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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4.14) 작성일 님이 2021년 04월 08일 12시 2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1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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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님의 손길로 은도금되어 돌아온 펜슬
요즘 ㄴㅓ무 정신없는 관계로...
후기는 주말에 쓰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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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하는탐님의 댓글

분별하는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72.192)
회원아이콘 오~얇상~해서 안 그래도 길쭉해 보이던게 길~쭉한 무화기와 매칭하니 더 길어 보이네요ㅎㅎ
뭉툭(튜브 멕)이나 몽둥이(스택) 같은 것을 좋아하는 저와는 다른 취향~
그래도 기본 디자인이 잘빠져서 이쁩니다(음...돌려보내지 말걸 그랬나...ㅋㅋㅋㅋㅋ)

Completed님의 댓글

Complete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4.14)
회원아이콘 @분별하는탐앜ㅋㅋㅋ그래봤자 멕은 만원입니다...ㅎㅎ
요즘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드렸네요ㅠㅠㅠ
자세히 살펴볼 겨를도 없어서 그냥 들고 나왔는데 주말에 후기 남기겠습니다ㅎㅎㅎ
재능기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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