rda 또는 입홉을 시작하는걸 권하신다면 어떤 기기로 변경해봄이 좋을지 추천받고싶습니다. 김장 폐홉 보치스,아데모  맛나게 먹었고 기성은 슬로우블로우 가장좋아했습니다.

아데모 진짜 하루 3카토씩 환장하게 먹었는데 김장할라니까 아 뭔가 엄두가 안나서요..

 

그리고 요즘 '그녀석' 어디서 취급하시는지 쪽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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